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이남 군부의 대대적 무력증강과 대결기도를 규탄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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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이남 군부의 대대적 무력증강과 대결기도를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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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2-12 08: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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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 군부의 대대적 무력증강과 대결기도를 규탄

 

편집국 

 

 

<로동신문>은 12일 얼마전 이남 군부가 외국산 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을 긴장완화에 역행하는 군사적 움직임이라고 규탄하는 논평을 보도하였다. 논평은 “대규모적인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책동은 명백히 대화의 막뒤에서 우리와 힘으로 맞서려는 기도의 산물”이며, 북과의 군사적 대결에 부질없이 매달리다가 남북관계를 최악의 전쟁국면에 몰아넣었던 이전 정권의 분별없는 행위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대결기도를 버리지 않는다면 북남관계의 순조로운 발전을 실현해나갈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긴장완화에 역행하는 군사적움직임

 

 

얼마전 남조선군부가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를 벌려놓고 외국산 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알려진데 의하면 남조선군부는 최신전투폭격기와 잠수함외에도 탄도탄조기경보레이다, 최신반잠기, 지대공요격미싸일 등 수많은 군사장비들을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롯한 여러 나라로부터 끌어들이기로 하였다.한편 남조선군부세력은 훈련공백에 따른 《보완조치》에 대해 운운하며 저들 단독으로 공군전투준비태세종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이것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는 군사적움직임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대화와 평화에로 지향되고있다.모처럼 마련된 긴장완화의 흐름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북남관계발전을 지속적으로 추동하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는데서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하지만 남조선군부세력은 정세의 요구와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배치되게 해외로부터의 군사장비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도발적인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으면서 대결기운을 고취하고있다.이것은 조선반도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적대관계종식을 확약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리행과 상반되는것이다.

 

우리와 마주앉아서는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완화와 전쟁위험제거를 위한 합의서에 도장을 찍고 돌아서서는 동족을 겨냥한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에 나서는 이중적태도는 결코 스쳐지날수 없다.

 

지금은 이 땅에서 전쟁위험요소들을 하나라도 들어내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할 때이다.그러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외부로부터 전쟁장비들을 마구 끌어들이면서 지어 위험천만한 전쟁연습까지 감행해나선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남조선에서의 대규모적인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책동은 명백히 대화의 막뒤에서 우리와 힘으로 맞서려는 기도의 산물이다.

 

남조선군부의 처사는 호전광들이 그 무슨 《북주적론》과 《선제타격》에 대해 떠들며 전쟁도발의 불뭉치를 휘두르던 과거 대결시대의 망동과 다를바 없다.지난 보수《정권》시기 남조선호전광들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군사적도발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이로 하여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은 격화되고 정세는 항시적인 긴장상태에 처하였었다.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 부질없이 매달리다가 북남관계를 최악의 전쟁국면에 몰아넣었던 이전 보수《정권》의 분별없는 행위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대화상대방을 겨냥한 그 어떤 형태의 군사적행동도 결국은 서로의 신뢰를 해치고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된다.대결기도를 버리지 않는다면 북남관계의 순조로운 발전을 실현해나갈수 없다.

 

남조선군부는 무분별한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소동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심철영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2-12 08:23:3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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