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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리태성 부상, 미국의 결단 다시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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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03 09: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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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태성 부상, 미국의 결단 다시금 촉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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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리태성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은 3일 담화를 통해 미국의 결단을 다시금 촉구하였다. 연말도 얼마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새로운 계산법 마련대신 시간벌이에만 몰두한다고 비난하였다.

조선은 선제적으로 취한 중대조치들을 깨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고 밝힌 것은 오히려 미국의 선택에 따라 조선은 스스로 전쟁방지와 평화정착의 내용이 담긴 싱가포르공동성명 이행을 위해 그동안 중대조치한 모든 것들을 원상회복시키려는 결심을 비친 것으로 보인다. 

이제 크리스마스 선물이 시간벌이만 하다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목격할 것인지 아니면 미국의 새로운 계산법에 따라 조미평화협정체결이 될 것인지 조만간 밝혀 질 것이다.  

시간은 가고 있다. 제할일을 하지 않고 시간만 보낸다고 저절로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다. 미국은 전쟁과 대화 모든 것을 다 준비한 조선을 상대할 수 없다. 시간이 갈수록 더 큰 화가 기다릴뿐이다. 미국은 미국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새로운 계산법을 마련해야 한다. 

보도전문을 소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태성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 담화

 

우리가 미국에 제시한 년말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선제적인 조치들에 화답하여 움직일 생각은 하지 않고 그 무슨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대화》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저들에게 필요한 시간벌이에 매여달리고있다.


미국이 주장하는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대화》란 본질에 있어서 우리를 대화탁에 묶어놓고 국내정치정세와 선거에 유리하게 써먹기 위하여 고안해낸 어리석은 잔꾀에 불과하다.


미국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앵무새처럼 외워대는 대화타령을 우리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으며 이제 더는 그런 말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우리가 지금까지 모든것을 투명성있게 공개적으로 진행하여온것처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구태여 숨기려 하지 않기에 우리는 년말시한부가 다가온다는 점을 미국에 다시금 상기시키는바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최대의 인내력을 발휘하여 우리가 선제적으로 취한 중대조치들을 깨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이제 남은것은 미국의 선택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하는가는 전적으로 미국의 결심에 달려있다.

 

주체108(2019)년 12월 3일

평 양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2-03 09:14:0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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