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영도자의 외국방문기간 일심단결의 위력 과시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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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영도자의 외국방문기간 일심단결의 위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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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2-26 07: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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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영도자의 외국방문기간 일심단결의 위력 과시 

 

편집국

 

<로동신문>은 26일 사설에서 김정은위원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하여 출국한 때로부터 온 나라 인민은 최고영도자께 힘이 되고 기쁨이 되려는 철석의 의지로 사회주의건설 현장에서 무서운 힘을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영도자는 인민을 믿고 끝없이 사랑하며 인민은 영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높이 받들어나가는 영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국풍을 힘있게 과시하자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 설]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조선의 국풍을 힘있게 과시하자

 

 

지금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불같은 충정을 안고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 24일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때로부터 온 나라는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각지의 일군들이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화선식지휘를 하고있으며 공장, 기업소들과 중요대상건설장들, 사회주의협동벌과 과학연구기지, 교육기관을 비롯하여 그 어디에서나 령도자에 대한 그리움이 무서운 힘으로 폭발되고있다.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힘이 되고 기쁨이 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끝없이 사랑하며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주체조선의 제일가는 국풍이다.

 

오늘 우리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는것은 령도자와 전체 인민이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고있기때문이다. 령도자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고 인민은 령도자를 받들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불패성이 있고 양양한 전도가 있다.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해나갈수 있게 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령도자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불같은 충정,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조선의 국풍은 령도자와 멀리 떨어져있을수록 강렬하게 분출되는 더없이 고결하고 숭고한것이다.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여러차례에 걸쳐 진행하신 외국방문의 나날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온 세계를 경탄시켰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그리며 조국에 돌아오실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리기 위하여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세상에는 우리 공화국처럼 령도자와 인민이 운명공동체를 이룬 나라,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최고의 정치적안정이 유지되는 국가는 없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보도에 접하고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시는 곳의 날씨상태를 알아보며 그이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돌아오실 날을 기다리며 총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고있다. 교대를 마치고 갱을 나서던 송남청년탄광 청년갱의 탄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평양출발소식을 전해듣고 즉석에서 갱으로 걸음을 되돌리였으며 수송전사들속에서는 한승무 더 하겠다, 물동을 더 달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실적이 뛰여오르고 농장벌로는 년로보장을 받은 사람들까지 달려나와 애국충정의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뜨겁게 흐르는 그리움과 혈연의 정, 이것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일심단결의 혈맥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이 위대한 혼연일체, 훌륭한 국풍이 있어 우리 사회가 공고하고 혁명과 건설에서는 끊임없는 비약이 일어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뜻도 숨결도 걸음도 같이하자, 바로 이것이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불타는 일념이다.

 

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눈부신 전진비약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번 외국방문기간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진면모와 위력이 어떤것인가를 다시금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을 귀감으로 삼고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험천만한 전초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고 생눈길도 앞장에서 헤쳐나가시는것은 하루빨리 강대한 조국을 일떠세우고 민족의 존엄을 누리에 떨쳐주시기 위해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같은 애국헌신의 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사상정신을 정화하고 조국번영을 위하여 헌신하고 또 헌신하는 사람만이 최고령도자동지의 진정한 혁명동지, 혁명전사의 값높은 영예를 지닐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의도대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어야 한다는 경애하는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수놓아가야 한다.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조국을 인민의 락원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누구나 민족자존의 정신을 지니고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할수 있게 해나가며 하나의 제품을 생산하여도 세상에 대고 당당히 소리칠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책임적으로 지켜야 한다.

 

지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을 빛내이시기 위하여 분분초초를 쪼개가시며 대외활동을 벌려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숨결을 같이하는 사람이라면 자기의 초소를 튼튼히 지키고 지난 시기보다 두배, 세배의 일자리를 내야 한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는 자각을 안고 높은 책임성과 혁명성을 발휘하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그 어느때보다 혁명적경각성을 높여 자기 단위에서 사소한 비정상적인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혁명진지로 여기고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충정의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분투하여야 한다.

 

령도자를 따르고 받드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은 높은 사업실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누구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며 로력적위훈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전력공업부문과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맡았다는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야 한다.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이며 인민경제의 맏아들, 맏며느리인 금속공업, 화학공업부문에서는 더 많은 철강재와 비료를 생산하기 위하여 분발하여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수송능력과 통과능력을 높여 수송의 긴장성을 풀며 경공업부문에서는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인민소비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올해농사차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가야 한다.

 

삼지연군꾸리기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건설에 동원된 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은 과감한 공격전으로 만난을 극복하며 새로운 영웅신화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사상전, 첨단돌파전, 명작창작전투를 힘있게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외국방문을 이어가시는 오늘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당조직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다. 우리의 혁명대오가 당과 함께 숨쉬고 사회주의건설이 당에서 의도하는대로 활력있게 진행되게 하자면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당조직들이 조직력과 전투력을 최대로 발휘해야 할 시기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온 나라가 애국충정의 불도가니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사상의 포문을 일제히 열고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댐으로써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조선의 훌륭한 국풍이 최대로 발양되게 하여야 한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바로하여 자기 단위 사업이 철저히 당정책적요구대로 진행되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자기 단위의 전반사업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편향을 제때에 바로잡아주며 특히 일군들이 전투조직을 빈틈없이 짜고들고 대중의 앞장에서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자.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2-26 07:25:2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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