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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현실은 무엇을 요구하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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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1-03 07: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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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현실은 무엇을 요구하고있는가”

 

편집국

 

 

<우리민족끼리>는 3일 “현실은 무엇을 요구하고있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제5차남북정상회담과 민족대회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였던 고위정객들의 남북과계개선의 의지와 지지발언들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현실은 북과 남이 외세의존적경향을 버리고 관계개선에서 주인된 립장과 자세를 더욱 확고히 견지하고 발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현실은 무엇을 요구하고있는가

 

 

최근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하였던 남조선당국자들과 고위정객들이 기자회견을 비롯한 공개석상에서 북남관계개선의지를 적극 피력하고있다.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 문정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리해찬, 정의당 대표 리정미, 민주평화당 대표 정동영,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 김홍걸을 비롯한 남측의 고위정객들은 《김정은위원장님이 <한>반도정세의 주도권을 쥐고 정세를 이끌고있다.》, 《김정은위원장님의 통큰 결단이 그대로 실천적조치로 이어지고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김정은위원장님은 지금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겸손하면서 담백한 지도자, 방향을 옳게 정하고 거침없이 돌진하는 지도자임이 분명하다, 그 어느 나라 지도자들보다 훨씬 위대한분, 현재를 도약시켜 국가를 건설하는 출중한 위인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의 한 의원은 민족통일대회로 평양을 방문하였을 때 려명거리나 미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았는데 홍콩과 싱가포르와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고층아빠트들이 즐비하였다, 상점들에도 북에서 자체로 생산한 식료품들이 가득하였다, 평양사람들의 얼굴에는 자부심과 희망이 흘러넘쳤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발전상에 대해 놀라움과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한편 남조선당국자들과 고위정객들은 북남관계가 조미관계보다 앞서나가는것은 력사의 순리이다, 《국회》가 판문점선언동의로 남북관계를 그 누구도 흔들수 없도록 반석우에 올려놓아야 한다, 《5. 24조치》를 대담하게 해제하고 협력교류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사업에 적극 나설것을 결의하였다.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은 《9월평양공동선언》에 명시된대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며 한 여당 《국회》의원은 《5. 24조치》해제는 그 누구의 승인을 받아야 할 사항이 아니라고 하면서 《물은 흘러야 맑고 길은 통해야 평화롭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밝혀진 <민족의 혈맥>을 잇는데서 기본은 협력과 교류이다.》며 북남경제협력의 필요성을 적극 여론화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리해찬도 《<정부>가 지금부터 <대북제재>완화를 위한 유엔설득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들에서 북과의 교류를 담당할수 있는 행정 부, 처들을 내와야 한다.》 등으로 북남관계개선과 협력에 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였던 《여시재》 원장 리광재와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회장 리기범도 인터뷰에서 《북과의 협력사업을 추진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북남교류협력을 위한 유리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현실은 북남관계개선이 우리 민족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고있으며 북과 남이 외세의존적경향을 버리고 관계개선에서 주인된 립장과 자세를 더욱 확고히 견지하고 발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가져야 한다. 외세에 의존하면서 남의 눈치를 보다가는 북남관계개선과 협력사업이 한치도 전진할수 없다.

 

그러므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위한 길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풀어나가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평화와 화해협력의 북남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한 발걸음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1-03 07:50:2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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