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화번영과 통일의 기운이 세차게 태동한 2018년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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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북녘 | 북, 평화번영과 통일의 기운이 세차게 태동한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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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2-26 08: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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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화번영과 통일의 기운이 세차게 태동한  2018년

 

 편집국

 

 

 

<우리민족끼리>는 남북관계에서 대전환이 일어나고 평화번영과 통일의 기운이 세차게 태동한 2018년을 돌아보며, 이는 결코 하늘이 준 기적이거나 역사의 우연이 아니라 김정은 위원장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대범한 결단, 통큰 아량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었다고 주장하였다. 또 온 겨레가 통일된 땅에서 행복하게 살려는 민족의 지향과 염원이 실현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 뜻깊은 한해였다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이 펼쳐진 뜻깊은 한해

 

 

(1)

 

올해는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극적인 사변들이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 이 강토우에 평화번영과 통일의 기운이 세차게 태동한 뜻깊은 해였다.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에로 치닫던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이 일어나고 평화번영과 통일로 향한 대하가 세차게 굽이치게 된것은 결코 하늘이 준 기적도, 력사의 우연도 아니다.

 

그것은 전민족의 대단결로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대범한 결단, 통이 큰 아량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뜨거운 민족애에 떠받들려 민족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들로 장식된 뜻깊은 올해의 북남관계발전에서의 성과들을 다시한번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

 

※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내외에 떨치기 위해서도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내외반통일호전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과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얼어붙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획기적인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며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데 대한 문제, 북과 남의 당국이 그 어느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한 문제 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북남관계개선방침은 열렬한 민족애와 투철한 통일의지, 평화와 통일을 위한 현명한 방략이 담겨져있는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심금을 뜨겁게 울렸다.

 

특히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대표단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당국이 시급히 만날수도 있을것이라고, 한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은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남조선당국과 정계, 언론계를 비롯한 각계층은 민족의 화합과 자주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는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해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통큰 제의》, 《새해에 민족에게 주는 커다란 선물》, 《예상을 뛰여넘는 파격적인 조치》 등으로 격찬하면서 열렬히 지지환영해나섰다.

 

우리 공화국은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에 따라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다.

 

우리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제의에 의해 지난 1월 9일 판문점 남측지역에서는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으며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보장을 위한 각 분야의 북남실무회담들이 진행되였다.

 

우리의 적극적인 북남관계개선의지는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민족의 경사로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주기 위한 동포애적인 노력에서 뚜렷이 과시되였다.

 

북남고위급회담에서 합의된데 따라 우리 선수단파견을 위한 선발대와 녀자빙상호케이선수단이 남측지역으로 나갔으며 마식령스키장에서는 북과 남의 스키선수들이 공동훈련을 하면서 동포애의 정을 뜨겁게 나누었다.

 

이러한 속에 지난 1월 24일 평양에서 열린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는 절세위인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높이 받들고 온 민족이 뜻깊은 올해를 조국통일사에 영원히 빛날 대전환, 대사변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련합회의호소문이 채택발표되여 겨레의 통일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과시하는 전민족적인 대사로 성대히 치르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성심성의가 어린 활동은 남녘땅을 동포애의 정과 통일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온 겨레와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강릉과 서울에서 우리 삼지연관현악단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축하하여 성대한 공연무대를 펼치였으며 경기장들마다에서는 북남단일팀을 비롯하여 북과 남의 선수들이 서로 힘을 주고 격려하며 몸도 마음도 하나가 되여 경기를 하였고 우리 응원단성원들은 남녘동포들과 한데 어울려 《우리는 하나다》, 《조국통일》, 《우리 선수 이겨라》의 함성을 한껏 터치였다.

 

우리 공화국의 뜨거운 민족애와 동포애, 확고한 북남관계개선의지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두차례나 파견된 고위급대표단의 참가를 통하여 더욱 뚜렷이 발현되였다.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크게 감동된 남녘겨레는 《북의 진정어린 성의가 가슴을 친다.》, 《올림픽을 살려준 북의 대용단에 감사를 드린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우리 공화국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높아가는 겨레의 통일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온갖 성의있는 노력을 다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3월에 남측대통령 특사대표단을 몸소 만나주신데 이어 남측예술단의 평양공연도 친히 보아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뜻깊은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을 이룩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진지한 노력과 확고한 의지는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대범한 용단에 의해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 북남수뇌상봉을 통하여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지난 4월 27일 온 겨레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판문점에서는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으며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오는 분렬의 비극을 종식시키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가며 북남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갈 의지를 담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채택되였다.

 

장장 70여년세월 분렬과 대결의 상징, 원한과 눈물의 대명사로 불리워왔던 판문점에서 의의깊은 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채택된것은 북남관계와 통일위업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펼쳐준 민족사적인 사변이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4. 27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귀중한 초석이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신데 이어 불과 29일만인 지난 5월 26일에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또다시 마련하시여 온 겨레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시였다.

 

판문점에서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목격하면서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의 뜨거운 동포애와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남조선 각계층과 해외동포들속에서는 《김정은위원장의 통큰 결단이 평화의 새 력사를 만들었다.》, 《담대한 지도자의 기질을 타고나시였다.》, 《민족의 미래가 기대되는 위인이시다.》, 《민족의 자랑으로 떠받들 지도자이시다.》, 《반만년력사의 찬란한 도약이다.》라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경모하는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참으로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숭고한 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는 온 겨레의 희망의 기둥이시고 우리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다. 

