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정면돌파전으로 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자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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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정면돌파전으로 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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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05 09: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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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정면돌파전으로 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자

 

 

전체 인민이 령도자와 일심일체를 이루고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번영의 위대한 력사를 새겨온 자랑찬 투쟁과 전진의 해 주체108(2019)년을 보내고 새해 2020년을 맞이하였다.

 

우리 당은 가장 혹독한 도전과 위험천만한 격난을 맞받아 헤치며 자주강국건설사에 길이 빛날 기적적성과들을 련속다발적으로 이룩하고 긍지높이 새해를 맞이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보내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의 굴함없는 투쟁의 한해가 또다시 시작되는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 접한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동과 흥분으로 끓어번지고 필승의 신심과 배짱은 백배해지고있다.

 

이번 전원회의 보고는 우리 혁명의 거창하고도 줄기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결정적대책을 뚜렷이 밝힌 불멸의 대강이다.여기에는 그 어떤 돌풍이 몰아쳐와도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보란듯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고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금 첨예하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습니다.》

 

지난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따라 우리 인민은 영웅적투쟁을 벌려 난국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강인한 기상과 막강한 잠재력을 크게 과시하였다.

 

우리는 인민의 존엄과 안전을 지킬수 있는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하였다.국방과학기술의 선진국들에서만 보유한 첨단무기체계들을 개발하는 방대하고도 복잡한 사업은 우리의 믿음직한 과학자, 설계가, 군수로동계급에 의해 완벽하게 수행되였다.이 위대한 승리는 공화국의 무력발전과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보위하고 담보하는데서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적대세력들의 악착한 봉쇄압박책동과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을 마련하였다.삼지연시꾸리기 2단계 공사,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비롯한 국가적인 대규모 중요대상건설들이 완공되거나 힘있게 진척됨으로써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돌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기상을 누리에 떨치였다.시대정신의 창조자답게 당정책관철에서 본보기, 기수가 되고있는 강원도의 호소따라 각 도들이 경쟁적으로 농산과 축산, 교육과 보건, 지방공업발전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리고있는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지난해 정치, 군사, 경제, 외교 등 여러 분야에서 이룩된 위대한 승리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령도자와 뜻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우리 인민의 높은 충성심과 불굴의 투쟁의 필연적결과이다.당의 로선과 전략, 리상을 관철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속에서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라는 철리를 더욱 깊이 새기였다.

 

오늘 우리는 혁명의 전진과 후퇴,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운명의 기로에 서있다.적들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조성된 현정세는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이룩한 성과는 비록 크지만 자력강화의 견지에서 보면 우리에게는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이여의 분야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도 적지 않다.

 

전진도상에 조성되는 국면이 언제나 락관적일수는 없으나 유리한 형세도, 최후의 승리도 역경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인민에게 있다.일심단결의 불가항력과 무적의 군력이 있으며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들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우리는 에돌것도 주저할것도 없이 용감하게 돌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혁명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우리가 편하게 살도록 가만두리라는 꿈은 꾸지도 말아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야 한다는것이다.

 

현실에 대한 랭철한 판단에 기초한 적실하고 과감한 대책을 세움으로써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용진하여온 우리의 전투적로정을 새로운 승리에로 이어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추진력을 마련한데 이번 전원회의가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지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강령적지침을 받아안고 새해진군길에 들어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사기와 투쟁기세는 충천하다.

 

올해는 당창건 75돐이 되는 경사스러운 해이다.조선로동당은 짧은 력사적기간에 세계지도에서 국호마저 사라졌던 우리 조국을 세상이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고 후손만대의 존엄과 번영을 담보하는 강대한 힘을 키운 민족의 위대한 수호자, 우리 시대의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향도자이다.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창건일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승리로 성대히 경축하려는것은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혁명적의지이다.

 

우리에게는 뜻깊은 올해에 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더 힘차게, 더 크게 내짚을수 있는 우리 식의 위력한 투쟁방략이 있다.

 

우리 당이 결심한 정면돌파전, 이것은 주도권을 틀어쥐고 주동적인 공격으로 부닥친 난국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가는 혁명적인 투쟁전략이며 전진방식이다.

