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위험계선을 넘어선 군사적 광기 규탄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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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위험계선을 넘어선 군사적 광기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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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09 07:3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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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계선을 넘어선 군사적 광기 규탄

 

편집국

 

 

<로동신문>은 9일 논평에서 상전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려는 일본의 군사적 망동을 규탄하였다. 논평은 이미 위험계선을 넘은 일본의 행태에 대하여 쏟아지는 세계의 심각한 우려와 경종의 목소리들을 언급하면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야망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험한 해외팽창야망실현책동

 

 

얼마전 일본 해상《자위대》가 혼슈섬 남쪽의 태평양수역에서 미국, 영국 두 나라 해군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렸다.연습에는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기로 결정된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이즈모》호, 미해군의 잠수함과 초계기, 영국해군의 프리게트함 등이 참가하였다.

 

3개국이 공동으로 군사연습을 진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군사적광기는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세계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험을 조성하였다.

 

한편 이보다 앞서 진행된 각료회의에서 일본반동들은 방위계획대강과 5년간의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이라는것을 결정하고 그 실행에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자금을 할당하기로 하였다.

 

일본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은 이미 위험계선을 넘어섰다.

 

분별없이 설쳐대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상전을 등에 업고서라도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더러운 흉심의 발로이다.

 

세계 여러 나라 신문, 통신, 방송이 위험단계로 치닫고있는 일본의 군국주의책동에 경종을 울리고있다.

 

이란신문 《케이한 인터내슈널》은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려는 일본의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에 대해 서술하고 이는 곧 군국주의부활을 의미한다고 까밝혔다.

 

중국보도망은 일본이 군사문건에 《중국위협》론을 쪼아박은것과 관련하여 자국외교부 대변인이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일본에 엄중히 항의한데 대해 보도하였다.그러면서 케케묵은 론조만을 되풀이한 일본당국에 《전수방위》의 정책공약을 견지하고 군사안전분야에서 신중히 행동할것을 강하게 요구하였다.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리히 짜이퉁》은 일본이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하기 위해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액수의 군사비를 지출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전하면서 아베가 집권한 후부터 일본의 군사비는 해마다 증가하고있으며 이번에 지출하기로 한 군사비는 지난 시기에 비해 6.4% 더 증가한 액수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언론들도 가속화되고있는 일본의 군사적움직임은 명백히 지역에서 군사대국으로 되려는 야망의 표출이라고 하면서 경계감을 표시하였다.

 

《아사히신붕》 등 일본의 언론들은 《자위대》의 군사훈련과 위험계선을 넘어선 방위계획대강이 무모한 군비경쟁의 길을 열어놓을수 있다,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우주전문부대의 신설과 우주감시체계의 정비, 싸이버전부대의 증강은 제한되여있는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훨씬 벗어났다, 정부가 이에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요구해나섰다.

 

일본당국자들의 시대착오적인 망동이 세계의 강한 지탄을 받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일본은 헌법상 교전권을 가지지 못하게 되여있다.그런 일본이 오늘 렬강들과 어깨를 견줄만 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군사대국화책동에 광분하는것은 지난 세기 전반기 일제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메주밟듯 하던 그 시절을 재현하겠다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야망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국제사회는 일본의 행태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예의주시하고있다.

 

라명성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1-09 07:34:5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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