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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북녘 | 북,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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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21 08: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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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

 

편집국

 

 

<로동신문>은 20일 논설에서 대국들의 각축전장이던 조선을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오르게 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 기초는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이라고 밝혔다. 전문을 소개한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

 

 

국가다운 진면모와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견줄수 없는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를 일떠세운것은 우리 인민의 커다란 긍지이고 자랑이다.

 

전체 인민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번영의 꿈을 찬란한 현실로 펼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그 본질과 함께 사상정신적기초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인식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입니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하여 장구한 세월 강국건설을 지향하지 않은 나라와 민족은 없다. 하지만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강국건설념원은 공상으로만 남아있었다.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건설은 특정한 계층이나 사회적집단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수행해야 하는 전인민적인 애국위업이다. 령도자와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천신만고를 이겨내며 세계가 공인하는 가장 리상적인 나라를 일떠세우자면 전민을 공감시키고 결집시킬수 있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지도사상이 있어야 하며 숭고한 애국정신이 세차게 나래쳐야 한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공화국이 수세기를 도약하여 자주의 강국,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를수 있게 한 원동력이며 끝없이 강성번영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는 우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다.

 

나라마다 환경과 자연지리적조건, 발전수준과 잠재력은 각이하다. 하지만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행로에서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절대불변의 진리가 있다. 그것은 국가건설방식은 수출할수도 수입할수도 없다는것이다. 아무리 강대함과 부유함을 자랑하는 국가의것이라고 해도 그것을 자기 나라에 기계적으로 적용하여서는 성과를 거둘수 없으며 그런 나라는 망국의 올가미를 스스로 쓰는것과 같다. 때문에 강력한 국가건설위업은 철저히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기 인민의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실현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국가건설의 옳바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는 지도사상, 국가정치철학이 있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인류사상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국가정치리념으로 삼고 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굴함없이 전진해온 력사이다. 우리 공화국은 주체사상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전체 인민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순간도 멈춤없이 벌려왔으며 국가건설의 전행정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풀어나가는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왔다. 남들이 경제만능주의를 내세울 때에도 정치사상적위력을 강국의 제일국력으로 삼고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을 실현하였으며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는 자립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져놓은 기적의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사대와 교조로 얼룩지고 대국들의 각축전장으로 되였던 우리 조선이 자주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오르게 된것은 위대한 주체사상, 자주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금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대국들의 눈치를 보며 제할 소리도 못하고있다. 만일 우리가 외세의 압력에 눌리워 자주적대가 없이 주체의 항로를 변경시켰더라면 자주강국의 존엄은 고사하고 이미 오래전에 세계무대에서 빛을 잃고말았을것이다.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오직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살아나갈 때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남김없이 떨칠수 있다는것이 간고한 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이 체득한 철리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이 인민의 심장속에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되고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더욱 억세여지고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불패의 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는 또한 김정일애국주의이다.

 

어느 나라나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떨치는데서 애국심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을 중요시하고있다. 그것은 강국건설위업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만난시련을 강행돌파해나가야 하는 간고한 투쟁이기때문이다. 그 복잡성과 치렬성, 사회경제적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어렵고 방대한 이 대업은 인민들의 투쟁열, 애국열에 떠받들려 전진해나갈 때 승승장구하게 된다.

 

우리 인민이 절세의 위인들의 령도따라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부강조국건설은 력사상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벌려온 가장 영광스러운 투쟁이였으며 류례없이 간고하고 엄혹한 조건에서 장구한 기간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위대한 기적과 승리를 이룩하여온 가장 영웅적인 투쟁이였다. 빈터우에서 초행길을 헤치며 새 민주조선을 일떠세우고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 기적의 천리마를 불러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칠수 있은것은 바로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강렬한 애국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투쟁하였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맥박치고있는 애국주의는 다름아닌 숭고한 조국관과 인민관, 후대관으로 일관된 김정일애국주의이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활력을 부어주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넋이고 숨결이며 부강조국건설의 원동력인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인민들을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밝은 등대로, 투쟁과 생활의 라침판으로 되고있다. 전체 인민이 김정일애국주의를 피끓는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에로 질풍노도쳐 나아가고있으며 이 땅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할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목표는 비상히 높고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지만 우리 인민은 천하제일강국으로 위용떨칠 조국의 밝은 래일을 락관하고있다.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을 자랑찬 승리로 아로새겨온 사회주의조선의 긍지높은 모습을 통하여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것은 천만대중의 열렬한 애국의지가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과 꿈을 빛나게 실현하고 우리의 억센 힘과 노력으로 조국의 부강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다.

 

위대한 자주사상과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만장약한 전인민적인 불굴의 투쟁은 그 누구도 멈춰세울수 없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

 

김용일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1-21 08:15:1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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