[론설] 80일전투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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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80일전투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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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20 15: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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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80일전투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 제7차대회 결정집행을 위한 마지막돌격선상에서, 당 제8차대회를 향한 보람찬 진군도상에서 80일전투가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나가는 오늘의 80일전투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성스러운 투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75성상 인민을 섬기고 받들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걸어왔다. 조건의 유리함이나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고 사랑과 정을 기울이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혁명적당이 바로 조선로동당이다. 당의 품이 있어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이 끊임없이 가증되는 속에서도 수십년동안 전쟁을 모르고 살아온 행복한 인민, 자연의 대재앙이 겹쳐든대도 두려움을 모르며 안정된 삶을 누리는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에 대하여 말할 때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대하여 그토록 칭송하고있는것이다.

 

오늘의 80일전투에는 인민의 믿음을 가장 큰 재부로 여기고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굳건히 지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멸사복무의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시간은 촉박하고 투쟁과업은 비록 힘에 부치지만 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지키고 밝은 래일을 앞당겨올수 있는 유일한 길, 최선의 방도이기에 강심을 먹고 백배로 분투할 의지를 가다듬으며 80일전투를 결심한 우리 당이다. 80일전투는 투쟁목표에 있어서나 내용에 있어서 명실공히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이다.

 

80일전투는 견인불발, 간고분투해야 하는 강행군이다. 이 기간에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면서 방대한 규모의 피해복구전투를 완료하며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고 다음해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계획된 국가적인 중요대상들을 적극 추진하는것과 함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최대한 다그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 보통의 잡도리와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우리앞에 나선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열도이자 오늘의 전투에서 쌓아올리는 실적의 높이이다.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후대관에 자기의 정신세계를 따라세우기 위해 애쓰는 사람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결사분투하게 되지만 인민성이 부족한 사람은 조건타발만 하면서 앉아뭉개게 된다. 인민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인민을 위한 일에 자신을 깡그리 바칠줄 아는 참된 인간이 진짜 당에 충실한 사람이다.

 

혁명의 요구라면 천길물속과 불길만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준엄한 사선도 기꺼이 헤쳐나가는 로동당원들은 80일전투의 주도적력량, 핵심전투원들이다. 당원들은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고조시키는데서나 피해복구사업과 농사결속을 비롯한 모든 과업수행에서 선봉이 되고 주동이 되여야 한다.

 

물론 당원이라고 하여 살림이 넉넉하고 생활상애로가 없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우며 난관도 주저없이 맞받아나가는 당원들의 적극적인 모습에서 대중이 힘과 용기를 얻게 되고 80일전투의 승리적전진이 그만큼 가속화된다는것을 깊이 자각한다면 지금의 몇배, 몇십배의 난관이 앞을 막아도 뚫고나갈수 있다. 짧은 기간에 재해지역을 일신시킨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처럼 전국의 모든 당원들이 다 들고일어난다면 아무리 혹독한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전진은 기세차고 광명한 미래는 앞당겨지게 된다.

 

80일전투는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자기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당과 인민앞에 검증받고 보다 높이 승화시키는 중요한 계기이다. 당과 수령에 대한 순결한 충실성, 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조건과 환경이 유리할 때보다 불리할 때일수록 더 높이 발휘된다. 어렵고 힘든 속에서 혁명가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더욱 훌륭해지게 되고 창조적지혜와 슬기는 백배해지는것이다.

 

80일전투는 현상유지를 위한 방어가 아니라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인민적인 공격전이다. 방역조치에 빙자하면서 속수무책으로 주저앉아 우는소리만 하는것은 패배주의의 집중적표현이다. 우리는 방역장벽으로 빈틈없이 둘러막힌 오늘의 현 조건을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고 내적동력을 증대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이악하게 투쟁함으로써 인민을 위한 값진 재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귀중한 밑천들을 튼튼히 마련해놓아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또다시 간고한 투쟁을 결심한 우리 당의 웅지를 심장깊이 새기고 영예로운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위훈의 창조자,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야 할것이다.

 

한은일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10-20 15:41:4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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