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과 남이 협력한다면 해결 못할 문제가 없다고 강조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북녘 | 북, 북과 남이 협력한다면 해결 못할 문제가 없다고 강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23 07:39 댓글0건

본문

북, 북과 남이 협력한다면 해결 못할 문제가 없다고 강조

 

편집국

 

 

 

<로동신문>은 23일 논설에서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보게 될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실현하도록 남녘의 각계각층이 강력히 요구하고 있음에도 당국이 미국의 눈치만 살피며 화답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자주성이 없이 외세에 휘둘리워서는 남북관계를 한걸음도 전진시킬 수 없으며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관통되어 있는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입장에 확고히 서서 북과 남이 협력한다면 해결 못할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북남협력은 겨레의 지향

 

 

남조선에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있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력사적인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새겨안은 남조선 각계는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주동적인 노력에 지지와 환호를 보내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신년사의 내용을 그대로 전하면서 각계층이 그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고 북남협력기업들의 움직임이 다시 나타나고있는데 대해 보도하고있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와 관련한 우리의 제안에는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의 소망을 깊이 헤아리신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민족애와 동포애가 어려있다.

 

북남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보게 하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뜻은 해내외의 우리 겨레를 한없이 격동시키고있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는 남조선 각계의 요구이다.

 

최근 남조선 각계에서는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지 못하고있는 현 실태에 대한 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남조선의 많은 단체들은 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열고 북남협력의 길을 차단하고있는 《5. 24조치》를 해제하며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의 한 대학생단체는 기자회견에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문제와 관련하여 눈치를 보며 화답하지 못하는 원인은 《미국의 대북제재》에 있다고 까밝혔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를 원하는 기업들과 민중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고 울분을 터치면서 외세의 눈치를 보며 피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북남관계발전은 어렵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온 민족이 지지찬동하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결코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채택한것이 아니다. 북남관계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다. 따라서 북남관계, 통일문제해결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것이 바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다.

 

북과 남이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립장에 확고히 선다면 해결 못할 문제가 없다.

 

자주성이 없이 외세에 휘둘리워서는 북남관계를 한걸음도 전진시킬수 없고 협력과 교류문제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추진시켜나갈수 없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남조선 각계가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미국의 반공화국제재해제와 함께 당국의 적극적인 호응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이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는 응당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실현되여야 한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우리의 공명정대한 제안에 대해 《수용할수 없는 과도한 요구》라느니, 미국과의 《공조를 흔드는 리간책》이라느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으며 비방중상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동족대결야망이 골수에 꽉 들어차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측기업들의 고충과 민중의 소망은 애당초 안중에도 없는 천하역적무리의 단말마적발악이다.

 

민족을 등지고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북남협력과 통일의 길을 가로막는자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북남선언들의 리행의지는 실천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북남협력과 교류를 능히 활력있게 추진할수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박철준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1-23 07:39:5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정론] 주체조선의 절대병기
서초동광화문 군중은 예수를 죽이라고 외친 좀비군중
김영철 아태위원장, 한미합동군사훈련 강행하면 충격적인 응징으로 대응
조선 외무성 일본담당 부국장이 아베에게 참교육 시전
앞에서는 《평화》타령, 뒤에서는 군비증강
왜 감정과 본능의 추종을 문제시하는가?
조미 《평화협정》 체결의 웅대한 전략승리
최근게시물
울지 말라시며 우시다
윤곽을 드러내는 새로운 길과 북미정상회담(2)
[론설]  우리 당의 2019년혁명실록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강추위에도 높아가는 반미투쟁열기
난국 돌파를 위해 트럼프가 즉시 평양행을
2020-2025; Epochal Peninsular Development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0일(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9일(월)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0일(화)
리수용 부위원장, 재앙적 후과를 초래하는 트럼프의 막말발언 중지
영원한 자주민주통일 지도자 오종렬 선생 추모의 밤
김영철 아태위원장, 트럼프의 허튼 발언은 안전위협만 초래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