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정론] “승리의 진격로 힘차게 열어나가자"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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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노동신문 정론] “승리의 진격로 힘차게 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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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07 07: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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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정론] 승리의 진격로 힘차게 열어나가자"

 

편집국

 

 

 

<로동신문>은 7일 정론에서 이 세상에 결코 남이 잘되기를 바라고 진심으로 남을 도와주는 나라가 없다는 엄연한 현실에서 "자력갱생이 얼마나 위대하고 힘있는 번영의 원동력인가를 력사와 현실로써 증명하는 나라가 바로 주체조선, 우리 조국”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2019년에도 끊임없이 비축해온 자강력을 토대로 “이 땅의 모든것을 최첨단수준으로" 만들 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정 론]

 

 승리의 진격로 힘차게 열어나가자

 

 

또 한해 새해가 시작되였다.

달려갈 새해의 앞길이 우리앞에 펼쳐져있다.

 

해마다 맞이하는 신년의 기슭이지만 이해는 류다르다. 이 땅 어디서나 약동의 기상, 신심과 락관의 숨결이 력력히 어려온다.

 

온 나라 가정의 행복을 축복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새해의 신년사는 달려갈 천만의 앞길에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는 승리의 기치, 등대이다.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는 2019년 설맞이축하무대가 이채롭게 펼쳐져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냈고 《평양얼음조각축전-2019》가 성대하게 열려 대동강반의 황홀경을 더해주었다.

 

마치 거대한 힘을 내뿜으며 분출하는 화산의 용암마냥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이 땅은 그 어디나 신심과 락관의 전구이다.

 

한겨울의 추위를 투쟁의 열기로 밀어내는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이며 거창한 물길굴들이 전진하는 조국의 직선침로인양 험준한 산발들을 꿰지르며 뻗어가는 단천발전소건설장, 인파십리가 벌써 눈에 보이는듯싶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저 멀리 행복의 고향으로 변모되는 북변의 삼지연군건설장으로부터 지난해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기간의 광석생산목표를 점령한 기세로 올해에도 3년분 광석생산목표를 완수할 드높은 목표를 내건 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의 수천척지하막장전투장에 이르기까지, 증산의 동음 우렁찬 전력생산기지들로부터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석탄공업부문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초소와 일터들이 방대한 목표를 내걸고 신심드높이 내닫는 공격전의 주로이다.

 

1월은 한해가 시작되는 첫 기슭이다. 달려갈 앞길은 앞에 있고 승리의 령봉은 아직 멀리에 있지만 어찌하여 천만의 가슴은 벌써 신심과 락관으로 세차게 고동치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새해의 려정, 지구상의 어느 나라와 인민에게나 펼쳐진 길이다.

길은 기치를 동반한다. 어느 길로 어떻게 갈것인가. 1월은 지구상의 방방곡곡에서 그에 대한 나름대로의 주장과 견해, 표명이 엇갈리는 달이기도 하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는 2019년의 진군길에서 조선이 높이 든 기치이다.

바로 여기에 이 땅에 세차게 맥박치는 신심과 락관의 비결이 있다.

 

기치를 보면 길을 알수 있고 그 종착점을 알수 있다. 내세운 목표이고 간직한 신념이며 견지하는 투쟁방식과 창조본때가 력력히 비껴있는 기치는 사실에 있어서 가야 할 길의 전도와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이기도 하다.

 

자력갱생의 기치!

 

조선이 높이 든 이 기치가 위대한 주체조선의 신념과 의지, 힘과 위용, 눈부신 미래를 거울처럼 비추어주며 달려갈 2019년의 앞길을 광휘롭게 밝힌다.

 

한 나라, 한 인민이 들수 있는 기치중에서 민족의 밝은 미래와 번영을 담보하는 이처럼 위력한 보검은 없다.

 

세계는 몰라보게 변하고있다. 그러나 놀라운 과학기술적진보와 문명의 발전을 구가하는 이 시대에도 의연 추호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 그것은 지구상의 수많은 민족들이 저저마다 자국중심의 리해관계실현에 모든것을 복종시키고있는 엄연한 현실이다.

 

결코 남이 잘되기를 바라고 진심으로 남을 도와주는 나라는 없다. 이 세상에 자기의 힘처럼 위력한 부국강병의 보검은 없다.

 

자력갱생이 얼마나 위대하고 힘있는 번영의 원동력인가를 력사와 현실로써 증명하는 나라가 바로 주체조선, 우리 조국이다.

