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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과거청산은 일본의 장래를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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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05 09: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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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과거청산은 일본의 장래를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

 

편집국

 

 

<로동신문>은 5일 “과거죄악에 대한 상반되는 태도“ 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최근 2차대전때 나치 정권의 박해를 받다가 영국으로 피신하였던 유태인생존자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한다고 발표하며 불미스러운 과거를 털어버리는 독일의 태도와 달리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이 없이 강도적 논리만 펴고 있는 전범국 일본의 뻔뻔한 태도를 규탄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과거죄악에 대한 상반되는 태도

 

 

최근 도이췰란드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전야에 나치스도이췰란드정권하에서 박해를 당하다가 영국으로 피신하였던 유태인생존자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한다고 밝혔다.

 

당시 약 1만명의 유태인어린이들이 나치스정권의 탄압을 피해 영국으로 넘어갔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의 세월이 흐르고 이제는 생존자들이 얼마 남지 않았다. 도이췰란드는 당시의 유태인생존자들에 대한 보상금지불에 나섬으로써 불미스러운 과거를 깨끗이 털어버리려는 성근한 자세를 다시금 보여주었다.

 

도이췰란드는 20세기 전반기에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운것으로 하여 세계의 규탄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도이췰란드는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피해국들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나치스정권하에서 강제로동에 종사한 다른 나라 사람들에 대한 보상금지불을 전부 끝냈다. 나치스에 의한 전범죄를 덮어두지 않고 외부에 계속 공개하고있다. 전시범죄시효자체를 페지해버리고 제2차 세계대전시기 극악한 살인만행들을 조직, 지휘, 집행한 전범자들을 적발하여 응당한 징벌을 가하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의 뮨스터지구재판소가 1942년부터 1944년까지 뽈스까의 어느 한 집단수용소에서 복무하면서 수백건의 살인사건에 가담한 이전 에쓰에쓰부대 성원에 대한 재판을 진행한것을 통해서도 과거를 대하는 도이췰란드의 립장과 태도를 잘 알수 있다.

 

도이췰란드는 그러한 조치들이 나치스가 저지른 반인륜범죄가 절대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것이라고 하고있다.

 

과거범죄와 결별하려는 도이췰란드의 진지한 노력은 국제사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도이췰란드와는 달리 일본은 아주 저속하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일본집권층은 과거에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정당화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일본집권층은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도죠 히데끼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집단참배놀음을 벌리고있다. 또한 전범자들의 죽음을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희생》으로 묘사하고있다. 《극동국제군사재판소의 판결은 전승국들이 내린 결정으로서 국내법의 견지에서는 범인이라고 말할수 없다.》는 강도적론리를 계속 내대고있다.

 

같은 전범국인 도이췰란드는 그렇게 말하지 않고있다.

 

《어째서 전후로부터 지금까지 자기의 력사적오점을 계속 외부에 공개하고있는가?》라는 물음에 도이췰란드의 한 인사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것은 우리에게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있기때문이다. 도이췰란드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반인륜적인 범죄를 반성해야 우리가 력사를 잊지 않고 그러한 학살만행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할수 있다.》

 

일본은 이 말의 의미를 잘 새겨보아야 한다.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반성이 없이는 세계의 지탄을 면할수 없고 언제 가도 머리를 들고 살수 없다.

 

과거청산은 일본의 장래를 위해 필요한것이다.

 

리철혁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1-05 09:37:4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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