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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군사적 적대관계의 근원적인 청산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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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10 09: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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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군사적 적대관계의 근원적인 청산을 강조

 

편집국

 

 

 

<우리민족끼리>는 10일 논평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남북군사분야합의서가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이며, 남북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 같은 “군사적적대관계의 근원적청산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군사적적대관계의 근원적청산은 필수적이다

 

 

새해 첫아침 삼천리강토에 장엄히 울려퍼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전체 조선민족을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로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여기에는 우리 민족의 숙원을 하루빨리 이룩하고 온 겨레에게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로운 삶을 안겨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도 70년이 넘었다. 너무도 오랜 세월 우리 겨레는 분렬과 대결의 가슴아픈 비극을 겪으며 살아왔으며 이로 하여 우리 민족은 평화와 통일을 애타게 갈망하고있다.

 

지난해에 채택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이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

 

북남사이에 군사적적대관계의 근원을 청산하지 않으면 서로간의 불신이 완전히 가셔질수 없으며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의의있는 사업들에 어떤 장애가 생기겠는지 예측할수 없다.

 

력사적으로도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으로 조선반도정세가 극도로 긴장해지고 좋게 발전하던 대화분위기가 파탄된 례는 수없이 많다.

 

북과 남사이에 군사적적대관계의 근원을 완전히 청산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필수적과제로 나서고있다.

 

지난해에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채택되고 고위급회담을 비롯하여 각 부문별회담들이 진행되는 등 북남관계에서는 획기적인 진전이 이룩되고 조선반도정세는 평화와 번영, 화해와 단합의 흐름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이러한 좋은 분위기, 유리한 환경을 더욱 살리면서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1-10 09:25:5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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