 

오늘 서방세계의 외곡된 선전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영향력은 날로 온 세상에 파급되고있다.

 

과연 무엇이 크지 않은 나라를 그처럼 무궁무진한 힘과 위용을 지닌 불패의 나라로 되게 하는것인가. 이것이 세계가 알고싶어하고 해답을 찾고싶어하는 문제이다.

 

이에 대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말씀하시였다.

 

가혹한 경제봉쇄와 제재속에서도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앞길을 개척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지난 한해를 긍지높이 총화하면서 다시한번 재삼 확신하게 되는것은 우리 국가는 그 어떤 외부적인 지원이나 그 누구의 도움 없이도 얼마든지 능히 우리 인민의 억센 힘과 노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발전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는 진리입니다.

 

자력갱생, 견인불발, 이것이 세계를 또 한번 놀래운 조선의 2018년의 승리의 비결이다.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를 고립시키고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끈질기고 악랄한 시도는 오히려 더 교묘한 방법으로 감행되였다. 허나 제재와 봉쇄는 결코 만능이 아니였다.

 

가증되는 제재봉쇄를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우리는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돌진하여왔으며 그 산아인 조선의 2018년은 조국청사에 자력갱생승리의 해로 눈부시게 기록되였다.

 

지난해는 모든 날과 달이 자력갱생승전소식이였고 온 한해가 자강력증대의 상승주로였다.

 

삼지연군건설장으로부터 단천전역에 이르기까지 기적의 창조물들이 조국땅 도처에서 키를 솟굴 때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의 장엄한 포성이 온 나라를 들썩하게 하였다. 우리 나라 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첫 해상철길다리도 바로 이해와 더불어 동해의 한복판에 솟구쳐올랐다.

 

우리는 문명의 상상봉에도 자강력의 궤도를 따라 오른다는것을 보여준 삼지연관현악단 극장도 희한하였지만 인민들이 즐겨찾는 젓갈품들이 공업적방법으로 꽝꽝 생산되여나오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이며 물절반, 고기절반으로 흐뭇한 삼천메기공장의 광경은 또 얼마나 가슴뿌듯하였던가.

 

자력갱생의 열매처럼 인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와닿고 페부로 느낄수 있는 조국의 재부는 없다. 지금도 지난해에 련이어 열린 경공업제품전시회들의 광경이 눈에 어려온다.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였던가. 우리 상표를 단 제품들이 끝에서 끝까지 꽉 들어차 마치 화창한 봄날의 화원을 련상케 하였던 그날의 화폭,

 

우리는 이렇게 행복의 봄을 마중해가고 승리의 려명을 맞이하고있다는것을 누구나 심장으로 확신하고 산 현실로 체득한 조선의 2018년, 진정 그 이름은 자력갱생승리의 실록이다.

 

이 땅을 박차고 일떠선 창조의 기념비들도 소중하다. 인민들의 선호를 받으며 날로 자리를 넓히는 우리의것도 귀중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귀중한것은 바로 천만의 심장에 자력갱생이야말로 번영의 보검, 백승의 기치라는 진리가 억척으로 자리잡은것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는 자력갱생, 견인불발하며 위대한 승리와 기적들을 안아온 우리 인민의 심장의 토로이고 산 체험으로 확증한 가장 밝은 앞날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다.

 

자력갱생으로 흐르는 세월은 보통의 시간과 대비할수 없는 거대한 의미를 가진다. 자강력이 끊임없이 육성되는 그 날과 달들은 그대로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힘찬 발걸음이고 눈부신 꿈과 리상의 성취에로 이어진 상승주로이다. 10년을 1년으로 비약하는 놀라운 도약, 세기를 주름잡아 내달리는 강국의 숨결이다.

 

자력갱생의 한해도 이렇게 흐뭇할진대 이런 세월이 한해 또 한해 흐른다고 생각할 때 우리의 앞날은 얼마나 밝고 창창할것인가.

 

자력갱생의 기치!

 

이것을 높이 들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도 멀지 않다. 행복이 눈앞에 보이고 휘황한 번영의 령봉이 벅차게 안겨오는 투쟁의 표대, 백승의 기치이다.

 

승리자의 자부 넘치고 새해의 희망과 신심이 세차게 맥박치는 내 조국강산에 노래 《우리의 국기》가 숭엄하고 긍지높게 메아리친다. 천만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울려퍼지는 노래, 그것은 이 땅 누구나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전인민적감정의 진실한 토로이고 열렬한 분출이다.

