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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이남 군부의 이중적인 처사를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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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2-06 08: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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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이남 군부의 이중적인 처사를 규탄

편집국

 

 

<로동신문>은 6일 논평에서 이남의 2019-2023년 군사비가 이전계획보다 13.6%나 늘어난 방대한 액수라고 지적하며, 이를 군사적 대결을 추구하는 위험한 처사라고 우려하면서 “대치지역에 나와서는 군사적긴장완화의 흉내를 피우고 돌아앉아서는 상대방에 대한 타격을 노린 무력증강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 있는 이남 군부의 이중적인 처사를 규탄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군사적대결을 추구하는 위험한 처사

 

 

남조선군부세력이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국방부는 현재와 미래의 예상되는 《군사적위협과 안보변화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2019-2023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남조선군부세력은 이전계획보다 13.6%나 늘어난 방대한 액수의 군사비를 탕진하려 하고있다.또한 《3축타격체계》의 명칭을 《핵 및 대량살상무기대응체계》로 바꾸고 이를 위해 대규모적인 무력증강에 나서려 하고있다.남조선군부가 스텔스전투기 《F-35A》를 오는 3월부터 실전배비하고 각종 외국산 무장장비를 도입하려 한다는것도 이미 공개되였다.모든 측면에서 볼 때 공격적성격이 명백히 드러나는 매우 위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어처구니 없는것은 조선반도정세흐름에 배치되는 이런 시대착오적인 놀음이 《자체의 방위력강화를 위한 토대구축》이라는 미명하에 벌어지고있는것이다.묻건대 누가 이런 방대한 규모의 선제공격장비도입을 방어를 위한것으로 보겠는가.남조선군부의 행위는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도전이며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다.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에로 향한 현정세흐름을 추동하는데서 상대방을 자극하는 군사적행동들을 완전히 중지하고 정세완화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조성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오래동안 이어져온 북남사이의 불신과 적대에 종지부를 찍고 북남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하려면 대결과 전쟁의 근원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감행되여온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한 대규모적인 무력증강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여왔다.

 

지금 온 민족과 국제사회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 전지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지기를 바라고있다.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철저히 준수하고 리행하여 삼천리강토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겨레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는 대치지역에 나와서는 군사적긴장완화의 흉내를 피우고 돌아앉아서는 상대방에 대한 타격을 노린 무력증강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이런 이중적인 처사를 용납할수 있겠는가.

 

남조선은 이미 극동최대의 화약고로 공인되여있다.내외여론들은 남조선군부가 현정세하에서 과잉무장장비들을 대폭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현실이 이러할진대 남조선군부세력이 무력증강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동족과 힘으로 대결하려는 속심을 드러내보인것이다.남조선군부의 처사가 내외의 경계심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남조선군부는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무력증강책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

 

허영민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2-06 08:31:1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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