 

정면돌파전은 우리 국가의 드높은 전략적지위, 뚜렷한 장성추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펼치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도이다.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며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 우리 조국의 운명과 지위를 근본적으로 변혁시켰다.강위력한 물리적힘의 담보밑에 우리 공화국은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발전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치고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최후발악을 하고있다.오늘의 난관을 에돌거나 모면할 다른 길은 없다.원칙에서 양보하면 우리가 성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가 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잃게 된다.국가의 존엄과 안전, 활력있는 전진발전과 광휘로운 미래를 쌀독이나 금전과 흥정하는것은 머저리짓이다.무수한 혁명선렬들이 둘도 없는 청춘과 생명을 바치고 허리띠를 조이며 열어놓은 조국번영의 전환적국면을 강성부흥의 전면적개화기로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세대의 혁명적본분이며 도리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자주적인 전진을 방해하는 도전과 난관의 근원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기 위한 혁명적이며 적극적인 공세이다.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로 보나 전망적인 요구로 보나 정면돌파전은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과제이다.

 

력사는 적대세력이 마지막수단으로 삼는 제재무기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원쑤들을 완전히 굴복시키지 않는 한 정세완화나 정상적인 경제발전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증명해주었다.만일 우리가 그 무엇에 미련을 가지고 자강력을 키우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들의 반동공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자고 덤벼들것이다.

 

우리가 정면돌파전의 각 방면에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궁지에 빠지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질것이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승산이 확고한 투쟁이다.

 

최근년간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전대미문의 살인적인 압박공세가 우리 공화국에 가해졌다.현 상황이 보여주듯이 적대세력들의 단말마적발악은 전진도상에 시련과 난관을 조성할수는 있어도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저력, 발전잠재력을 절대로 말살할수 없다.지금 우리 국가의 당당한 자주적조치들을 누구도 시비할수 없으리만큼 나라의 위상과 영향력도 비상히 강화되였다.정의도 시간도 우리 편에 있다.앞으로 미국이 시간을 끌면 끌수록, 조미관계의 결산을 주저하면 할수록 정면돌파전을 벌려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예측할수 없는 위력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게 되여있으며 더욱더 막다른 처지에 빠져들게 되여있다.

 

정면돌파전, 이것은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지향이다.난관을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은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장구한 혁명로정에서 체질화하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파악있는 투쟁방식이며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할수 있게 한 백승의 보검이다.우리를 대화탁에 묶어놓고 돌아앉아 최대의 압박과 봉쇄로 고사시키려는 적들의 본심이 명명백백해진 이상 정면돌파전을 벌려 이제껏 우리가 당한 고통과 억제된 발전의 대가를 깨끗이 다 받아내자는것이 우리의 민심이다.

 

우리는 미증유의 장기적이고 가혹한 환경과 투쟁속에서 지금 당장은 경제적으로 화려하게 변화시키지는 못해도 먹고 입고 쓰는 문제를 풀수 있는 우리 식의 길을 찾았다.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으며 더 강하게 성장하였다.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사업에서 극복하고 개선해나가야 할 문제들과 해결방도를 정확히 찾아쥔것은 앞으로의 도약을 위한 귀중한 밑천이다.원인과 리유를 모르면 앞을 내다볼수 없지만 그것을 알면 혁명적인 대책을 세울수 있다.

 

우리는 앞날에 대한 확신에 넘쳐 새해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욱 힘차게 내짚어야 한다.

 

올해에 우리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대담한 혁신과 거창한 창조로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할 영예로운 투쟁임무가 나서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과감한 공격전으로 엄혹한 도전과 시련을 짓부셔버린것처럼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용감하게 뚫고나가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다.

 

현시기 경제부문앞에 나서는 당면과업은 나라의 경제토대를 재정비하고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는것이다.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합리적으로 정돈하고 국가의 경제조직자적역할을 강화하여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철저히 확립하고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경제발전을 추동하고 일군들의 역할을 높일수 있게 전반적인 기구체계를 정비하며 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금속공업이 용을 쓰며 일어서야 전반적인 공업생산과 농업생산, 기본건설이 적극 추진되게 된다.주체철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면서 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하는 사업에 국가적인 력량과 투자를 집중하고 금속공장들의 주인구실을 높여 철강재생산에서 비약을 일으킴으로써 2020년을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

 

화학공업의 발전이자 자립경제건설이다.우리의 원료와 자원에 의거하는 새로운 화학공업을 창설하기 위한 길을 개척하여야 한다.화학공업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으며 화학공장들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충분히 대주어야 한다.

