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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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남녘 |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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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2-14 08: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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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족민주전선,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편집국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13일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여 "전 국민이 총 분기하여 보수적폐의 아성 자유한국당을 단호히 매장하자"고 호소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 국민이 총 분기하여 보수적폐의 아성

자유한국당을 단호히 매장하자!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전체 국민들이여!

 

촛불항쟁의 거세찬 불길속에 만신창이 되여 시궁창에 처박혔던 적폐의 오물들이 허울을 벗은 독사처럼 목을 쳐들고 독기를 뿜어대며 이 땅을 어지럽히고 있다.

 

민심의 엄정한 심판속에 흉물스러운 새누리당의 간판을 자유한국당으로 바꾸어달고 기가 죽어있던 역적무리들이 오물더미의 독버섯처럼 되살아나 촛불민심에 도전해나서고 있다.

 

불과 두해전만 해도 비루한 몰골로 국민앞에 무릎꿇고 「과거결별」과 「환골탈태」를 떠들던 보수패당의 기만적언사는 어느새 종적을 감추고 바깥세상에 나서기조차 두려워하던 반역의 무리들이 거리를 활보하며 「보수결집」과 「정권찬탈」을 고창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를 계기로 리명박, 박근혜의 특등부역자들, 정치적 변절과 배신을 일삼던 권력야심가들, 뒷골방에 숨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정치간상배들, 태극기부대의 불망종들이 역적당에 속속 쓸어들고 있다.

 

온 국민이 우려한바 그대로 자유한국당은 박근혜망령이 배회하는 속에 꼬물만치도 변한것이 없는 「도로박근혜당」, 「국정롱단정당」으로 완전히 회귀하였다.

 

지금 감옥귀신이 된 박근혜는 극우보수꼴통들의 히스테리적 난동을 회심의 미소를 짓고 지켜보면서 심복 유영하를 전령사로 삼아 바깥세상에 그 무슨 메시지를 전한다 어쩐다 하며 「옥중정치」라는 주제넘은 굿판을 펴놓았다.

 

자유한국당의 당권주자로 나선 정치간상배들은 박근혜의 후광을 받아 한표라도 더 걷어모을 속셈밑에 「박근혜의 공덕」과 「과거인연」을 애절하게 외워대는가 하면 「탄핵도 국민의 뜻이고 용서도 국민의 뜻」이라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박근혜무죄」와 「이명박석방」을 부르짖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역겨운 추태를 연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수「정권」에 준엄한 철퇴를 안긴 촛불민심에 대해서까지 감히 「법치를 실종시킨 촛불」, 「보수를 궤멸시키는 난동」으로 중상모독하고 있다.

 

적폐의 표적 자유한국당의 오만방자함과 국민무시가 이제는 도를 넘어 5.18광주민중항쟁을 「폭동」으로, 그 유공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매도하고 진보개혁세력을 「신적폐」로 몰아세우며 정의와 진리에 전면 도전해나서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땅에 찾아온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기류를 막아보려고 발악하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행태는 또 얼마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가.

 

내외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굴욕적인 문서」로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며 그의 국회비준을 필사적으로 저지해 나선것도, 화해와 평화의 봄기운이 도도히 굽이친 지난 1년을 「가짜평화의 해」,「안보태세를 무너뜨린 참담한 해」로 모독하며 적대와 대결의 악몽시대를 되살리려고 악을 써대고 있는 것도 바로 자유한국당무리들이다.

 

묻건대 서로의 불신과 대립이 팽배하였던 남과 북이 마음을 열고 관계개선의 대로에 들어서고 핵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웠던 이 땅위에 긴장완화의 새 시대가 도래한 것이 어떻게 「암담한」것이고 「안보태세의 붕괴」로 될 수 있단 말인가.

 

그 위대한 변혁과 경이적인 사변들은 우리 국민, 온 겨레에게 있어서 민족의 내일과 통일에 대한 신심과 낙관을 북돋아준 시대의 축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정세변화에서 극도의 위기의식을 느낀 반역무리들은 지금 이 시각에도 『정부가 북제일주의에 빠져있다.』, 『북의 제안들은 전형적인 위장평화공세』라고 얼토당토않은 나발을 불어대며 남북관계 개선을 차단하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북비핵화의 실질적전진이 없이는 한반도평화가 없다.』, 『대북유화정책은 통하지 않는다.』고 떼질하면서 미국에 대북압박을 구걸하고 있는가 하면 백년숙적 일본에는 『자유한국당과 의견이 맞다.』고 머리를 조아리며 사무라이후예들의 재침야욕에 키질해대고 있다.

 

실로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 보수의 부활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자유한국당의 반역적 본태와 추악한 행적은 그 악랄함과 저열함, 비굴함에 있어서 국민의 저주와 규탄속에 사멸한 이전 보수역적당들의 만고죄악을 훨씬 능가하고 있다.

 

전국민적 공분을 자아내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망동은 특대형범죄를 일삼은 보수정권을 국민의 명령으로 단호히 심판하고 박근혜역도를 비롯한 국정농단의 주범들을 징벌하였던 촛불민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전체 국민들이여!

 

남녀노소 각계층이 촛불을 들고 거리에 떨쳐나와 외친 것은 온갖 악의 퇴적물이고 부정부패의 총 본산이며 후진정치의 대명사인 보수무리의 척결과 보수적폐의 청산이었다.