 

참으로 바라볼수록 눈시울젖고 심장높뛰는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발이다. 어이하여 창공높이 휘날리는 우리의 국기를 바라볼제 천만의 심장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로 고동치는가.

 

세상에 나라는 많지만 우리 조국처럼 위대하고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자주의 강국은 없다.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인류의 국가건설력사상 처음으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나라, 혁명의 첫 기슭에서부터 높이 추켜든 백승의 사상과 신념을 대를 이어 순결하게 이어가는 계승성이 확고한 나라…

 

국가건설의 가장 근본적이고 중핵적인 과제들을 이렇듯 훌륭히 실현한 국가실체가 어디에 또 있는가.

 

위대한 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긍지와 자부는 또한 투철한 자주의 정신을 지니고 자기의 앞길을 제손으로 개척해나가는 보람과 긍지이다.

 

력사는 아직 우리 나라와 같은 크지 않은 나라가 항시적인 전쟁위협과 봉쇄속에서 자력으로 국가를 유지해온 실례를 알지 못하고있다.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철저히 실현한 주체조선의 진면모는 진정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기적, 사변이 아닐수 없다.

 

자력으로 살아나가는것이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이라는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오직 조선에서만 이 기치를 들수 있고 번영의 보검으로 빛내일수 있는것은 우리에게 만민을 공감시키고 결집시킬수 있는 우월한 사상과 정치가 있기때문이다.

 

인류사상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가장 위대하고 과학적인 주체사상을 국가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이 땅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사상과 정신이 대를 이어 계승될 때 승리의 대도 영원히 이어진다는것은 력사의 법칙이다. 오늘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는 자강력제일주의의 창조본때, 투쟁기풍, 이는 바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최고의 경지에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주의 신념과 의지,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받들려 펼쳐지는 자랑찬 현실이다.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걸어온 7년, 걸어온 길 뒤돌아보고 또다시 걸어갈 앞길을 신심드높이 내다보는 우리의 심장에 고동치는 절절한 토로를 그대로 여기에 적는다.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이것이 천만의 심장에 억척으로 자리잡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바로 이것이 날을 따라 더욱 강렬해지는 조선의 민심이고 이 땅우에 솟구치는 모든 승리와 기적의 근본원천이다.

 

우리가 굳게 믿는 자기 힘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억척의 믿음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시는 길로만 나아가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과 구상을 결사의 정신으로 받드는 길에 조국의 번영이 있고 밝은 미래가 있다는 드팀없는 확신, 이 땅에 창조되는 모든 기적과 번영은 그것을 소리높이 웨치는 산 증견이다.

 

외부세계의 눈으로 볼 때 앞길을 도저히 예측할수 없었던 7년전의 조선이였다. 온갖 억측과 랑설이 어지럽게 떠돌고 지어 그것을 반공화국압살의 기회로 간주한 세력들도 있었다.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을 안으시고 우리 원수님 더 높이 추켜드신 자력갱생의 기치, 얼마나 놀라운 기적들과 사변들이 그 기치와 더불어 이루어졌던가. 불가능하게만 생각되였던 많은 일들, 우리자신도 믿기 어려운 놀라운 사변들이 바로 그 기치아래 이룩되였다.

 

어지럽게 불어치는 고립압살의 광풍과 가증되는 제재봉쇄속에서 주체의 사상과 신념,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믿음을 지니시고 우리 원수님 걸어오신 7년세월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주체의 강국을 건설해오신 자력갱생의 강행군길이였다.

 

우리 오늘은 다 말할수 있다.

 

우리 아이들의 책가방으로부터 철의 기지들에서 쏟아져나오는 장쾌한 주체철폭포며 시련의 장막을 치뚫고 솟아오른 행복의 거리들과 인민의 기쁨 더해주는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모든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에는 우리 원수님의 로고와 심혈이 어리지 않은것이란 하나도 없다.

 

지금도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는 추억깊은 한장의 일과표가 있다.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공장을 개건하던 나날에 내붙였던 일과표, 밤 1시가 하루사업총화시간이고 새벽 4시가 새날의 시작이던 그 나날에 이들이 뼈저리게 새긴것이 있었다.

 

크지 않은 공장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개건하는것도 이렇게 간고할진대 온 나라의 모든 초소와 일터, 천만을 자력갱생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우리 원수님의 로고와 심혈은 진정 얼마나 크시겠는가.

