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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1월의 국제정세흐름이 보여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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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31 09: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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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1월의 국제정세흐름이 보여주는 교훈”

 

 편집국

 

 

<로동신문>의 월간국제정세개관에서 베네주엘라 사태를 비롯하여 세계에 짙게 드리운 전운과 날로 악화되고 있는 국제정세를 소개하며,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으며 오직 꾸준한 노력과 투쟁에 의해서만 쟁취할수 있다는것이 이달의 국제정세흐름이 보여주는 교훈”이라고 강조하였다.


 

 

[월간국제정세개관]

 

1월의 국제정세흐름이 보여주는 교훈

 

 

2019년 달력의 첫장을 번질 때가 되였다.돌이켜보면 적지 않은 나라들이 진보와 번영, 평화와 발전을 목표로 내세우고 이해의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하지만 이달의 정세흐름을 놓고 말할수 있는것은 세계가 평화롭지 않다는것이다.여러 지역에서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국제반동세력이 여전히 평화파괴행위를 일삼았다.

 

재침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형성된 평화의 기류를 막아보려고 획책하였다.

 

일본륙상《자위대》의 1공정단과 지난해 새로 조직된 수륙기동단이 미군특수부대와 함께 지바현에서 군사훈련을 진행한것, 혹가이도에서 륙상《자위대》가 수백대의 전투차량을 동원하여 실전의 분위기속에 실탄사격을 동반한 최대규모의 군사훈련을 감행한것, 시가현에서 륙상《자위대》가 박격포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은것 등 렬도와 그 주변수역에서 현 분위기에 배치되는 행위들이 감행되였다.

 

중동지역정세가 불안하였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티나의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라말라흐시에 있는 여러 마을에 쳐들어가 고무탄과 최루가스를 쏘아대며 여러명을 부상시켰다.이스라엘정착민들도 라말라흐시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이 사는 마을에 달려들어 총을 마구 쏘아대며 란동을 부렸다.결과 많은 사상자가 생겨났다.

 

이스라엘군은 또한 가자지대와의 경계지역에서 반이스라엘시위에 떨쳐나선 팔레스티나인들에게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여 20여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령토팽창야망에 환장한 이스라엘은 안정되여가는 수리아정세를 다시금 파괴할 목적으로 이 나라에 여러차례의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

 

국제사회가 지역정세를 의도적으로 혼란시키는 이스라엘을 두고 강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달에 불미스러운 여러 사건이 발생하여 나라들사이의 대립이 한층 격화되였다.

 

중국은 카나다공민을 마약밀수죄로 사형에 처하고 그의 개인재산을 전부 몰수한다는 판결을 내렸다.지난해 카나다에서 일어난 중국 화위기술유한공사 수석재무관체포사건에 뒤이어 중국이 내린 이번 조치로 인해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마찰은 피할수 없게 되였다는것이 분석가들의 주장이다.

 

한편 미국의 한 비행장에서 이란의 프레스TV방송의 녀기자가 지난 13일 명백한 리유도 없이 체포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보다 앞서 이란외무성은 지난해 자국에서 한 미국인을 체포한데 대해 발표하였다.서방보도수단들도 미국인이 이란의 한 비행장에서 비행기를 타고 떠나려다가 체포되였다고 전하였다.

 

이 사건들은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를 더욱 버그러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관계도 량국간의 공민체포사건과 군축조약파기문제를 놓고 팽팽해졌다.공민체포사건들은 지난해에 발생하였다.2018년 7월 미국 워싱톤에서 로씨야공민 마리야 부찌나가 간첩행위를 하였다는 혐의로 체포되였다.12월 28일에는 로씨야련방안전국이 미국공민 폴 웰런을 간첩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하였다.다음날에는 미련방수사국이 로씨야공민 드미뜨리 마까렌꼬를 북마리아나제도의 싸이빤섬에서 군사기술기재수출시도 및 자금세척혐의로 체포하였다.

 

서방에서는 로씨야가 미국공민을 체포한것은 마리야 부찌나와 교환하기 위해서라는 설이 나돌았다.로씨야외무상은 웰런의 체포가 로씨야공민들중 누군가와의 교환을 위한것이라는 설은 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가 현행범으로 체포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15일 로씨야와 미국은 제네바에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운명문제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였다.2시간나마 진행된 협상은 결과가 없이 끝났다고 한다.

 

로씨야대표단은 협상에서 미국이 우려를 표시하는 《9М729》미싸일과 관련한 자료와 미국의 공격용무인기와 목표미싸일, 《Mk-41》발사장치의 자료를 호상 교환할것을 제안하였다.하지만 미국은 이 제안에 따른 대화에 나설 용의를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로씨야측은 이것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미국의 탈퇴가 이미 결정된것임을 암시하였다는 견해를 표시하였다.

 

베네수엘라정세가 긴장해졌다.

 

지난 10일 베네수엘라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가 두번째 임기의 대통령직무수행에 들어갔다.

 

베네수엘라정부를 전복하려는 모략이 꾸며지고있다는 여론이 돌아가는속에 미국이 이 나라의 야당인물을 《림시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이에 반발하여 현 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가 미국과의 외교관계단절을 선포하는 등 베네수엘라정세가 점점 복잡해지고있다.

 

베네수엘라외무상은 미국의 비호를 받는 극단주의자들이 베네수엘라의 안정을 파괴하고있으며 폭동을 꾀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이 나라에서 일부 군인들이 무기를 탈취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베네수엘라당국은 이에 대처하여 해당한 조치를 취하였다.

 

1월의 국제정세는 침략과 지배를 노린 세력들의 책동과 여러 대국들사이의 심화되는 갈등과 대립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위험에 빠져들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여러 나라 언론들은 《세계에 전운이 짙게 드리우고있다.》, 《국제정세가 더욱 악화되고있다.》라고 크게 떠들었다.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으며 오직 꾸준한 노력과 투쟁에 의해서만 쟁취할수 있다는것이 이달의 국제정세흐름이 보여주는 교훈이다.

라명성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1-31 09:01:4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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