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세계자주화위업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 수 없다고 강조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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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북녘 | 북, 세계자주화위업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 수 없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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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2-23 07: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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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세계자주화위업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 수 없다고 강조

 

편집국

 

 

 

<로동신문>은 23일 논설에서 2018년은 자주화된 새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지향과 염원이 더욱 강화된 해였다고 주장하였다. 논설은 올해 국제무대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일방주의적인 강권과 전횡에 단결된 힘으로 견결히 맞서나가려는 움직임이 꾸바, 베내수엘라, 이란, 캄보쟈 등 여러 발전도상나라들에서 눈에 띄게 강화됨과 동시에 주체사상토론회가 활발히 진행되었고,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의 단결과 연대성이 더욱 강화되었다고 밝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자주화위업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다

 

 

올해 국제정세는 복잡다단하였다.지배권확보를 위한 렬강들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첨예화되였다.세계의 자주화흐름을 역전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로골성과 횡포성을 띠고 집요하게 감행되였다.제국주의자들은 국제적정의를 짓밟고 폭력과 강권, 끈질긴 제재책동에 매여달리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책동은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시대의 기본흐름을 바꾸어놓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은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자주와 정의의 길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습니다.》

 

올해의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세계적범위에서 자주화흐름은 더욱 거세차졌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주체사상토론회가 활발히 진행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6월 16일 핀란드의 헬싱키에서는 《북유럽에서의 자주위업》에 관한 북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여러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였다.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한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은 인민대중에게 참다운 민주주의적권리를 보장해주는 자주적인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투철한 자주정치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신데 대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령도에 의해 오늘 우리 나라가 강국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되였다.특히 토론자들은 조선인민이 이룩하고있는 모든 성과들은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나아갈 때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하면서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을 보다 적극화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자주성과 세계평화에 관한 라틴아메리카지역토론회가 10월 5일과 6일 베네수엘라 아라구아주 마라까이시에서 진행되였다.토론회에서는 최근년간 라틴아메리카지역 나라들에서의 진보적력량의 장성과 그 활동에서 달성된 성과들, 지역의 자주와 평화를 위한 투쟁을 저지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세력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책동에 맞서 서로의 통일단결을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언급되고 주체사상을 진수로 하는 위대한김일성-김정일주의가 라틴아메리카지역의 진보와 변혁을 이룩하는데서 가지는 의의에 대해 강조되였다.토론자들은 한결같이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광범히 벌려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11월 3일 기네의 꼬나크리에서 진행된 《민주주의, 자주, 발전》에 관한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에서도 참가자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자주성실현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등대로 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지역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이 커다란 견인력과 감화력을 가지고 세계에 널리 전파되고있으며 수억만 인민들이 열렬히 지지공감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받아안은 세계의 많은 나라 사람들이 자주화흐름에 합세해나섰으며 그것은 올해에 세계자주화흐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올해에 국제무대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일방주의적인 강권과 전횡에 단결된 힘으로 견결히 맞서나가려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강화됨으로써 주목을 끌었다.

 

4월 5일과 6일 아제르바이쟌의 바꾸에서는 《지속개발을 위한 국제평화와 안전증진》의 주제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가 진행되였다.120개 나라 외무상들과 고위대표들의 참가하에 진행된 회의에서는 평화, 안전, 군축, 인권, 지속개발, 남남협조 등 주요국제적 및 지역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쁠럭불가담나라들이 공동립장을 취하며 그 역할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회의에서 연설한 여러 나라 대표들은 쁠럭불가담운동이 다국적인 결정들을 채택하는데서 계속 선도적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하면서 정의롭고 공정한 국제질서와 세계적인 민주주의관리체계수립을 위해 성원국들이 적극 노력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올해에 여러 지역에서 통합과 일체화과정이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 독자성과 자립성이 강화된것은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움직임이였다.많은 나라들이 단합된 힘으로 지배주의적이며 불평등한 현존 구조적모순을 극복하고 공정성과 평등성이 보장되는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아프리카에서 지역적협조움직임이 적극화되였다.올해에 세네갈의 다까르에서 진행된 제6차 아프리카동맹 상급회의에서는 수십개 나라 무역상들과 대표들이 끼갈리협정을 리행하기 위한 보충의정서들을 채택하였다.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의 조인이 대륙의 통합과 단결을 위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전진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케니아대통령은 대다수 아프리카동맹 성원국들이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을 빨리 받아들인것은 아프리카인들이 공동의 리익을 위해 단결하는것이 더없이 중요하다는것을 인식하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지역나라들이 대륙적인 범위에서 자유무역을 활성화하는 과정에 보다 훌륭한 미래를 위해 단합할것을 호소하였다.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이 체결되고 그 리행을 위한 보충의정서들이 또다시 채택된것은 단결하고 협력하여 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아프리카를 건설하려는 대륙나라들의 한결같은 의지의 발현이였다.