 

우리 원수님의 애국의 신념을 따라 조국이 전진했고 그이의 결사헌신의 발자욱을 따라 혁명이 상승하였다.

 

그처럼 우렁찬 사회주의전진가, 자력갱생승전가를 울려주시려 지난 한해 또다시 조국땅 방방곡곡에로 끝없이 이어가신 우리 원수님의 강행군현지지도의 자욱이 눈에 삼삼 어려온다. 그속에는 외워만 보아도 눈굽젖는 우리 원수님의 폭염속의 초강도강행군도 있다.

 

온몸을 땀으로 적시며 찾으시였던 산세험한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이며 일요일의 폭염속에 날이 저물도록 돌아보신 강원도양묘장, 달아오른 모래불에 뜨거운 땀방울을 쏟으시며 찾으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저 멀리 북변의 삼지연군건설장…

 

어떤 단위는 한해에도 몇번을 찾으시였다. 제힘으로 기어이 일떠서라고 담력과 배짱을 주시고 찾고 또 찾으시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1월의 강추위속에 찾으시여 자력갱생의 신념을 주시고 삼복의 무더위속에 또다시 찾으시여 더 큰 힘과 담력을 안겨주시며 자력갱생궤도에로 억세게 떠밀어주신 수도려객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만 보아도 그렇다.

 

당앞에 결의다진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한 이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하나의 못 잊을 이야기, 그것은 삼복중에서도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였던 날들중의 하나인 지난해 8월 3일의 이야기이다. 한껏 달아오른 아스팔트가 삼복의 무더위를 더한층 고조시키던 바로 그날 우리 원수님께서는 수도려객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를 보신데 이어 깊은 밤에는 그 시운전을 지도해주시였다.

 

너무도 기쁘시여 폭염속에 옷깃이 화락하게 젖는것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환히 웃으시던 우리 원수님의 그날의 영상, 너무도 만족하시여 우리 로동계급이 제힘으로 완성해낸 궤도전차의 고무바닥을 손수 손으로 쓸어보실 때 그만 오열을 터치였다는 일군들의 이야기 우리의 눈가에도 후더운 눈물이 솟구치게 한다.

 

그 이야기를 전해들으며 수도려객운수부문의 기술자, 로동계급은 눈물을 쏟았다. 우리 원수님 만져보신 궤도전차의 바닥에 후더운 눈물을 쏟으며 맹세다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기어이 우리 식의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더 많이, 더 훌륭하게 만들어내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기적과 사변들에 스며있는 이런 이야기 정녕 천이던가, 만이던가.

 

조국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이 없이는 끝까지 갈수 없는 자력갱생의 길, 절세의 위인의 불덩이같은 애국헌신에 매혹되여 천만이 따라서고 온 나라가 떨쳐나선 그 길은 우리 원수님의 애국의 신념과 의지에 받들려 힘있게 펼쳐진 부강조국건설의 대통로가 아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결심하시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고암-답촌철길건설자들이 우리의 첫 해상철길다리에 문주마냥 높이 새긴 이 글발은 바로 준엄한 시련의 폭풍우속에서 조국번영의 철리, 기적창조의 진리를 뼈속깊이 쪼아박은 우리 인민의 심장의 토로이고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우리 원수님 안겨주신 이 전투적기치 천만의 심장을 애국열, 혁명열, 투쟁열로 활활 타번지게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 이것은 오늘 우리 세대앞에 펼쳐진 애국의 주로, 삶과 투쟁의 활무대이다.

 

끊임없이 비축해온 자강력을 토대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내닫는 우리의 진격로에는 드높은 표대가 있고 원대한 리상과 포부가 있다.

 

이 땅의 모든것을 최첨단수준으로!

 

이것이 우리가 높이 든 자력갱생의 목표이고 창공에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 더 힘차게 휘날려갈 불타는 맹세이고 의지이다. 바로 이것이 하나를 만들어도 세계적인것을, 하나를 창조해도 첨단이 되게 하려는 우리의 자력갱생신념에 고패치는 숨결이다. 그래서 이 땅에 발붙이고 세계를 내다보며 나아가는 우리의 진격로는 욕망과 의지만으로는 열어나갈수 없는 길, 과학기술과 인재를 강력한 무기, 전략적자원으로 요구하는 과학기술중시의 길이다.

