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문재인정부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라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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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문재인정부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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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5-31 11: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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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문재인정부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라

 

우리 겨레는 분열과 고통, 대결과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평화와 번영 통일 염원을 담은 판문점선언, 평양공동선언, 남북군사합의서를 마련하였다. 드디어 코리아반도에는 더 이상의 전쟁위험이 사라지고 평화의 봄기운이 찾아들었다.

 

남북선언과 합의서에는 또다시 전쟁을 초래하는 위험한 전쟁훈련과 전쟁무기증강을 하지말자고 굳게 약속하였다. 그래서 한미합동군사훈련도 폐기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문재인정부는 여전히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전쟁무기를 수입하고 있다.

 

20184월 키리졸브/독수리 한미합동군사훈련, 20185월 한미 공군 '맥스선더' 합동군사훈련, 20186월 환태평양훈련(림팩 RIMPAC), 201811글로벌 썬더 2019핵공격훈련, 20193<동맹> 한미합동군사훈련, 한미공군 퍼시픽선더 합동군대훈련등 문재인정부는 동족인 북을 상대로 한 침략전쟁군사훈련을 했다. 

 

문재인정부는 20194월 한미정상회담 댓가로 10조원 이상의 미국 무기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517 'SM-2 블록 3B 스탠더드' 함대공 미사일을 31390만달러에 구입하였다.

 

판문점선과 평양공동선언, 남북군사합의서는 겨레의 염원을 담아 남북정상 공동의 노력으로 맺어졌다.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보장하는 통일의 이정표를 그 어느 누구도 이 선언과 합의서에 나온 글자 하나라도 건드리거나 훼손할 수 없다.

 

문재인정부는 영구폐기 하기로 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작년과 올해 계속 하고 있다. 그리고 전쟁을 부르는 전쟁무기까지 구입하고 있다.

 

겨레의 염원을 저버리는 문재인정부의 행보는 지극히 반평화적 행동이다. 앵무새가 사람 말을 할 줄 안다고 해서 결코 사람이 될 수 없다. 입으로 평화를 말하면서 북침전쟁합동전군사훈련을 계속하고 무기를 구입하고 있다. 문재인정부는 민족문제 해결을 위한 자주의 입장을 가진 당사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대북적대정책 수행당사자로 나서고 있다.

 

문재인정부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남북선언들과 남북합의서를 소중하게 여기고 여기에 나온 내용대로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적으로 새로운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가 되어야 한다.

 

2019531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5-31 11:40:2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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