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판문점선언 이행하여 평화번영통일 만들어 가자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편집국 단상 | [논평] 판문점선언 이행하여 평화번영통일 만들어 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4-27 16:55 댓글0건

본문

 

[논평] 판문점선언 이행하여 평화번영통일 만들어 가자

 

편집국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은 남북해외 온 겨레의 통일염원 담아 판문점선언을 공동발표하였습니다. 분단의 역사와 남북대결의 아픔을 치유하고 화해와 평화의 시대를 연 판문점선언은 전쟁없이 평화통일로 나아갈 수 있는 귀중한 선언입니다.

 

판문점선언에는 “양 정상은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었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 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였다.”고 당당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판문점선언이 처음 발표되던 날, 미주동포들은 서로 얼싸안고 기뻐하였으며 평화롭게 통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판문점선언 발표 직후 남북교류와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평화의 시대가 열렸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남북 교류와 협력이 더디게 진행되었으며 또다시 남북대결로 되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생겨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남과 북은 더 이상 불신과 적대감이 생겨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과 북은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판문점선언에 나온 내용대로 남북이 대화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공동추진해야 합니다.

 

특히 문재인정부는 남북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은 판문점선언에 나온 내용에 충실해야 합니다.

 

판문점선언 이행을 가로막는 전쟁훈련을 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외세와 반통일역적사대매국노들에게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허울좋은 외세공조가 아니라 민족의 만년대계를 보장하는 자주의 정신으로 북과 손잡고 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선포한 <판문점 선언>의 3항 13개조를 반드시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남과 북이 손 맞잡고 함께 한다면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남과 북은 동족의식으로 모든 일을 함께 해나가야 합니다. 어떠한 난관과 어려움이 있어도 남북은 하나가 되어 판문점선언을 이행하여 자주평화번영통일로 다같이 나갑시다.

 

2019년 4월 27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4-27 16:56:0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A New Socialist Movement Must Oppose Both Capitalism and Imp…
북은 왜 <우리국가제일주의>를 외치는가?
In the era of peace, dissolve the UNC, the relic of the Cold…
조러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새로운 길로 들어서려고 한다.
미국외교협회와 대통령
[KANCCTV]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연방 방문외 5편
세계를 재편하는 조선의 “새로운 길”
최근게시물
[연재 13] 김일성-김정일주의 연구 입문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어떤 과정을 거쳐 창시되었는가?
[기획연재] 5.18과 미국 (3) 미국이 5.18광주에 개입한 까닭
북, 불패의 군사력으로 사회의주의 강국 건설 강조
[일화] 류례없는 최고사령관명령 외 5편
북에 반정부시위가 없는 것이 폭압정치 때문인가
트럼프씨, KO뻔치맞고 뻗기전에 조선에 배상물고 평화조약 맺으라요
LA 5.18민중항쟁39주년 기념행사 진행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0일(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0일(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19,18일(일,토)
5.18항쟁 39주년… 금남로 가득 메운 “자유한국당 해체”
낯뜨거운 생떼질, 적반하장의 극치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