 

나라의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현존발전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데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장성시키며 전력공급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 중소형발전소건설을 다그치면서 새로운 동력기지건설을 전망성있게 내밀어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연에네르기, 재생에네르기개발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태양열, 풍력, 메탄가스를 비롯한 새 에네르기자원을 적극 찾아 리용하여야 한다.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부문을 활성화하는것이 중요하다.국가적으로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 자재, 물자들을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석탄공업부문에서는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면서 굴진을 선행시켜 예비탄밭을 충분히 확보하고 채탄과 운반능력을 높여 장성하는 석탄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이 오늘의 대진군에서 기관차와 같이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나라의 철도를 현대화하기 위한 기술준비를 선행시키며 년차별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국가적인 력량을 집중하여 과단성있게 내밀어야 한다.철도운수부문에서는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엄격히 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존수송능력을 충분히 활용하여 제기되는 수송수요를 책임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경공업부문에서 현대화와 국산화, 질제고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날로 높아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와 지향에 맞게 생활필수품의 품종과 가지수를 다양화하고 질을 높여야 한다.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경공업발전의 종자,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인민생활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경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기계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는것은 오늘 우리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사업을 기술력량을 강화하고 기능공대렬을 늘이며 제품의 질을 세계적수준으로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여야 한다.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문명사회를 건설하는데 필요한 건재를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건재공업부문에서는 중요대상건설과 농촌건설을 비롯한 지방건설을 동시에 내밀수 있게 세멘트생산목표를 높이 세우고 가까운 년간에 점령하여야 한다.석재업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으며 건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고 여러가지 고급건재품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 우리 나라를 건재를 자급자족하는 나라로 전변시켜야 한다.

 

농업전선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이다.

 

농업부문에서는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철저히 관철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당의 농업정책선전을 집중적으로 하고 농업과학기술지식, 다수확경험들을 널리 소개하며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어디서나 다수확을 거두도록 하여야 한다.농업과학연구부문에서는 육종사업에서 우리 나라 기후풍토, 우리 사람들의 체질과 구미에 맞으면서도 맛좋고 영양가와 생산성이 높은 품종을 중시하며 대담하게 종자개량경쟁에 뛰여들어야 한다.농업과학기술인재육성사업과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을 튼튼히 꾸리는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이상기후현상에 대처하여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시급히 완성하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새땅찾기와 간석지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논벼와 강냉이재배면적을 늘여야 한다.

 

축산기지들을 현대화, 활성화하고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전개하여 고기와 알생산을 장성시켜야 한다.과수부문에서는 과일품종을 늘이는것과 함께 여러가지 맛좋은 과일을 많이 생산하여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이 철따라 과일을 넉넉히 먹을수 있게 하여야 한다.공예작물을 많이 재배하여 인민생활에 기여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의 자랑찬 성과로 정면돌파전을 적극 뒤받침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의 형편에서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이며 정면돌파전의 열쇠도 다름아닌 과학기술이다.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인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어야 한다.당조직들에서는 과학자, 연구사들의 눈을 틔워주고 보다 발전된것을 지향해나가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집중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보급과 교류거점들을 실용적으로 운영하며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과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은 누구나 시간을 아껴 과학적자질을 높이고 과학연구사업에 전념하며 국방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애국적인 결사전을 벌려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나라의 경제전반에 활력을 보태주어야 한다.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다.사회경제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육성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고등교육기관들은 교육단위인 동시에 과학연구기지로, 인재의 원종장인 동시에 사회경제발전의 중심기지로 되여야 한다.중등교육부문에서는 학생들에게 어려서부터 다방면적인 지식과 자립적으로,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실천할수 있는 창조적능력을 갖추어주는 방향에서 교육방법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교원대렬을 철저히 교육자로서의 자질을 갖춘 사람들로 꾸려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인 보건발전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보건부문에서는 모든 의료일군들을 사상정신적으로, 기술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로동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키워야 한다.먼거리의료봉사체계와 같은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의료봉사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보건지표들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착실하게 밀고나가야 한다.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실감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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