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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판문점선언이행하여 평화번영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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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4-27 10: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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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판문점선언이행하여 평화번영통일 이룩하자

-판문점선언 발표 1주년을 맞이하여-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새역사를 마련한 판문점선언을 발표한지 1년이 되었다. 판문점선언은 날이 갈수록 민족적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과 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이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으며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속에 판문점선언 이행의 목소리가 드높아지고 있다.

 

판문점선언은 남북 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갈 것과 코리아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 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고 코리아반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갈 것으로 기본으로 하는 역사적인 통일이정표다.

 

판문점선언 발표직후 남북은 남북통일농구대회,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국제탁구대회, 제18차아시아경기대회 단일팀 출전, 그리고 작년 9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 10월 평양에서 진행된 10. 4선언발표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를 비롯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사업들이 추진되었다.

 

이렇게 남과 북이 자주의 정신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판문점선언대로 이행하면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많은 성과들이 나타나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전진이 있었다.

 

그러나 판문점선언따라 발전하는 남북관계를 파탄내고자 막말과 방해를 노골적으로 하는 자유한국당같은 사대매국노들의 무리들이 설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은 대북적대정책을 강화하고 한미합동군사훈련을 강행하여 또다시 코리아반도의 긴장을 고의적으로 고조시키면서 남북관계를 파탄내어 판문점선언 이전시대로 돌아가려고 전면적 강압책동을 벌리고 있다.

 

판문점선언을 부정하는 이들은 하나같이 민족의 원수이자 반통일매국노들이며 침략자들이다. 8천만 겨레가 판문점선언을 지지하고 이행하려는 확고한 의지가 충만할수록 판문점선언을 반대하는 외세와 추종세력들이 설 자리는 없어진다.

 

판문점선언 이행은 우리 민족성원이라면 누구나 나서야 한다. 판문점선언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정착시키기는 것이며 제국주의에 종속적인 삶에서 벗어나 민족의 자주와 번영을 보장하는 길이기에 어떠한 난관과 어려움이 있어도 민족의 이익을 철저히 옹호해나가야 한다.

 

방해세력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걷어치우고 판문점선언따라 남북관계가 쉼없이 전진해나갈수록 온 겨레의 소원인 평화번영통일은 성큼 다가올 것이다.

 

8천만 겨레의 소망으로 태어난 판문점선언의 주인은 바로 우리 민족이다. 우리 민족이 함께 만들었기에 주인된 자세로 당당하게 이행해나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 민족을 적대시하고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보장하는 판문점선언을 방해하는 세력들을 영원히 뭉개버리고 조국과 민족이 번영하는 새역사를 힘차게 만들어 나가자.

 

2019년 4월 27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5-07 09:12:5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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