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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북녘 | 당의 리상은 일군들의 투쟁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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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05 10: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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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당의 리상은 일군들의 투쟁목표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만난시련을 헤치며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우리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총진군에 박차를 가해나가기 위하여서는 모든 일군들이 투쟁목표를 높이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높은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투쟁하며 모든 면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합니다.》


일군은 리상과 포부가 높아야 한다. 아무런 지향도 목적도 없이 주는 과업이나 수행하는 사람은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다.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마땅히 투쟁목표가 뚜렷해야 하며 한가지 일을 해도 멀리 앞을 내다보며 통이 크게 설계하고 대담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일군의 리상과 포부는 시대와 혁명발전에 따라 끊임없이 높아져야 한다. 혁명이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요구하면 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은 첨단돌파전에로 지향되여야 하며 시대가 최상의 문명을 창조할것을 바라면 일군의 시야와 안목도 새로와져야 한다. 10년전, 20년전에 내세운 기준을 목표로 정하고 그것을 점령하겠다고 하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데 일군의 본분이 있고 삶의 보람이 있다.

 

우리 당의 리상을 실현하는것, 이것이 일군들이 내세워야 할 투쟁목표이다. 우리 당의 리상에는 인민의 꿈과 지향이 구현되여있고 시대와 혁명의 요구가 반영되여있다.

 

우리 당의 리상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자는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의 령도밑에 일떠선 모든 창조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비반복적이며 내용과 형식이 독특하고 질적수준이 완벽하다. 혁명의 성지인 삼지연지구의 천지개벽과 양덕지구에 펼쳐진 문명의 별천지는 우리 당의 리상이 얼마나 높은가를 보여주고있다. 우리 일군들의 포부와 투쟁목표, 각오와 열정은 당의 리상을 따르고 실천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우리 당의 리상에 자신들을 따라세우자면 높은 자질과 실력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실력은 일군의 필수적자질이다. 일군들이 실력을 높이지 않으면 당정책을 제대로 관철할수 없으며 오히려 전진하는 대오의 걸림돌이 될수 있다.

 

지금 많은 단위의 일군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이 단위들이 다른 단위들보다 결코 조건이 좋아서 선구자의 영예를 떨쳐가고있는것이 아니다.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일군들이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꿰들고 자기 부문의 과학기술에 완전히 정통한데 기초하여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사업을 치밀하게, 박력있게 내민 결과이다.

 

일군의 높은 실력의 밑바탕에는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과 열렬한 조국애가 놓여있다. 당과 조국, 인민의 부름앞에 심장을 내댈줄 아는 일군만이 당정책을 신념화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높이에 자신을 올려세우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법이다. 이러한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남에 대한 의존심, 수입병이라는 말자체가 나올수 없다. 당중앙위원회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일군이라면 우리 당의 창조의 세계, 우리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 자신들을 따라세우기 위한 실력전의 마당에 뛰여들어야 한다.

 

일군들이 우리 당의 높은 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것을 습벽화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아무리 각오와 열성이 높은 일군이라도 혼자서는 그 어떤 일도 바로해나갈수 없다. 광범한 대중의 집체적지혜와 창조력에 의거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끊임없는 비약이 일어나게 되지만 대중의 힘을 보지 못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 나올것이란 패배주의의 한숨소리뿐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많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도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국가사정이 어렵다고 하여, 조건이 불리하다고 하여 아무런 포부와 리상도 없이 되는대로 일하거나 좋은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것은 일군의 자세가 아니다. 전진도상에 세차게 불어치는 역풍을 밀어내는 힘은 다름아닌 대중의 정신력이다.

 

우리 당의 리상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확고한 관점과 각오를 지닌 일군이라면 대중의 힘을 믿고 그에 철저히 의거해야 한다. 인민대중의 창조력과 지혜는 마를줄 모르는 샘이며 그 어떤 고난속에서도 솟구쳐오를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우리의 국방과학전사들이 중중첩첩 막아나서는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강행돌파하며 한번 본적도 없는 무기체계를 순전히 자기 머리로 착상하고 설계하여 단번에 성공시키는 눈부신 기적을 창조한것이나 우리의 근로자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수많은 명제품, 명상품들을 개발생산한것만 보아도 우리 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얼마나 뛰여난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일군들이 이런 인민을 믿고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킨다면 우리에게 풀지 못할 문제란 있을수 없으며 그 어떤 높은 목표도 얼마든지 점령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심장깊이 새기고 생산에 앞서 근로자들의 애국열의를 먼저 보고 그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면서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더 빨리, 더 힘차게 전진해나가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웅대한 리상을 투쟁목표로 삼고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나감으로써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를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

 

김병진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6-05 10:11:4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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