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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정세발전을 주도하시는 최고령도자의 신년구상과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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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21 08: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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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발전을 주도하시는 최고령도자의 신년구상과 활동  

《올해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연다》

 

김지영 기자

 

2019년 새해벽두부터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벌리시는 활동이 국제정치의 초점이 되고있다. 

 

신년사에서 제시된 조국통일과업의 관철을 호소하는 선전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2019년 신년사에서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과업과 조선의 당과 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신년사에서 제시된 과업과 그 실현방도는 내외정세에 대한 최고령도자의 과학적인 통찰과 정확한 판단에 기초하고있으며 따라서 그것은 새로운 전진과 변혁을 가져오는 현실적인 방략이 된다. 지난해에 조선반도에서 일어난 력사적인 사변들도 2018년 신년사에서 제시된 과업들이 빛나게 관철된 결과물들이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의 근원적인 청산과 북남협력,교류의 전면적인 확대발전 등의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여기서 정전협정당사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다자협상,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는 개성공업지구, 금강산관광 재개 등의 구상도 밝히시였다.

 

지난해 6월 조미수뇌회담이 열린 이후에도 대조선제재에 매달려 북남선언리행에도 제동을 걸었던 미국과의 관계에서는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위해 나아갈 용의를 표명하시고 제2차 조미수뇌회담의 개최문제에 대해 언급하시였다. 미국대통령은 즉시 자신의 트위터로 《나도 김정은위원장과의 만남을 고대한다.》고 화답했으나 신년사는 미국이 세계앞에서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대결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조선으로서도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수 없다는 경종을 울리고있었다.

 

신년사가 발표된지 며칠 지나지 않아 미국이 조선의 요구에 맞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는 국제정치의 구도가 확연해졌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 첫 정치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시고 습근평총서기는 그이를 최고의 국빈으로 열렬히 환영하고 극진히 환대하였다. 중국은 정전협정당사자이며 조중수뇌회담을 통해 더욱 든든히 다져진 두 나라의 친선단결은 조선반도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강한 추진력의 존재를 미국에 똑똑히 과시하였다.

 

지난해 조중수뇌회담이 열릴 때마다 조선과의 비핵화협상에 나쁜 영향을 준다며 이른바 《중국배후론》을 요란하게 떠들어댄 미국대통령이 이번에는 침묵을 지킬수밖에 없었다. 벌써 4년임기의 중반에 들어선 대통령은 저들이 패권경쟁의 상대로 지목하는 중국과 신년사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할수도 있다던 조선이 손을 잡고 대미공조를 강화하는데 대하여 욕설을 퍼붓고 방관만 해서는 안되는 처지가 되였다.

 

그러니만큼  최고령도자의 뜻을 받들고 미국 워싱톤을 방문한 김영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일행은 대통령에게 있어서 대단히 반가운 손님이 아닐수 없었다. 부위원장이 대통령과 면담한 뒤 백악관 대변인은 제2차 조미수뇌회담에 대하여 언명하였다.

 

지금 남측사회에서는 조미대화가 재개되면 북남선언리행에 대한 제동압력이 풀릴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비롯한 북남교류협력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수 있다는 기대가 고조되고있다. 북과 남이 손잡고 민족의 활로를 함께 열어나갈 때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높아진다. 2019년 신년사에서는 오늘의 좋은 분위기를 놓치지 말고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일데 대한 과업도 제시되고있다. 최고령도자의 구상속에 통일은 먼 후날의 목표가 아니라 우리 민족 스스로 앞당겨야 할 미래로 상정되고있다.

 

조선반도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격동적인 사변들이 일어날것이다. 영명하고 과감한 결단으로 난관을 타개하시여 신년사에서 제시된 과업의 관철을 위한 조건과 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하시는 최고령도자의 탁월한 정치방식과 정력적인 활동에 8천만 겨레와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리고있다.

 

[출처: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1-21 08:56:1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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