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민족의 요구와 이익을 첫자리에 놓아야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북녘 | 북, 민족의 요구와 이익을 첫자리에 놓아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26 08:44 댓글0건

본문

북, 민족의 요구와 이익을 첫자리에 놓아야

 

편집국

 

 

 

<우리민족끼리>는 26일 논평에서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남북협력사업에 외세가 간섭할 명분도 개입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밝히며, 부닥치는 장애와 난관에 주저하면서 남의 눈치를 살피지 말고 민족의 요구와 이익을 첫자리에 놓고 남북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할 때 다양한 협력사업들이 활력있게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아야

 

 

지난해 북과 남은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과거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지난해의 경이적인 성과들에 토대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자면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천명된대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고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며 겨레의 지향이다.

 

북과 남이 협력사업들을 추진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협력사업들을 진행하며 여기에 그 어떤 외세가 간섭하거나 개입하는것을 허용하지 않는것이다.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북남협력사업에서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지 못하고 부닥치는 장애와 난관에 주저하면서 남의 눈치를 살핀다면 북남협력을 겨레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추진시켜나갈수 없다.

 

돌이켜보면 지난 시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여러차례의 좋은 합의가 이룩되고 그 리행을 위한 길에서 일련의 협력과 교류도 있었지만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소기의 성과를 보지 못하였다. 북남관계사의 이런 가슴아픈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빚어지고있는 겨레의 고통을 가셔주고 민족의 복리증진과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그런것만큼 북남협력사업들을 추진하는데서 외세의 그 어떤 간섭과 개입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북남협력사업에는 외세가 간섭할 명분도, 개입할 필요도 없다. 외세는 우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온갖 방해책동을 다해왔으며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외세가 한사코 북과 남사이의 협력사업들에 머리를 들이밀고 참견하는것도 북남관계를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이 아닌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는데 있다.

 

우리는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온갖 방해책동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나갈 때 북남사이의 다양한 협력사업들이 활력있게 추진되여나갈수 있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1-26 08:45:0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Japan Should Atone for its Past Crimes for Its Future
Korea: In the Era of Peace, Dissolve the UN Command, A Relic…
[알림] 코리아전쟁 종식과 평화협정체결 촉구 집회 예정
[연재2] <내 마음의 교향곡>음악과 더불어 영생하는 김일성주석
북 조평통, 지난 정권과 다를 바 없는 배신행위, 진상공개장 발표
[아침햇살36]경제공격을 자행하는 일본의 숨겨진 의도①
엘에이, 정전66년에 종전과 평화협정체결 촉구 집회
최근게시물
[KANCCTV] 김정은 위원장 활동소식 및 동영상 5편
북,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
[연재20] 장편소설 <네덩이의 얼음> 2. 진화과정의 일본인
《국채보상운동》에 참가했던 선조들이 보았다면
[타산지석] 김이 샌 홍콩 시위
[연재1] 국가는 의무로, 인민은 권리로, 국가가 학부형이 되어
북, 전쟁시연회로 얻을것은 값비싼 대가뿐이다
김정은위원장, 새 무기 시험사격을 또다시 지도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17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17일(토)
문재인 정부는 현실을 직시하고 현명하게 처신하라
[연재19] 장편소설 <네덩이의 얼음> 1. 영문모를 환대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