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아, 눈부신 우리 태양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북녘 | [정론]아, 눈부신 우리 태양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19 15:13 댓글0건

본문

정론

아, 눈부신 우리 태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여기는 조선의 수도 평양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김일성광장이다.


지금도 귀를 기울이면 경축광장의 높은 연단에 오르시여 우리 인민에게 거듭거듭 감사의 인사,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시는 절세위인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온다.

 

해빛같이 환하신 우리 원수님의 미소와 함께 밝아온 내 조국의 10월명절이였건만 어이하여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모두가 격정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위대한 어머니당의 생일을 맞이했던가.

 

온 나라의 마음이 뜨겁게 굽이치는 이처럼 벅차고 환희로운 밤 이 자리에 서고보니 전체 인민에게 무슨 말씀을 드렸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무엇보다먼저 오늘 이렇게 모두가, 우리 인민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정을 담아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갈리신 음성으로 그토록 뜨겁고도 진실한 마음속진정을 터놓으시는 우리 원수님을 우러르며 격정을 터친 그날의 화폭, 진정 그것은 그 누구도 흉내낼수도 없고 세계정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을길 없는 위대한 일심단결의 강국, 태양이 빛나는 조선의 참모습이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다.

 

위대한 당의 75번째 생일에 드릴 감사와 흠모의 꽃다발을 정히 엮어 환희와 희열에 넘쳐 10월의 경축광장으로 달려온 우리 인민이다.

 

허나 경축의 밤을 맞이한 우리 인민 누구나 약속이나 한듯 눈물의 방뚝을 터치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어쩌면!

 

경축광장에 모여온 사람들만이 아니였다.

 

세상이 보란듯이 어머니당의 생일을 준비해온 수도시민들도, 풍년수확의 기쁨을 흥겨운 노래가락에 담아가던 농업근로자들도, 북부전역에서 불꽃튀는 철야전투를 벌려가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강선의 용해공들도 격정의 눈물 떨구었다.

 

《우리 원수님이 아니시였다면 경축의 이 밤, 10월의 이 환희와 기쁨에 대해 생각이나 할수 있었겠습니까. 그런데도 우리 인민들에게 몇번이고 고맙다고 인사를 하시니…,》

 

《우리 원수님께서 하늘같고 바다같은 우리 인민의 너무도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기만 하면서 언제나 제대로 한번 보답이 따르지 못해 정말 면목이 없다고 말씀하실 때 저도 울고 안해도 울고 소학교에서 공부하는 우리 자식들까지 다 울었습니다.》

 

우리 원수님을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심과 무한한 격정을 다 전하자면 지면이 모자랄것이다.

 

10월의 경축광장에 펼쳐진 이 가슴뜨거운 화폭을 세계는 이렇게 전하고있다.

 

《매일 평균 5 000명이 사망하는 죽음의 대재앙속에서 조선이 당창건일을 성대히 경축하는것도 신비한 일이다. 그보다 더 놀라운것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연설을 들으며 눈물폭포를 쏟아내는 조선인민의 모습이다. 세계정치사에 없는 일이다.》

 

드넓은 경축광장이 눈물의 바다, 격정의 바다로 화하였던 그날의 이야기는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는 사랑과 정의 뜨거운 화폭이였다.

 

물어보자, 력사여.

 

과연 어느 시대, 그 어느 력사에 한편의 연설이 이처럼 커다란 견인력으로 천만의 심장을 일순간에 틀어잡고 온 나라의 민심을 무한한 격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한적 있었던가, 력사의 어느 갈피에 령도자는 인민에게 진정어린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인민은 령도자를 우러러 다함없는 감사의 큰절을 삼가 드리는 이 혼연일체의 화폭이 기록된적이 있는가.

 

《고맙습니다!》

 

그 어떤 명화가도 화폭에 다 담을수 없고 그 어떤 명가수도 선률에 다 구가할수 없으며 그 어떤 문인도 글로 다 표현할수 없는 심원한 뜻과 정이 넘치는 절세위인의 이 심장의 고백속에 이 나라의 가장 신성하고 절대적인 핵이 무엇인가에 대한 가장 명백한 대답이 있다.

 

태양은 자기의 빛과 열로 생의 희열과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준다.

 

우리의 김정은동지!

 

그이는 우리의 태양, 감출수 없는 우리의 빛, 무한한 열정의 힘이다.

 

만민이 매혹되고 세계가 우러러 따르는 우리 원수님 지니신 걸출한 위인적풍모와 무한대한 힘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이다.

 

이것은 이 땅에 새겨진 9년의 날과 달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우리 인민 누구나 실생활체험으로 새겨안은 진리이다.

 

우리 수령님처럼, 우리 장군님처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정을 안으시고 우리 인민과 첫 상봉을 하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이런분이시기에 우리 원수님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고전적정식화를 내리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고 받드는 높이에 우리 인민을 올려세우신것 아니던가.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라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은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라고 하시며 우리 원수님 맞고보내신 인민을 위한 위대한 헌신의 날과 달들이 어머니 우리 당의 력사에 아로새겨져있다.

