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자주,평화,친선의 이념은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대외정책적 입장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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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북녘 | 북, 자주,평화,친선의 이념은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대외정책적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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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04 15: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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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자주,평화,친선의 이념은 북의 확고부동한 대외정책적 입장이라고 강조

 

편집국

 

 

 

<로동신문>은 4일 정세론해설에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 있는 대외정책적 이념인 자주,평화,친선에는 북녘인민뿐아니라 인류의 지향과 염원이 반영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대외정책적립장”이며, “앞으로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대외정책적립장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질 주체조선의 새해가 시작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비상히 높아진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에 맞게 대외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은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적극 추동하고 대외관계를 주동적으로 확대발전시키며 국제무대에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대외정책적리념인 자주, 평화, 친선에는 우리 인민뿐아니라 인류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온 세계를 자주화하는것은 인류의 념원이며 우리 인민의 지향과 투쟁목표이다.

 

오래전부터 인류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이 없는 새 세계를 건설하고 자주성에 기초한 평등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왔다. 그 과정에 난관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제국주의자들이 식민지를 재분할하고 패권을 쥐기 위하여 피를 물고 날뛰던 지난 세기 전반기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나라도 식민지예속국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다. 우리 인민은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일삼는 제국주의자들과 생사를 가르는 격렬한 대결전을 벌려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았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이후 시종일관 자주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자기의 신념과 결심에 따라 대외정책을 독자적으로 세우고 나라의 자주권을 철저히 수호하면서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왔다. 우리 인민은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 압력과 내정간섭을 반대하며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모든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원칙적립장과 투쟁은 세계의 평화애호적인 나라들, 진보적인민들의 전적인 지지찬동을 받았고 적극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대외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

 

자주, 평화, 친선에 기초하여 사회주의나라들과의 관계를 계속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내세운 대외정책의 중요한 내용이다.

 

사회주의는 반제자주의 핵심력량이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근본목적으로, 평화를 본성적요구로 하는 사회주의는 나라의 안전을 보장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것을 기본사명의 하나로 삼고있다.

 

사회주의나라들이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련대성을 강화하며 협조와 교류를 확대발전시켜나간다면 온 세계의 자주화를 빠른 속도로 다그쳐나갈수 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성에 기초하여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왔다. 여러 나라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였을 때에도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사회주의위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해나갈 때 반제자주의 핵심력량을 튼튼히 하고 그에 의거하여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 또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사회주의기치, 반제자주의 기치를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횡을 짓부시는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도록 할수 있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관계발전을 중시하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은 인류공동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대외정책적립장이다.

 

매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인류공동의 운명과 련결되여있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호상 지지하는 관계에 있으며 유기적인 련관과 련대속에서 발전하게 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다른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과 련대성은 매우 귀중하다.

 

다른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는것은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하다. 반제자주력량의 친선단결을 강화하여야 국제무대에서 지배주의세력에 비한 자주력량의 압도적우세를 보장하고 그에 토대하여 침략과 전쟁책동에 견결히 맞서나갈수 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구현해나가고있는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친선적인 대외정책은 실천활동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패권국가들의 강권과 전횡이 더욱더 로골화되는 속에서도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고 우리 조국은 불패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칠수 있었다. 지난 기간 우리 나라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수많은 나라들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여러 국제 및 지역기구들에 가입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들과 경제문화적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키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과의 뉴대와 련대성을 강화하였다.

 

지난해에만도 우리 나라와 세계 많은 나라들사이에 각이한 급의 래왕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였으며 이 과정에 호상 리해를 두터이하였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차례에 걸치는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과 꾸바공화국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사회주의나라들사이의 전략적인 의사소통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는데서 특기할 사변으로 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안철권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1-04 15:23:3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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