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삼지연군건설은 총포성없는 전쟁의 축도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북녘 | 북, 삼지연군건설은 총포성없는 전쟁의 축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2-28 07:03 댓글0건

본문

북, 삼지연군건설은 총포성없는 전쟁의 축도

 

편집국

 

 

<로동신문>은 28일 논설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마지막해이며 당창건 75돌이 되는 2020년까지 삼지연군꾸리기를 완전히 끝내자고 독려하였다. 논설은 삼지연군건설이 “혁명적인 사상문화와 반동적인 사상문화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의 축도”이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쳐날뛰는 적대세력들에게 내리는 철추”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를 기한내에 실현하면 “핵폭탄을 터뜨린것보다 더 큰 정치적의의”를 가지는 것이며, "적대세력들에게 제재봉쇄로는 결코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살아나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한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삼지연군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혁명의 요구

 

 

오늘 우리 당은 삼지연군을 전국의 본보기군, 표준군으로 꾸릴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고있다.당의 현명한 령도와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지성에 의하여 삼지연군이 날이 갈수록 자기의 웅건한 자태를 뚜렷하게 드러내고있다.

 

지난 10월 삼지연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창건 75돐을 맞는 2020년 10월까지 삼지연군총건설계획을 앞당겨 끝낼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삼지연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가 깃들어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시여 성장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으며 절세위인들의 체취가 가는 곳마다 력력히 어려있는 혁명의 성지이다.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삼지연군꾸리기는 더없이 영예롭고 보람찬 사업으로 된다.

 

삼지연군건설은 그 목적과 의의에 있어서 더없이 숭고할뿐아니라 규모와 조건에 있어서 매우 방대하고 어려운 사업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어랑천발전소, 단천발전소를 비롯하여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큼직큼직한 창조물들을 전국도처에 일떠세우고있다.각 도, 시, 군에서도 도시와 마을, 공장과 일터를 사회주의강국건설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삼지연군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완전무결하게 끝낸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현실은 전체 인민이 백배, 천배로 분발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삼지연군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무엇보다 당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하루빨리 완수하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이다.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성스러운 위업이다.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따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의 초행길, 참다운 사회주의의 길을 앞장에서 개척해왔으며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며 자라난 수령님의 후손,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이다.당의 령도밑에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하루빨리 꽃피우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삼지연군은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이며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드놀지 않을 정신적기둥을 억척같이 세워주는 조선혁명의 발원지이다.그러므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에서부터 높이 울려퍼져야 한다.

 

2020년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마지막해이다.이런 때에 우리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전국의 본보기군,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군,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문명한 산간도시로 일떠세우면 핵폭탄을 터뜨린것보다 더 큰 정치적의의를 가지게 된다.

 

자기 수령에 대한 전체 인민의 억척불변의 충정, 우리 제도의 우월성,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의 필연성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이처럼 거대한 정치적성과는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다.때문에 우리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삼지연군꾸리기를 당이 정해준 기한내에 완전히 끝내야 한다.

 

삼지연군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또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쳐날뛰는 적대세력들에게 내리는 철추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발전을 가로막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될수록, 자본주의를 매장해버리는 사회주의의 힘이 강해질수록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발악은 더욱 거세여지는 법이다.제국주의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제제재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한편 우리 내부에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사상독소를 퍼뜨리고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조장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적들이 노리는 목적은 우리 내부에 정치적불안정과 극도의 경제적혼란을 조성하여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를 허물고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마비시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려는데 있다.원쑤들의 비렬한 책동을 산산이 짓부시고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자면 계속혁신, 련속공격으로 성과를 확대해나가야 한다.

 

최악의 조건에서 추진되는 삼지연군꾸리기는 하나의 건설대전이기 전에 우리에 대한 제재책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리는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 정치투쟁이다.삼지연군건설장전역은 말그대로 우리의 자립경제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과 전대미문의 야만적인 경제제재와의 첨예한 대결전, 혁명적인 사상문화와 반동적인 사상문화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의 축도이라고 할수 있다.

 

현실적으로 우리가 꾸리는 삼지연군은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혁명적신념을 억척같이 벼려주고 사상의 강자들을 키워내는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이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면에서도 남들이 흉내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보기군, 표준군이며 로동당시대의 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이다.삼지연군건설이 더욱 높은 속도로 진척되고 자랑찬 승리로 결속되면 그것은 제재봉쇄를 최후의 수단으로 삼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정수리에 내리는 무서운 철추로 된다.

 

우리는 삼지연군꾸리기를 기한내에 완전히 끝냄으로써 적대세력들에게 제재봉쇄로는 결코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살아나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한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삼지연군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또한 당의 웅대한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오늘 우리 당은 매개 지역의 특성을 적극 살려나가면서 모든 지방을 균형적으로 다같이 발전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당정책에 립각한 지방특색위주의 균형적동시발전, 이것이 우리가 지방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자면 본보기를 창조하는것이 매우 절실하다.우리 나라 군들의 자연지리적특성과 경제적조건은 각이하다.전반적인 군들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일신시키자면 지역별로 시범단위를 창조하여야 한다.그래야 그것을 표준으로 모든 군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꾸리고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삼지연군꾸리기를 지방건설을 발전시키는데서 일대 도약기, 하나의 혁명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결심이다.우리 당이 삼지연군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반영되게,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에 맞으면서도 건설원가를 낮추고 경제적효과성과 인민들의 편의를 철저히 보장하는 원칙에서, 산간지대의 특색을 적극 살리는 원칙에서 진행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는 중요한 리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모든 지방을 발전시키는것을 먼 장래가 아니라 가까운 앞날에 실현하기 위한 혁명적인 구상과 작전을 펼치고있다.우리가 삼지연군꾸리기를 다그쳐 끝내야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실현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삼지연군건설을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끝내는것이 시대와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라는것을 잘 알고 이 사업에 자신의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다.

 

김성남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2-28 07:04:0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총련 본부위원장회의 일본 도꾜에서 진행
인류가 받아안은 위대한 사상적무기​
배후세력은 누구인가?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16일(화)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6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6일(금)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이 어린 인민의 거리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1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1일(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4월 10일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되여야 한다
민족인재양성의 원종장에 어려있는 은혜로운 사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65돐을 맞는 조선대학교 교직원,학생들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사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당강화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진을…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영원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0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0일(토)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