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정상적 군사훈련 비난하는 문재인정부에게 유감 표명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북녘 | 북, 정상적 군사훈련 비난하는 문재인정부에게 유감 표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5-08 08:47 댓글0건

본문

북, 정상적 군사훈련 비난하는 문재인정부에게 유감 표명

 

편집국

 

▲ 5월 4일 진행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화력타격훈련

 

북 외무성 대변인은 8일 남녘이 미국과 합동으로 북을 겨냥한 도발적인 군사훈련과 전쟁연습에 대하여는 일언반구도 없다가 북의 정상적이며 자체방어적인 군사훈련에 대해서만 도발이라고 걸고드는 것을 규탄하였다.  미국과 남녘정부 그리고 일본이 다같이 북의 군사훈련을 비난하였다. 외무성은 문재인정부의 올바른 처신을 촉구하였다. 남녘정부가 계속 미국의 사주를 받아 비정상적이고 동족침략전쟁연습인 한미합동군사훈련을 강행하면서 북의 정상적, 방어적훈련에 시비걸면 남북관계는 파탄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정부가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지 않으면 남북관계 발전 전망은 밝지 않다. 보도전문을 소개한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공화국의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을 걸고들고있는 일부 세력들을 규탄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일부 세력들이 최근에 진행된 우리의 군사훈련을 걸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4일 조선동해해상에서는 전연 및 동부 전선방어부대들의 대구경장거리방사포,전술유도무기운영능력과 화력임무수행정확성,무장장비들의 전투적성능을 판정검열하고 이를 계기로 전군을 명사수,명포수운동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 화력타격훈련이 진행되였다.

 

훈련을 통하여 언제 어느 시각에 명령이 하달되여도 즉시 전투에 진입할수 있게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있는 전연과 동부전선 방어부대들의 신속반응능력이 다시금 확증되였다.

 

그런데 우리의 이러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에 대해 가시박힌 소리를 하는 일부 세력들이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대한 전략적결단을 요구하는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한데 대하여 그리고 그에 대한 응당한 상응조치들이 취해지지 않아 6.12조미공동성명리행이 교착상태에 빠진것과 관련하여 우리가 최대한의 인내심을 발휘하고있는데 대하여서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침묵을 지키던 나라들이 우리가 최근에 진행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에 대해서만은 중뿔나게 나서서 가시박힌 소리를 하고있다.

 

이번에 우리 군대가 진행한 훈련은 그 누구를 겨냥한것이 아닌 정상적인 군사훈련의 일환으로서 지역정세를 격화시킨것도 없다.

 

어느 나라나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훈련을 진행하고있으며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로서 일부 나라들이 다른 주권국가를 겨냥하여 진행하는 전쟁연습과는 명백히 구별된다.

 

지난 3월과 4월에만도 남조선에서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동맹19-1》과 련합공중훈련이 진행되였으며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계획들이 끊임없이 작성되고있다.

 

그러나 어떤 리유에서인지 이러한 도발적인 군사훈련과 전쟁연습에 대해서는 누구도 일언반구하지 않고있다.

 

오직 우리의 정상적이며 자체방어적인 군사훈련에 대해서만 도발이라고 걸고드는것은 점차적으로 우리 국가의 무장해제까지 압박하고 종당에는 우리를 먹자고 접어드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표출시킨것이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대단히 불쾌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경종을 울린다.

 

일부 세력들이 그 누구의 충동을 받아 우리를 무턱대고 걸고 들면서 우리의 자주권,자위권을 부정하려든다면 우리도 그들도 원치 않는 방향으로 우리를 떠미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세력들의 차후 언동을 지켜볼것이다. (끝)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5-08 10:22:1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Korea: In the Era of Peace, Dissolve the UN Command, A Relic…
북 조평통, 지난 정권과 다를 바 없는 배신행위, 진상공개장 발표
멸망으로 달려가는 세계를 구원할 조선
엘에이, 정전66년에 종전과 평화협정체결 촉구 집회
김정은위원장, 새로 건조한 잠수함 시찰
북, 홍콩사태는 중국의 내부문제
[논평] 일본의 이익이나 두둔하는 민족의 기생충을 박멸해야 한다
최근게시물
[연재25] 장편소설 <네덩이의 얼음> 2. 력사는 잉크로 쓰는 책이 아니다
동족대결로 인해 상실된 대화의 동력
“청와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 환영”
북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남녘보수패당의 친일매국적 정체를 폭로
조선민주법률가협회,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차별행위를 규탄
북, 또다시 드러난 납치타령의 기만성
북 외무성, 군사적 위협을 동반한 대화에는 흥미가 없다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22일(목)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22일(목)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8월 21일(수)
KAL858, 교민 상대 대북규탄 유도
[기행문] 동해명승 칠보산을 찾아서 3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