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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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북녘 | [사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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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10 13: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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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조선로동당은 력사의 전철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군로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가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총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나라의 화학공업을 전망성있게 발전시키며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결정되였다.

 

이번에 소집된 정치국회의는 조성된 혁명정세의 요구에 맞게 자립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군대와 인민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반년이 되여오고있다.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나날 우리 당의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 철의 진리가 뚜렷이 확증되였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이것이 온 나라에 차넘친 혁명적의지였고 투쟁기세였다. 전체 인민이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만을 믿고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과감히 전개하였으며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꽃피우기 위한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이 나날 이룩된 성과는 우리에게 있어서 더없이 자랑스럽고 소중하지만 앞으로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참으로 방대하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은 극도에 달하고 부닥친 난관도 만만치 않다. 여기로부터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였으며 현정세에 대처한 경제발전방향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이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에 비약의 박차를 가할수 있는 투쟁방향과 과업들을 명시함으로써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준 여기에 이번 정치국회의가 가지는 커다란 의의가 있다.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고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정치국회의결정에 담겨진 당의 결심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탁월한 령도가 있고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열의로 피끓이는 영웅적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며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나라의 화학공업을 전망성있게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고 인민경제의 주타격전선이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고 담보하기 위해서는 화학공업부문이 먼저 들고일어나야 한다. 화학공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이룩할수 있다.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심장깊이 새기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인 순천린비료공장을 일떠세워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을 울린 그 정신, 그 기백으로 화학공업전반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련속공격전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50년, 100년 앞을 내다보면서 세계적으로 제일 발전되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첨단형의 종합적인 화학공업기지를 창설하여 후대들에게 넘겨주기 위한 두뇌전, 기술전, 돌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화학공업부문에서는 비료이자 쌀이고 알곡증산은 곧 사회주의수호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비료생산능력을 최대한 높여 국가의 존엄을 수호하며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게 하여야 한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과 새로운 원료에 의거하는 화학공업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사업도 전망성있게 내밀어야 한다. 국내원료와 자재에 철저히 의거하여 각종 화학제품들을 수요대로 중단없이 생산해내는 에네르기절약형, 로력절약형, 자원절약형, 기술집약형, 개발창조형의 다방면적인 생산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화학공장들에서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고조시키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은 화학공업발전의 추동력이다. 화학공업을 공고한 토대우에서 전망성있게 발전시켜나가자면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한다. 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카리비료공업을 창설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여야 한다. 국가적인 과학연구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탄소하나화학공업에 쓰이는 촉매개발을 적극 다그치면서 촉매기술, 촉매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물질적토대를 갖추어나가야 한다. 화학공업부문의 인재력량을 꾸리기 위한 사업을 착실히 해나가며 교육부문에서도 개발창조형의 인재, 실천형의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화학공업의 발전이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화학공업부문을 적극 도와주고 지원하여야 한다. 금속, 석탄,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는 화학공업발전에 필요한 기계설비와 부속품, 석탄, 전력 등 원료, 자재, 동력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에서도 화학공업발전에 필요한 물동을 제때에 실어날라야 한다.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평양은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가 자리잡고있는 혁명의 수도이며 나라의 얼굴이다. 평양시를 웅장하고 아름답게 일신시킬뿐아니라 수도시민들의 생활향상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와야 그것이 료원의 불길처럼 온 나라에 거세차게 타올라 전국의 면모가 달라지고 인민생활향상에서도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평양시민들의 생활향상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한평생 수도시민들의 살림집과 먹는물, 남새와 땔감문제, 교통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시며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생애의 마지막나날에 수도시민들에게 물고기를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까지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민헌신의 로고와 세심한 손길에 의하여 마련된 물질적토대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수도시민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뜻을 꽃피우는 길이 있다.

 

오늘날 인민들의 생활문제를 대하는 관점과 태도는 당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을 검증하는 시금석이다. 당의 의도에 맞게 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인민생활보장과 관련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워야 한다.

 

평양시당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는 당중앙이 제일 관심하고 걱정하는 시민생활문제를 자신들이 해결해야 할 지상의 과업으로 여기고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평양시의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과 불같은 열정, 왕성한 일욕심을 지니고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일해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설계하고 치밀하게 작전하며 능숙한 지휘로 하나하나 정확히 집행해나가야 한다. 아무리 방대한 과업이 나서도 주저하거나 에도는 일이 없이 죽으나사나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끝장을 볼 때까지 무조건 관철해나가야 한다. 당정책이 실생활에서 은을 내도록 근기있게 밀고나가 당의 고마움과 은정이 수도의 모든 가정에, 시민들의 피부에 실질적으로 가닿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오늘날 당정책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면서 그 집행을 위한 사업을 눈가림식으로, 요령주의적으로 하며 당정책이 집행되지 않아도 그만, 자기 단위가 주저앉아 추서지 못해도 속수무책인 무맥한 당조직은 사실상 살아있는 당조직이라고 할수 없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사상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을 위한 사업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드는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모든 사업에서 경직과 도식, 침체와 부진을 배격하고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인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향상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모두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6-10 13:49:0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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