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문재인정부는 민족자주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한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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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문재인정부는 민족자주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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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5-21 09: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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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문재인정부는 민족자주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한다.

 

남북해외 온 겨레의 염원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조국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이다.

 

남북관계 발전만이 겨레의 염원을 이룩할 수 있다.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에는 겨레의 염원이 담겨있으며 민족의 발전 전망을 뚜렷하게 밝히고 있다.

 

남북역사를 되돌아보면 남북관계가 좋아졌다가 나빠졌다 하는 반복이 있었다. 특히 남측정부가 외세인 미국에 의존하고 추종이 심해질수록 코리아반도에는 전쟁위기가 고조되었으며 남북관계는 급격히 악화되었다.

 

남북관계의 발전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우리민족끼리 손을 잡을 때만 가능하다.

 

문재인대통령은 작년 9월 평양 경기장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했다면서 8000만 겨레의 손을 굳게 잡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은 민족자주의 원칙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올해에도 여전히 외세추종의 자세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외세와 손잡고 한미합동군사훈련을 계속 강행하고 있으며 미국으로부터 군사무기를 계속 사들이고 있다. 그리고 초보적인 남북관계 개선의 물꼬를 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도 미국의 허락없이 꼼짝도 못하고 있다.

 

문재인대통령은 남북관계 발전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고 스스로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까지 미국의 입장만 대변할 것인가. 지금이라도 민족의 입장의 대변하여 민족자주, 민족공조의 입장을 가져야 한다.

 

문재인정부는 민족자주의 원칙으로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외세는 외세일뿐이다. 민족의 운명은 우리 민족이 책임져야 한다. 민족자주, 민족공조, 동족의식을 가질 때만 비로소 우리 민족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이명박 박근혜정부처럼 외세의 앞잡이가 되지 말아야 한다. 외세추종세력의 말로는 겨레의 심판을 받고 감옥에 갈뿐이다. 겨레의 염원인 조국의 평화번영통일을 실현하는데 문재인정부는 외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우리민족끼리 손을 잡아야 한다. 미국이 코리아반도를 통째로 지배 하려는 패권정책의 종속에서 벗어나 민족의 문제를 민족의 이익과 요구에 복종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문재인정부는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 실천이행의 굳은 결심으로 민족자주의 자세로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민족의 염원인 평화번영통일을 앞당기는데 노력해야 한다.

 

2019521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5-21 09:46:5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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