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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북녘 |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담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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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15 07: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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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담화 발표

 

편집국

 

 

김정은위원장의 올해 신년사를 지지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거족적 진군을 가속화해나갈 의지를 피력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전문은 다음과 같다.


 

 

찬란한 향도의 빛발따라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담화 발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지지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희망찬 2019년을 맞이한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지난해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올해 온 겨레가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길로 더욱 힘있게 매진하는데서 나서는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천하무비의 위인상과 걸출한 령도력으로 지난해 민족사적특대사변들을 안아오시여 조국통일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 력사에 동참해온 남녘겨레들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새해인사는 경향의 민심을 뜨겁게 설레이게 하고있다.

 

지난해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자주적인 통일경륜과 숭고한 동포애, 담대한 결단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남북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해단합, 평화번영을 위한 대장정에서 커다란 변혁이 이룩된 격동의 해였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한해동안 무려 세차례나 진행된 남북정상상봉과 회담은 분단사상 류례가 없는 특대사변이며 남북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 쾌거였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통이 큰 결심과 철의 의지,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로 하여 그토록 첨예하던 남북관계에서 근본적전환이 일어나고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가 크게 완화되였다.

 

남과 북은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그 나날 남북삼천리에 펼쳐진 하많은 명화폭, 명장면, 명순간들은 우리 민중으로 하여금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깊이 간직하게 하였으며 통일조국의 래일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지금 각계층 민중은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민족을 진실로 사랑하시고 통일의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분》, 《겨레에게 통일을 안겨주실 민족의 구세주》로 칭송하면서 보다 용기백배하여 거족적통일운동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지난 한해 남북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을 통하여 각계 민중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이 땅을 가장 평화롭고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온 민족이 높이 들고나갈 구호로 제시해주시였다.

 

이 구호에는 남과 북이 뜻과 마음을 합쳐 이룩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에 기초하여 판문점에서 시작된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계속 힘있게 추동해나가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더불어 민족화해와 자주통일의 거족적진군을 보다 가속화하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열망이 응축되여있다.

 

남과 북이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이 땅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며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 등 신년사에 천명된 제반 문제들이 성과적으로 해결된다면 남북관계발전과 자주통일위업실현에서는 또 하나의 대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각계 민중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신년사는 남북관계를 더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는 지름길을 밝혀준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열렬히 지지찬동하면서 그 실현에 적극 나서고있다.

 

우리 반제민전은 각계층 민중과 함께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신년사를 올해 민족의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의 표대로, 전투적기치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해 전력투구해나갈것이다.

 

각계층속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고수하고 관철하기 위한 범국민적운동을 벌리며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에 역행하는 반통일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강력히 전개할것이다.

 

이와 함께 전 국민이 투철한 민족자주의식을 지니고 이 땅의 평화흐름을 가로막고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부추기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대중투쟁을 활성화해나가도록 보다 힘있게 추동할것이다.

 

남북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남북관계발전과 민족의 공동번영,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의 앞길에 장애를 조성하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찬란한 향도의 빛발따라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번영과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민중의 열망과 거족적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

 

반제민족민주전선은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신년사를 받들고 력사적인 남북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각계 민중을 총분기, 총궐기시켜나감으로써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자기의 소임을 다해나갈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1-15 07:57:0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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