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외무성대변인, 미국의 망발은 조선반도 정세 악화 경고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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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 외무성대변인, 미국의 망발은 조선반도 정세 악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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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21 12: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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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외무성대변인, 미국의 망발은 조선반도 정세 악화 경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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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21일 미국 국무성 차관보의 망발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악화시킨다고 경고하였다.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의 질문에 답하면서 미 국무성 차관보가 19일 조선의 인권상황에 관여해야 한다는 망발을 했다면서 이는 조선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단정했다. 

조미관계가 첨예한 가운데 미국이 또다시 조선의 인권을 걸고 넘어지는 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며 조미관계의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고 경고하였다. 오히려 미국이 인권유린의 국가라고 폭로하고 미국이 《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우리 제도를 어째보려든다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고 엄중 경고하였다.

미국이 그동안 조선의 인권문제를 제기한 것은 오로지 조선붕괴를 노리는 전형적인 침략정책중의 하나다. 오히려 인권을 생각한다면 재조선적대정책을 철회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동안 미국이 세계 각나라의 인권을 제기한 사례를 살펴보면 모두 미국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나라며 미국에 아첨하고 굴종하는 나라의 인권문제는 제기하지 않았다. 

이렇게 미국은 인권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오직 미국중심의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더러운 음모에 불과하다. 최근 조선과 대화조차 하지 못하는 미국이 조선의 인권문제를 제기한다고 해서 조미대화가 성사될 것이라는  것은 헛된 꿈에 불과하다. 

미국은 조미관계 개선의 본질적 문제에 접근하지 않고 계속 조선을 압박하고 시간끌기에만 집착하고 있다. 스스로 조미관계 개선을 위해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계산법을 마련하는 것이 미국의 할 일이다. 

만약 미국이 조미전쟁의 위기였던 2017년 말, 2018년 초로 돌아가길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조선을 중상모략하는 음모에 매달리지 말고 새로운 계산법을 마련하여 조선의 신뢰를 받고 조미대화를 하는 것이 미국에도 이로운 일이다. 

크리스마스가 점점 다가오고 있으며 조미대화의 시간도 10일만 남았다. 트럼프대통령은 전임 대통령들이 조선을 상대로 온갖 위협과 압박을 가했지만 모조리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교훈을 찾아야 한다. 자국의 정치지형을 핑계로 제 할일을 미룬다고 조미관계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체면이 사람죽인다는 속담이 있듯이 세계 강대국, 패권국가인양 계속 으시대면서 핵무력국가인 조선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재선도 미국의 안전도 모두 사라진다. 

조미관계의 악화로 모든 것을 잃는 사람은 트럼프대통령 자신이다. 

보도전문을 소개한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무성 차관보의 망발은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결과만 초래할것이라고 강조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 《인권문제》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9일 미국무성 민주주의, 인권, 로동담당 차관보라는자가 VOA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의 《인권상황》에 우려를 표시한다느니, 《북조선같은 인권유린국가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관여를 해야 한다.》느니 뭐니하는 망발을 줴쳤다.


유엔총회 제74차회의 전원회의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를 강압채택시킨것도 모자라 미국이 직접 나서서 《인권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걸고든것은 우리 제도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의 발로이며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조미관계가 최대로 예민한 국면으로 치닫는 때에 이런 악담질을 한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붓는격으로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결과만 초래할것이다.


미국은 살인과 강간, 인종차별, 이주민학대와 같은 온갖 인권유린의 오물을 안고있는 주제에 남의 집안일에 끼여들 명분도 자격도 없다.


우리 나라는 전체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인권이자 국권이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다.


미국이 《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우리 제도를 어째보려든다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미국무성 차관보는 입부리를 바로 놀려야 한다.


쥐새끼가 짹짹거린다고 고양이가 물러서는 법은 없다.


우리는 인민들의 인권을 법률실천적으로 담보해주는 우리 식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갈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2-21 12:51:4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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