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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초급당강화와 일심단결의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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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2-13 09: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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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초급당강화와 일심단결의 중요성 강조

편집국

 

 

 

<로동신문>은 13일 “초급당을 강화하는것은 혁명발전의 절실한 요구”라는 제목의 논설을 보도하였다. 논설은 제국주의자들이 북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방해하고 있는 지금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군중속에서 직접 사업하고 활동하는 초급당들이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무장한 최정예전투대오로 되어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사업이 절실하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초급당을 강화하는것은 혁명발전의 절실한 요구

 

 

오늘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시고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와 로정대로 우리 혁명을 전진발전시켜나가는데서 우리 당의 기층조직인 초급당을 강화하고 그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이는것은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초급당은 당의 기층조직으로서 당을 받들고있는 초석이다.건물이 든든하려면 그 기초가 든든해야 하는것처럼 기층당조직인 초급당이 굳건해야 우리 당이 더욱 공고해지고 우리 혁명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당 제7차대회이후 전당적인 첫 대회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가 소집된데는 초급당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우리 당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초급당을 강화하는것은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원들은 누구나 당의 기층조직인 당세포와 초급당에 소속되여있으며 초급당을 기본단위로 하여 당원들의 정치조직생활이 진행된다.우리 당안에 초급당에 소속되여 당생활을 하지 않는 일군, 당원이란 없다.이것은 초급당을 강화하여야 모든 당원들을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울수 있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한 견결한 혁명가, 당의 령도를 생명선으로 삼고 주체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는 불굴의 투사,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충복이 될것을 바라고있다.당의 의도대로 일군들과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 사업은 초급당조직들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초급당조직들에서 위대한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고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과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며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들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모든 당원들이 오직 수령의 사상으로 숨쉬고 행동하는 견실한 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나게 된다.

 

일군들과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데서 사상교양과 함께 조직생활을 강화하는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조직생활은 사상단련의 용광로이고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다.초급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할 때 그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그 어떤 재앙이 닥쳐오고 천만시련이 겹쌓여도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신념의 강자, 열혈투사들로 튼튼히 준비되게 될것이다.

 

초급당을 강화하는것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고리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령도자와 인민이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의 위력은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활동하고있는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군중속에서 직접 사업하고 활동하는 조직은 초급당을 비롯한 기층조직이다.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두터이하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는 사업의 성과여부는 초급당조직들이 사람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을 얼마나 참신하고 방법론있게 진행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모든 초급당조직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람들의 지향과 요구, 정치사상적수준과 심리적특성은 물론 마음속고충까지도 잘 알고 그에 맞게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해나가야 한다.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다 포섭하고 교양하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방향에서 군중과의 사업에 많은 품을 들여야 한다.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일편단심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정과 지향을 가로막고 당과 대중을 갈라놓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모든 초급당조직들이 우리의 내부를 와해시키려는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에 대하여 각성을 높이고 그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리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가 더욱 공고해지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위용이 남김없이 과시되게 될것이다.

 

초급당을 강화하는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초급당을 통하여 집행되게 된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이 다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특별히 초급당을 중시하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이 초급당을 기본전투단위로 하여 집행되며 당정책의 운명이 초급당의 역할에 달려있기때문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기본전투구분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것을 현시기 초급당조직들의 기본임무로 내세웠다.

 

당의 혁명사상과 혁명로선을 적극 옹호하고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당조직들의 기본사명이며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과 사업성과는 당정책관철에서 나타나야 한다.당정책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면서 그 집행을 위한 사업을 눈가림식으로, 요령주의적으로 하는 현상, 패배주의에 빠져 우는소리를 하면서 당정책이 집행되지 않아도 그만, 자기 단위가 주저앉아 추서지 못해도 속수무책으로 있는 현상들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정확한 방향과 방도를 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초급당조직들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살아움직이는 당조직인것이다.

 

오늘 초급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자면 대중의 정신력과 과학기술, 후방사업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나가는것과 함께 행정경제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당적으로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는것이 매우 중요하다.초급당조직들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성패,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바로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당사업을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데로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초급당조직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데서 초급당위원장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초급당위원장들은 우리 당의 핵심이며 당의 강화발전과 당정책관철의 제일선초소를 지켜선 화선정치일군이다.초급당위원장들이 자기 단위의 사업을 당앞에, 혁명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높은 실력과 혁명가적풍모로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며 인민의 참된 충복, 다심한 어머니가 될 때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은 백배해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초급당조직들은 초급당을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당조직을 최정예전투대오로 다지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함으로써 초급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김새벽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2-13 09:06:2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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