 

 (2)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성과적리행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꾸준하면서도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은 계속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지향하는 온 겨레의 열망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지난 6월 1일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고 공동보도문이 채택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북남고위급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을 리행하기 위한 실무적조치들도 련속 취하였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14일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이 진행된데 이어 북남적십자회담과 여러 부문별회담들이 각각 진행되고 공동보도문들이 채택되였다.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이면서도 성의있는 노력은 북과 남이 함께 참가하는 체육경기장들마다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높아가는 속에 평양과 서울에서 진행된 북남통일롱구경기와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는 겨레의 통일열기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북과 남의 선수들이 서로서로 손을 잡고 경기장들에 입장할 때 우리 겨레 누구나 눈굽을 훔쳤고 서로 한데 어울려 보조를 맞추어가면서 련이어 펼쳐보이는 멋진 득점장면들을 보면서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특히 남조선의 대전에서 열린 2018년 국제탁구련맹 세계순회경기대회 코레아공개탁구경기대회와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에 북과 남의 선수들이 단일팀을 뭇고 참가하여 경기들마다에서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고 민족의 기상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진리를 깊이 절감하였다.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과 동족대결에 광분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속에서도 판문점선언의 충실한 리행으로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의지와 노력은 절대로 막을수 없었다.

 

지난 8월 13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제2차 북남고위급회담소식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회담에서 쌍방은 판문점선언의 리행정형을 점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기 위한 문제들과 9월안에 평양에서 가지기로 한 북남수뇌상봉에 대해 합의하였다.

 

북남고위급회담소식은 순식간에 온 남녘땅을 뜨겁게 달구었다.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북남고위급회담에서 공동보도문이 채택된데 대해 《의미있는 합의를 본 회담》, 《남북관계진전의 획기적인 도약대》, 《북의 제의와 결심으로 앞당겨진 평화의 시대》라고 평하며 각계에서 울려나오는 지지와 환영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하였다.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실천적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8월 금강산에서 진행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행사와 지난 9월 14일에 진행된 북남공동련락사무소 개소식은 민족분렬의 고통과 아픔을 하루빨리 가시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반드시 성취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내외에 뚜렷이 과시하는 계기로 되였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하여 그야말로 할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대범한 조치들을 과감한 실천행동으로, 련발적으로 보여주는 우리 공화국의 아낌없는 노력은 온 남조선땅을 자주통일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남녘겨레는 인터네트홈페지들에 《자주없인 통일도 없다.》, 《우리 민족끼리가 제일이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자주적인 통일을 실제로 이룰수 있다는 새로운 희망과 믿음을 가지게 되였다.》, 《평화도 번영도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이룩하자.》, 《선언리행을 위한 구체적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라는 내용의 글들을 올리면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과 번영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의 기류가 흐르고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에 유리한 국면이 조성되여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평양에서 진행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또 얼마나 온 세계를 격동케 하였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9월 18일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는 남측대통령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따뜻이 맞이하시고 함께 차를 타시고 평양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는 존귀하신 영상을 뵈오며 우리 겨레 누구나 민족단합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평양을 방문한 남측대통령을 위해 마련한 환영공연과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함께 보아주시고 옥류관과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에서 오찬과 만찬도 함께 하시며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겸허하고 소탈하신 풍모는 또 우리 겨레를 얼마나 경탄케 하였는가.

 

어찌 그뿐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연회장과 5월 1일경기장에서 하신 연설들을 비롯하여 가시는 곳마다에서 남기신 말씀의 구절구절마다에 절세위인의 무한대한 도량과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 자주통일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그대로 어려와 온 겨레는 격정의 환호를 올리였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남측대통령과 함께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신 소식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를 끝없이 격동케 하였다.

 

온 겨레는 남측대통령과 함께 백두련봉에서 제일 높은 장군봉마루에 서시여 웅건장중한 령봉들의 거창한 산악미와 거울처럼 맑고 푸른 천지호반의 장쾌한 전경, 민족의 혈맥인양 련련히 뻗어간 천리수해를 오래도록 부감하시는 경애하는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영상에서 그이이시야말로 온 겨레의 희망의 기둥이시고 삼천리를 밝게 비치는 찬란한 태양이심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채택된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국통일의 리정표인것으로 하여 발표되자마자 우리 민족의 심금을 울려주고 국제적판도에서 지지와 환영의 열풍을 세차게 불러일으켰다.

 

《9월평양공동선언》의 구절구절마다에는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정신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선언에는 북남사이의 근본적인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에서는 《9. 19평양공동선언은 정말 큰 의의를 가진다.》, 《70여년의 분렬력사를 뛰여넘는 하나의 동력이 만들어졌다.》, 《북의 진지한 노력이 오늘의 평양공동선언을 탄생시켰다.》, 《평화와 통일의 꿈은 북이 만들어가고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등 《9월평양공동선언》과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우리 민족끼리정신으로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진지하고도 성의있는 노력은 이렇듯 온 겨레를 커다란 충격과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새로운 희망으로 높뛰는 민족의 숨결과 강렬한 통일의지로 불타는 겨레의 넋이 체현되여있는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온 겨레가 커다란 감격과 기쁨에 설레이고있는 속에 평양에서 《9월평양공동선언》실천을 위한 첫 조치로 10. 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하여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모여앉아 진행한 민족통일대회는 북남관계사에 력력한 자욱을 남긴 의의있는 대회로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게 되였다.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였던 남측대표단 성원들은 이번 대회는 10. 4선언발표이후 남북당국과 민간이 처음으로 공동개최한 정치행사이고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의 첫시작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북의 확고한 리행의지를 다시한번 확약한 자리였다고 자기들의 솔직한 심정들을 피력하였다.

 

올해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을 보며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에 민족의 밝은 래일과 평화번영이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으며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해나가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성실한 노력에 아낌없는 지지와 찬사를 보내고있다.

 

지금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통일된 강토에서 행복하게 살려는 민족의 지향과 념원이 실현될 감격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 확신을 더욱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애국애족의 경륜과 대용단,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시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다.(끝)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2-26 08:12:3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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