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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외무성, 힘의 사용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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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5-29 10: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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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힘의 사용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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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주 핵시험장, 1950년에 만들어 1951년 첫 핵시험을 실시하였지만 미국은 이미 1945년 뉴멕시코주에서 첫 핵시험을 했다. 


미국은 지속적으로 한미군사합동훈련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미니트맨 발사를 비롯하여 대북군사적대행위가 심해지고 있다. 또한 북 무역선 탈취하는 등 노골적인 대북적대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이러한 것만 보아도 미국은 대화보다 대결로 의도적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러한 불안한 정세속에서 북 외무성 미국 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은 29일 담화를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고의적으로 임계전핵시험을 하면서 무력시위를 했다고 폭로하였다. 애초 미국은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반증한다. 정책연구실장은 1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지금까지 북을 상대로 저지른 정치, 경제, 군사적적대행위에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싱가포르공동성명을 이행하는 대신 '힘으로 우리를 덮치려는 미국의 야망'이라고 본질을 까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의 대북적대행위는 '조선반도정세에 긴장을 더해주고 역류를 몰아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면서 '힘의 사용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고 경고하였다. 

싱가포르공동성명에는 비핵화 조항이 있다. 미국은 북에 핵무기 철폐를 요구하면서  스스로 임계전 핵심험을 통해  핵무기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것이 미국식계산법이다. 미국의 대북적대행위 중단없이 북미대화가 재개되지 않을 것이다. 압박으로 대화를 하겠다는 미국의 의도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북은 또다시 입장을 밝혔다. 대화는 신뢰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미국은 상식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도전문을 소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의 담화

 

미국이 지난 2월 13일 네바다주 핵시험장에서 29번째로 되는 림계전핵시험을 진행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이번 림계전핵시험이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문제를 론의하는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을 눈앞에 두고 진행되였다는데 있다.


이로써 미국은 겉으로는 대화를 제창하지만 사실에 있어서는 힘에 의거한 문제해결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이였다.


미국이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지금까지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반대하여 감행한 정치, 경제, 군사적적대행위들을 돌이켜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6. 12조미공동성명에서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공약한 후에도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폼페오 미국무장관을 비롯한 미국의 외교안보고위인물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신성한 우리 공화국을 《불량정권》이라고 험담하였는가 하면 선핵포기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경로를 변경하겠다.》고 운운하면서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적대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또한 미국은 우리에 대한 《최대의 압박》전략을 변함없이 추구하면서 경제적으로 우리를 질식시키려고 책동하였다.


2018년 8월부터 현재까지 미국은 11차에 걸쳐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의 40여개 대상들을 겨냥한 단독제재를 실시하였으며 대조선제재규정을 계속 개악하고 우리와 금융 및 선박거래를 하지 못하게 강박하는 각종 《주의보》를 여러차례 발표하였다.


지어 미국은 저들의 날강도적인 제재법을 위반하였다는 황당한 구실로 우리 선박을 강탈해가는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고 감행하였다.


최근에는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를 발동하여 우리 선박, 단체, 개인들에 추가제재를 가하며 우리 외교관들의 합법적인 활동까지 제한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3~4월 남조선과 해병대련합훈련, 《동맹19-1》합동군사연습, 련합공중훈련 등 각종 전쟁연습들을 벌려놓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였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의 기간에만도 캘리포니아주의 공군기지에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요격을 가상한 요격미싸일시험을 진행하였으며 우리와 주변나라들을 겨냥한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발사와 잠수함발사탄도 미싸일《트라이든트-2 D- 5》시험발사를 진행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찰비행을 강화하였다.


최근에는 최신상륙함들을 일본에 전진배치하고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해상발사순항미싸일을 조선반도주변에 배비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이 6. 12조미공동성명을 안중에도 두지 않고있으며 힘으로 우리를 덮치려는 미국의 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 마련이듯이 미국은 저들의 적대행위가 가뜩이나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에 긴장을 더해주고 역류를 몰아오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힘의 사용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주체108(2019)년 5월 29일

평 양


[출처: 우리민족끼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5-29 10:48:1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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