 

지식경제가 세계경제의 주축을 이루는 오늘 과학기술과 인재야말로 민족의 흥망성쇠를 판가름하는 전략적자원이고 민족부흥의 강위력한 무기라고 할수 있다. 무기가 없이 진격로를 열수 없는것처럼 과학기술발전과 인재를 떠나 세계를 향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수 없다.

 

조국과 혁명이 지금처럼 과학기술인재들을 뜨겁게 부른적은 없었다.

 

우리 당의 붉은 당기아래 자라난 과학자, 기술자들이여! 과학기술의 견인력이자 조국의 전진속도이고 사회주의건설의 가속화이며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라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불타는 열정과 애국의 의지로 전진하는 조국의 앞길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열어나가는 참된 기수, 애국과학자가 되라.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더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는 또 하나의 방도가 있다.

 

전민이 과학기술인재가 된 나라, 아마도 세상에 그처럼 힘있고 위력한 나라는 없을것이다. 이 땅 어디에나 배움의 글소리 높이 울리고 일하면서 배우는 우월한 교육체계가 세워져있으며 과학기술보급실들이 언제나 문을 열고 근로자들을 기다리는 우리 나라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인재가 될수 있는 인재육성의 비옥한 토양이다. 누구나 인재가 되자. 조국을 위해 피타게 배우며 자기 단위의 발전과 진보에 적극 이바지하는 값높은 삶의 주인공이 되자.

 

얼마나 보람넘친 시대인가. 이 시대의 선구자들은 마땅히 피끓는 우리 청년들이여야 한다.

 

우리 조국의 승리의 진격로는 언제나 청년들이 앞장에서 열어왔다. 항일의 김대장 진두에 모시고 조국해방을 앞장에서 안아온것도 청년들이였고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앞장에 선것도 우리 청년들이였다.

 

불구름날리던 전화의 언덕에서 피더운 청춘의 가슴으로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나간 영웅들처럼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년영웅이 되라.

 

백두산영웅청년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청년들이 있는 곳 그 어디서나 눈부신 기적과 위훈이 치솟고 새 문화와 새 기술이 창조되며 대비약의 포성이 끝없이 터져오르게 하라.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박고 인민의 힘에 떠받들려 전진하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다.

 

사회주의의 억척의 지지점도 인민이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떠미는 강력한 힘도 다름아닌 인민대중의 열화같은 지지와 신뢰이다.

 

일군들이여, 그대들이 인민의 마음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길이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불패의 진격로임을 잊지 말라.

 

인민들의 높아가는 웃음소리에서 투쟁의 보람을 찾는 참된 충복, 인민이 바란다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겠다는 투철한 복무정신으로 만장약된 사회주의 우리 집의 훌륭한 심부름군이 되라.

 

조국청사는 참된 애국자들의 값높은 삶과 투쟁의 자서전이다.

 

저 하나를 위해 산 삶이 천년이면 뭘하고 만년이면 무엇하랴. 속절없이 흩날리는 락엽과 같고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결과 같은 그런 삶은 누구도 기억하지 못한다.

 

하루를 살아도 조국을 위해 산 생, 조국에 바친 삶처럼 아름답고 값높은것은 없다.

 

창공높이 나붓기는 우리의 람홍색국기를 바라볼 때 거기에 바친 못 잊을 애국의 피와 땀, 열정과 헌신을 안아볼수 있다면 그처럼 긍지높고 가슴뿌듯한 삶은 없으리라.

 

누구나 노래 《우리의 국기》를 심장으로 부르며 우리의 영광이고 영원한 미래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온넋으로 사랑하자. 몸과 맘 다 바쳐 길이 받들자.

 

주체의 사상과 신념으로 앞길 밝히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의 진격로를 가로막을자 세상에 없다. 그에 대해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과정은 부단한 장애와 도전에 부닥칠것이나 그 누구도 우리의 결심과 의지, 힘찬 진군을 돌려세우지 못할것이며 우리 인민은 반드시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것입니다.

 

방성화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1-07 07:46:4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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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15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15일(일)
근로자의 웃음을 책임지는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북, 추석을 맞아 혁명렬사능에 화환 진정
[카드뉴스] 재미평화활동가 이금주의 북녘기행
12명 처녀를 당장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14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14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9월 13, 12일(금, 목)
[혁명일화] 추석날에 하신 걱정 외 2편
해외독립군, 도쿄올림픽 욱일기사용은 안돼
북, 추석은 혁명선배들과 동지들을 추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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