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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외무성, 볼튼보좌관의 궤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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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5-27 10:5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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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볼튼보좌관의 궤변 규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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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4일과, 9일 동해와 서해에서 실시한 화력타격훈련에서 미사일발사를 하였다.


북 외무성 대변인은 27일 미국 볼튼보좌관의 궤변을 규탄하였다. 북은 지난 5월 4일과, 9일 동해와 서해에서 실시한 화력타격훈련에서 미사일발사를 하였다. 이에 볼튼보좌관은 25일 미사일발사는 탄도기술을 이용했기에 유엔결의위반이라 발언했다. 이같은 발언에 대해 외무성은  '자위권 포기'와 같은 말이라며 궤변이라고 했다. 외무성은 볼튼보좌관에 대해 전쟁광신도며 안전파괴보좌관이라면서 하루빨리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트럼프대통령은 볼트보좌관의 이같은 발언 이후 26일 트윗트를 통해 탄도미사일이 아니라고 했다. 대통령과 보좌관의 엇박자 발언에 대해 언론과 전문가들은 의도적 혹은 불협화음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북외무성은 과거와 달리 최근들어 미국발 북관련 내용에 대해 신속하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제 관련자들의 발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그나마 진행된 3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막후접촉, 비공개접촉조차 사라졌기때문이다. 

앞으로 북미공방은 더욱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며 이대로 간다면 북미대결은 전쟁대결의 양상으로 변화할 것이다. 보도전문을 소개한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가안보보좌관의 궤변을 규탄

 

(평양 5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라는자가 우리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을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이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을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위반이라고 걸고들었는데 정도이하로 무식하다.

볼튼이 줴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에 대해서 말한다면 우리가 이미 수차 천명한바와 같이 주권국가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전면부정하는 불법무도한것으로서 우리는 언제한번 인정해본적도구속된적도 없다.

무엇이든 발사하면 탄도를 그으며 날아가기마련인데 사거리를 론하는것도 아니라 탄도기술을 리용하는 발사 그자체를 금지하라는것은 결국 우리더러 자위권을 포기하라는 소리나 같다.

우리의 군사훈련이 그 누구를 겨냥한 행동도 아니고 주변국가들에 위험을 준 행동도 아닌데 남의집일을 놓고 주제넘게 이렇다저렇다 하며 한사코 《결의》위반이라고 우기는것을 보면 볼튼은 확실히 보통사람들과 다른 사고구조를 가진것이 명백하다.

볼튼은 제입으로 말한바와 같이 1994년 조미기본합의문을 깨버리는 망치노릇을 하고 우리 나라를 《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선제타격제도교체 등 각종 도발적인 정책들을 고안해낸 대조선《전쟁광신자》로 잘 알려져있다.

뿐만아니라 볼튼은 이라크전쟁을 주도하고 수십년간 유럽의 평화를 담보해온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파기하는데 앞장섰으며 최근에는 중동과 남아메리카에서 또 다른 전쟁을 일으키려고 동분서주함으로써 호전광으로서의 악명을 떨치고있다.

최근 미국에서 볼튼을 가리켜 동남아시아의 논판에서 죽고싶지 않다고 하면서 군사복무도 기피한 주제에 대통령에게 전쟁을 속삭이는 호전광이라는 비평이 나오고있는것도 우연치 않다.

결국 볼튼은 안전보장을 위해 일하는 안보보좌관이 아니라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안보파괴보좌관이라고 부르는것이 마땅하다.

구조적으로 불량한자의 입에서 항상 삐뚤어진 소리가 나오는것은 별로 이상하지 않으며 이런 인간오작품은 하루빨리 꺼져야 한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5-27 10:56:1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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