 

그날의 촛불민심이 살아있고 촛불의 정의와 힘이 아직도 맥박치고 있는 오늘 어찌 보수부활의 광란을 용납할 수 있겠는가.

 

단순한 기사회생이 아니라 어제날의 보수패당을 무색케 하는 히스테리적인 악담과 난동으로 사회적 혼란과 갈등을 조장하고 민족대결과 전쟁위기를 부추기는 국민적 악성종양인 자유한국당의 망동을 그대로 좌시할 수 있겠는가.

 

지금 경향각지에서 『민의에 도전하여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하려는 자유한국당을 박살내자.』, 『자유한국당을 매장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통일세상을 만들자.』는 드높은 분노와 저주의 함성이 메아리치고 있는 것은 역적무리들의 부활을 추호도 허용치 않으려는 전국민적 의지의 분출이다.

 

보수가 부활되면 촛불항쟁의 열매는 무참히 유린당하고 이 땅은 불의가 판을 치는 난무장, 부정부패의 오물장으로 화하게 되며 삼천리강산에 도래한 평화와 번영의 봄기운은 또다시 사그라지게 될 것이다.

 

보수의 재결집을 저지파탄시키고 자유한국당의 망동을 짓뭉개버리는 것은 민심의 요구이며 시대의 지향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의 추악한 망동이 보여주듯이  보수는 스스로 궤멸되지 않으며 오직 투쟁으로써만 파멸시킬 수 있다.

 

오늘의 시국은 정의와 진리를 귀중히 여기는 각계층 민중이 총 궐기하여 불의와 적폐의 온상이며 반역의 소굴인 자유한국당을 완전파멸시키기 위한 거족적 투쟁을 전개할 것을 절박하게 요청하고 있다.

 

전국민이 대오각성하여 민심에 도전해나선 자유한국당을 매장하기 위한 대중적 투쟁에 총 분기하자!

 

박근혜독재에 맞섰던 촛불의 정신과 의지를 살려 경향각지에서 보수부활저지, 보수적폐청산의 새로운 봉화를 지펴올리자!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쇼악정과 부정부패로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의 길을 가로막고 민주, 민권,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이명박, 박근혜와 그 잔당이 영영 살아숨쉬지 못하게 철저히 박멸하자!

 

이명박, 박근혜석방을 부르짖으며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한 극악무도한 역적무리들에게 역사와 시대의 이름으로 준엄한 철퇴를 안기자!

 

자유한국당은 보수의 재집권을 꿈꾸는 온갖 특등범죄자, 극우보수정객들이 쓸어든 반역의 소굴로 전락된지 이미 오래다.

 

민심기만의 사이비정치가들, 민의와 민생은 안중에 없는 시정잡배들이 넘쳐나는 썩은 정치의 오물장 자유한국당을 여의도에서 축출해버리자!

 

당권장악, 대권도전을 위해 이전투구를 벌리는 권력야심가들의 추악한 죄악과 더러운 속심을 낱낱이 폭로단죄하자!

 

이 땅을 부정부패정치의 전시장으로 전락시킨 적폐집단 자유한국당과 보수패당을 북망산에 영원히 파묻어버리자!

 

자유한국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이 땅의 평화도 남북관계의 개선도 기대할 수 없다.  

 

민족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바라는 각계층 민중은 분단적폐의 아성인 자유한국당을 매장하기 위한 대중적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자!

 

분단의 동토대를 녹인 화해와 평화의 봄을 냉전의 한파속에 몰아넣으려는 대결병자들의 병동 자유한국당을 통일의 열기로 단호히 불살라버리자!

 

남북협력과 교류의 걸림돌이며 민족화합의 훼방꾼 자유한국당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자!

 

자유한국당의 대결망동이 우심해질 수록 북녘동포들과 뜻과 마음을 합쳐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길로 더욱 과감히 전진하자!

 

역사적인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줄기찬 이행으로 보수역적무리들의 비렬한 남북관계차단책동을 무력화시키고 역적당의 파멸을 더욱 앞당기자!

 

외세추종과 매국배족으로 살 길을 찾는 것은 자유한국당의 생존방식이다.

 

전체 국민이 떨쳐나 외세에 기생하는 반역의 무리이며 민족의 수치인 보수패당의 명줄을 끊어버리자!

 

외세에 반북대결과 제재압박을 구걸청탁하며 한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과정을 파탄내려는 자유한국당의 매국배족적 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자!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과 성노예피해자들의 원한을 모독하며 일본에 면죄부를 주었던 현대판「을사오적」- 자유한국당에 철추를 내리자!

 

민족의 천년숙적인 바다건너 쪽발이무리들과 결탁하여 친일역적질을 일삼는 매국무리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심판하자!

 

전체 국민들이여!

 

보수적폐청산의 담당자, 자유한국당파멸의 주역은 바로 우리 국민이다.

 

보수패당을 척결하기 위한 투쟁에서 순간의 안일과 해이, 방심과 방관이 있을 수 없다.

 

각 당, 각 파, 각계각층은 반보수, 반자유한국당투쟁에서 연대연합을 강화하고 지역과 계층의 범위를 초월하여 범국민적 투쟁을 중단함이 없이 더욱 강력히 벌여나가자!

 

보수무리들이 준동하는 곳 마다에서 촛불항쟁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올려 다시는 역적무리들이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하자!

 

전 국민의 일치동참과 가열찬 투쟁으로 자유한국당을 단호히 매장하고 정의와 진리의 새 사회,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역사를 힘차게 마중해나가자!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2019년 2월 13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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