 

올해에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의 단결과 련대성이 더욱 강화되였다.

 

꾸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열린 제24차 싼 빠울로연단에는 세계 51개 나라에서 온 625명의 공산당, 로동당, 정당대표들이 참가하였다.연단에서는 미국의 반꾸바경제봉쇄를 종식시키고 관따나모미해군기지를 꾸바에 반환할것을 요구하는 결의들과 베네수엘라와 니까라과에 련대성을 표시하는 결의들이 채택되였다.특히 꾸바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이 강화되였다.싼 빠울로연단은 오늘날 단결과 협조는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로 되고있으며 지배주의세력이 발붙일 곳이 점점 없어지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지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그리스의 아테네에서는 제20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 여러 나라 당대표들은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주동적인 노력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이 국제공산주의운동강화에 적극적인 기여로 된다고 주장하였다.이것은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사회주의붉은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으며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많은 나라들이 단합된 힘으로 온갖 도전들에 맞서면서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지위를 높이고 독자성, 자주성을 실현하여 발언권과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것이 올해에 정의로운 새 세계건설과정에 나타난 중요한 특징이다.

 

올해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반꾸바봉쇄책동을 단죄하는 결의가 압도적다수의 지지로 채택되였다.

 

꾸바인민은 미국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인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꾸바는 미국의 위협과 압박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사회주의원칙을 놓고 협상하지도 양보하지도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견지하였다.

 

베네수엘라도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였다.이 나라 국회의장은 미국이 제재로 베네수엘라인민을 굴복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무례하게 놀아대고있지만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을 놀래울수 없다고 하면서 자주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세력의 전횡과 내정간섭책동을 반대하는 움직임은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도 한층 강화되였다.

 

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하는 동시에 이란과 이 나라를 돕는 나라들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선포한데 대하여 이란대통령은 미국이야말로 지난 수십년동안 자기의 국제적의무를 전혀 지키지 않은 신뢰할수 없는 나라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핵합의에서 탈퇴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는 지난 7월 자국에서 진행된 국회총선거가 민주주의원칙에 어긋난다고 하면서 미국이 자기 나라에 대한 사증제한조치를 확대한다고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캄보쟈정부관리들이 미국을 려행할 의향이 없는 조건에서 그러한 조치는 아무런 의의도 없다고 하였다.

 

독자성을 강화하기 위한 유럽나라들의 움직임이 적극화되였다.

 

군사비를 더 내지 않으면 유럽나라들에 대한 방위를 해주지 않을것이라는 미국의 으름장에 유럽동맹 성원국들이 강하게 반발하였다.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유럽나라들이 군사비를 늘이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미국은 전혀 만족을 표시하지 않았다, 유럽이 더이상 안보 및 국방분야에서 남에게 의존할수 없다, 유럽동맹은 앞으로 예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안보분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것이다고 언명하였다.

 

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세계 많은 나라와 인민들은 제국주의세력의 패권주의, 강권정책을 허용하지 않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책동이 로골화될수록 그를 반대배격하는 국제적움직임도 강화되고있다.

 

올해의 국제정세흐름은 자주화된 새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은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리현도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2-23 07:18:1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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