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정상화》? 과연 운운할 자격이나 체면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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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5-09 11:5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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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2(2013)년 5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론평
《정상화》? 과연 운운할 자격이나 체면이 있는가
개성공업지구사태를 놓고 남조선괴뢰들이 《북의 부당한 조치》니, 《리해할수 없다》느니 하면서 우리에게 《정상화로 갈수 있는 옳바른 선택》을 하라느니, 차단된 통행을 열고 끊어진 통신을 회복하라느니 하고 철면피하게 목청을 돋구고있다.
이것은 재판정에서 호통치는 범죄자의 망동과 다를바 없는 파렴치한 책임전가행위이며 실제 행동으로는 사태악화를 부채질하면서 입으로만 사태해결을 부르짖는 뻔뻔스러운 여론기만행위이다.
현 사태의 근원이 무엇이고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으며 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방도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루차 우리의 원칙적립장이 표명되였다. 굳이 반복한다면 괴뢰패당이 미국을 등에 업고 감행한 반공화국적대행위와 북침전쟁도발소동이 그 근원이므로 괴뢰패당이 모든 적대행위와 군사적도발을 중지하는 조치부터 취하는것이 정상화의 길이라는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정상적이며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것이며 사태의 진행과정을 지켜본 내외의 공정한 여론들이 한결같이 인정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어떻게 행동하고있는가. 계속 도적이 매를 드는격의 언동을 일삼으면서 련이은 군사적도발로 정세를 악화에로 몰아가고있다. 지금 충돌의 불씨를 안고있는 조선서해일대에서는 포사격훈련과 련합대잠수함훈련 등 극도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이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침략전쟁의 척후병인 미국의 핵항공모함타격집단까지 끌어들인 가운데 위험천만한 북침훈련까지 벌어지게 된다.
공업지구사태를 오늘의 지경에 몰아넣은 장본인들이, 사태의 근원부터 제거하라는 내외의 요구에 계속되는 군사적도발로 도전해나오는 도발자들이 무슨 자격과 체면으로 감히 《정상운영》을 운운하는가.
여론들은 공업지구에 투자한 중소기업가들을 걱정하는척 하면서 여론오도와 책임전가행위에 매달리는 남조선괴뢰당국의 철면피한 태도를 분노의 눈길로 주시하고있다.
괴뢰패당이 개성공업지구와 관련하여 우리와 한사코 대결하려 하면서 계속 구태의연한 자세를 고집한다면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박 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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