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계급교양은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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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북녘 | [론설] 계급교양은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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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09 07: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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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계급교양은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지금 우리 인민은 《탈북자》쓰레기들이 저지르고있는 반공화국삐라살포와 이를 묵인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에 치솟는 분노와 혐오감을 금치 못하고있다.

 

현실은 계급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새 세대들을 계급의 전위투사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사회주의교양에서 기본은 계급교양이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계급교양을 떠나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을 령도하는 전기간 언제나 모든 근로자들이 계급적원쑤들을 끝없이 미워하고 그를 반대하여 견결히 싸우도록 하기 위한 계급교양을 최대로 중시하고 진공적으로 벌려왔다.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하에서의 계급투쟁의 내용과 형식, 방법이 전면적으로 밝혀지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적들과의 장기간의 첨예한 대결전을 벌리는 속에서도 계급적원칙,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해올수 있었다. 오늘 전당에 정연하게 세워진 계급교양체계와 온 나라에 꾸려진 계급교양거점들은 우리 당이 품들여 마련한 계급진지강화의 귀중한 밑천이다. 계급교양을 중시하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나라가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다.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적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위업수행과정은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원쑤들과의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다. 근로인민대중을 억압착취하지 않고서는 생존할수 없는것이 착취계급이며 자본주의를 혁명적폭력으로 뒤집어엎고 세상에 태여난것이 바로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될수록, 자본주의를 매장해버리는 사회주의의 힘이 강해질수록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발악은 더욱 거세여지게 된다.

 

지금 적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려는 야망을 버리지 않고 끈질긴 책동을 감행하고있다. 우리의 생존권, 발전권을 짓밟고 인민들의 마음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뜨리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적들의 음흉한 본심은 우리 인민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에서 스스로 물러서게 하자는것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려는 적들의 책동에서 가장 주되는것은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다. 적들은 저들의 썩어빠진 자본주의생활양식을 퍼뜨려 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난 세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원쑤들의 간계에 넘어가 인민의 운명이 롱락당하고 나중에는 혁명의 전취물을 송두리채 말아먹는 비극이 초래되게 된것은 우리에게 계급교양을 순간이라도 등한시하게 되면 혁명을 망치고만다는 심각한 교훈을 가르쳐주고있다.

 

적들이 인위적으로 조성하는 난관속에서 적들의 취약성을 꿰뚫어보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며 승리의 신심드높이 전진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우리 인민은 원쑤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우리가 가는 길이 옳고 그 길에 인간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길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억세게 전진하고있다. 지난해 류례없는 도전과 격난속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필연성을 신념화한 인민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적들이 아무리 책동하여도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을 심장에 간직하고 사회주의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높은 계급적자존심을 지니고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계급의식은 적을 증오하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할뿐아니라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여나가는 과정속에서 더욱 공고화된다. 자본주의에 비할바없는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자본주의를 압도하려는 강한 의지를 지닌 사람이 계급의 전위투사라고 말할수 있다.

 

적들은 우리의 전진을 각방으로 억제하여 국력을 약화시킨 다음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손쉽게 달성하기 위해 악랄하게 날뛰고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고 하여 적들에게서 그 무엇을 기대하거나 속수무책으로 있는것은 올가미에 목을 들이미는 자살행위와 같다. 때문에 당에서는 계급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모든 사람들을 적들에 대한 그 어떤 환상도 가지지 않고 억척같이 싸워나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준비시킬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전진을 한사코 가로막는 적들에게 철추를 내리는 심정으로 경제건설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총진군길에서 순천린비료공장을 자력부강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고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를 완공하여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상반년계획, 년간계획완수자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이 지닌 투철한 계급의식의 발현으로 된다. 화려한 변신을 위해서 우리의 존엄과 안전을 절대로 팔수 없다는 견결한 의지, 적들의 발악적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확고한 신념은 계급교양의 불도가니속에서 더욱 공고화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투철한 계급적관점을 지니고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사회주의의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

 

박연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6-09 07:58:1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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