 

거기에는 우리 원수님 강인한 의지로 력사의 험한 풍파속을 뚫고오며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해준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깊이 허리숙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고 하신 뜻깊은 그날도, 자연재해로 인민들이 일시적으로 겪는 고생이 너무도 가슴이 아프시여 잠못 이루신 잊을수 없는 그 밤도, 전화의 불길속을 헤쳐온 전쟁로병들을 나의 할아버지, 할머니라 정을 담아 부르시고 허리굽혀 인사를 하시던 감격의 그 화폭도 있다.

 

친부모도 줄수 없는 사랑으로 원아들을 부럼없이 내세운 그 가슴 뜨거운 이야기도, 랭동저장고들마다 차곡차곡 높이도 꽉 들어찬 물고기들을 보시면서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신선한 물고기를 보내주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물고기랭동블로크들을 금괴를 올려쌓은것 같다고 그토록 만족해하신 그날의 눈굽을 적시게 하는 일화도 우리 인민은 잊지 않고있다.

 

정녕 헤여질수 없어, 단 한순간이라도 자애로운 품에 다시 안기고만싶어 가슴을 치는 날바다에 뛰여들어 따라서고따라서는 섬초소군인들과 인민들의 모습을 보시며 불같은 정이 사무쳐올라 눈가에 축축히 맺히던 그이의 눈물,

 

그렇다.

 

그이의 눈물에는 바다도 통채로 끓일수 있는 열이 있고 힘이 있으며 천군만마에도 비길수 없는 강렬한 웨침이 있다. 주고 또 주시여도 무엇인가 부족하신듯 안타까움을 느끼시는 참으로 끝이 없는 사랑이 있고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 인민에게는 최상의 행복과 기쁨만을 주고싶으신 무한대한 정이 있으며 인민이 바란다면 뼈를 깎고 피땀을 깡그리 고여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는 고결한 헌신이 있다.

 

참으로 우리 원수님은 자신의 고귀한 헌신과 로고로 세상에 없는 인민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태양이시다.


이 땅에 새겨진 9년세월이 다 그러하였지만 올해 정초부터 지금까지 헤쳐오신 280여일의 날과 달들마다 그이께서는 생사를 걸고 하나의 전쟁을 치르시였다.

 

하루이틀, 한두달도 아닌 이 나날 온 행성을 불안과 공포, 재앙속에 몰아넣은 악마와도 같은 전염병사태에 련이어 들이닥친 혹심한 자연의 대재앙, 사회주의요람을 씹어삼키려는 적대세력들의 전쟁책동과 혹독한 제재봉쇄로 그이께는 낮과 밤의 계선이 없으시였고 명절날과 일요일이 따로 없으시였다. 태풍과 폭우로 졸지에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을 찾아 위험천만한 피해지역에도 나가시였고 10월 10일이 눈앞에 박두하였는데 형편이 곤난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여 새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북도의 수많은 인민들이 한지에서 명절을 쇠게 할수는 없다고 하시며 피해복구전구에서 눈물없이 읽을수 없는 공개서한을 한자한자 심장의 피방울로 쓰시여 수도의 당원들에게 보내시였다.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해 여신 당회의는 또 그 몇번…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길수 없는 따듯한 정과 애로 피해지역주민들을 따뜻이 품어주신분, 피해지역주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그들이 입사할 살림방의 높이도 가늠해보시고 옷가지들과 부엌세간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마음쓰신분이 바로 우리 원수님이시다.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인민들이, 후대들이 걸어갈 길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것을 인생관화한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아니고서는…

 

그래서 그이는 우리 인민의 태양이시다.


나라는 어렵고 시련과 난관은 중중첩첩이였지만 위대한 태양이 빛나 인민이 강해졌고 산천이 아름다와졌으며 시대가 영광떨치고있다.

 

황홀경을 펼치는 행복의 요람, 사회주의선경들이며 문명의 창조물들 그 어느것이나 다 우리 원수님의 그 열화같은 소원,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이 받들어올린 대화원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필생의 대업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리상과 꿈을 현실로 꽃펴주시는 이처럼 위대하신분을 우리 어찌 어버이라 부르지 않을수 있으며 태양이라 칭송하지 않을수 있으랴.

 

아, 눈부시고 또 눈부신 우리의 태양!

 

진정 이 부름은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시고 제일 뜨겁고 고마우신 우리 어버이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칭송이고 끝없는 경모심의 분출이다.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우리 인민은 오직 운명의 태양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르고 충성다할것이다.

 

 

 

최 국 철

[출처: 조선의 오늘]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10-19 15:13:4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우의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30일(금)
조선의 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7일(화)
금야강2호발전소 준공식 진행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1)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3일(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1월 22일(일), 11월 21일(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2일(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1일(토)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영웅적위훈은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정론] 평양은 뜨겁게 포옹한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충성의 보고모임 진행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운 최정예수도당원사단 평양에 도착,
대조되는 두 얼굴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1월 20일(금) 20시보도
집단주의는 우리의 힘, 우리의 생활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쌓으신 위대한 업적 길이 빛나리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