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투쟁의 기치라고 강조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북녘 | 북,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투쟁의 기치라고 강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06 08:27 댓글0건

본문

북,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투쟁의 기치라고 강조

 

편집국

 

 

 

<로동신문>은 6일 정세론해설에서 지난해 적대세력의 시대착오적인 제재소동은 온 한해 지속되었지만 북의 사회주의건설은 승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고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그 원천은 “바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려는 불같은 열의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위대한 혁명정신”에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우리 식 사회주의발전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투쟁의 기치

 

 

세계언론들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에 대한 글들을 계속 싣고있다.

 

오스트랄리아국립종합대학 동아시아연단 홈페지에는 《2018년은 북조선경제가 많은 난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장성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좋은 한해로 기록되였다.》라고 평한 기사가 실렸다. 글에는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의 전변의 소식들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이 거두고있는 경제건설성과들이 크게 소개되였다.

 

한편 민주꽁고의 한 인터네트통신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지금까지 떠들어온 서방의 선전과는 너무나도 다른 나라라는것이 알려지고있다, 특히 세인을 놀라게 하는것은 수십년간에 걸치는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조선에 웅장화려한 도시들이 건설되였다는 점이다, 조선에 가본 사람들은 일치하게 그 요인은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이 나라 인민의 비상한 정신력에 있다고 말하고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게재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속에서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우리 국가의 위력과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에 대한 응당한 찬사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난해 우리 당의 자주로선과 전략적결단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국제사회가 조선반도에 쉽지 않게 마련된 긍정적인 분위기가 더욱더 좋아지기를 기대하였다. 그러나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적대세력들은 대세에 역행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제재의 도수를 높이는 등 복잡하게 놀아대였다.

 

우리 인민은 부정의의 도전을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짓부시며 맞받아 나아갔다.

 

위대한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총궐기해나섰다.

 

도처에서 인민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일고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건설전역들에서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졌다. 날바다를 가로질러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고암-답촌철길이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우에서 끊임없이 비약하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주체적힘이 어떤것인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우리 인민의 창조력, 투쟁력은 공장, 기업소, 건설장과 전야마다에 세인을 놀래우는 현실을 펼쳐놓았다.

 

우리 인민은 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조국이 제일이라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였다.

 

적대세력의 시대착오적인 제재소동은 온 한해 지속되였지만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랑찬 승리의 한페지를 기록하고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그 원천은 바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려는 불같은 열의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위대한 혁명정신에 있다. 투쟁은 간고했지만 이룩해나가는 승리가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 자기의 자원에 의거한것이였기에 우리 인민이 느끼는 보람과 행복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값진것이였다. 항일의 불바다속에서 창조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꿋꿋이 이어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과 힘찬 전진을 그 무엇도 가로막지 못하였다.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상론자들이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은 우리 인민의 투쟁의 좌우명으로 되고있으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할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도 거기에 있다.

 

얼마전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현대적인 무궤도전차들이 평양의 눈덮인 거리들에 자기의 자태를 드러냈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무궤도전차의 생산은 외부의 도움이 없이 자체의 힘으로 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한 조선의 주체철학을 철저히 구현한데 기인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모든것이 그러하듯이 무궤도전차의 개발과 생산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감행하는 제재속에서 진행되고있다.》

 

2018년에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전구마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면서 여러 나라 언론들은 조선의 창조력이 어떤것인가를 다시금 알게 되였다, 적대세력의 제재는 조선인민의 정신력을 보다 강하게 해줄뿐이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욱 백배해졌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백전백승에로 이끄는 위대한 당을 따라 자기의 억센 힘과 노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발전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리효진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1-06 08:28:0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조중통 논평, 일본은 해외팽창을 노리고 있다.
조중동을 무조건 거부하자
코리아의 평화번영통일을 위한 2019 세계동포대회 개최
조미실무회담의 전망 -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북극성, 조선이 통채로 우주에 올랐다.
12명 처녀를 당장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카드뉴스] 재미평화활동가 이금주의 북녘기행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4일(월)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3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3일(일)
내외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
검찰개혁 최후통첩, 우리는 언제든지 다시 모인다!
조선이 과시한 또 하나의 핵전쟁억제력
조선외무성, 일본에 배상과 재발방지 강력히 요구
제 처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중재자》, 《촉진자》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2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2일(토)
[사진] 대동강에 펼쳐진 이채로운 풍경
미국의 계속되는 지소미아 복원 압박, 왜?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