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본 국회의원들의 집단신사참배 규탄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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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일본 국회의원들의 집단신사참배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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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30 08: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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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일본 국회의원들의 집단신사참배 규탄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30일 논평을 통하여 얼마전 일본 국회의원 70명이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를 집단참배한 것을 규탄하며, 이는 “전쟁광신자들을 《애국자》로,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이를 통하여 일본인민들 특히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군국주의사상으로 길들여 재침전쟁에 서슴없이 뛰여드는 《돌격대》로 써먹자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범국의 해외팽창야망을 묵과할수 없다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기 위한 움직임이 련이어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초당파국회의원 70명이 무리를 지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세번째로 되는 집단참배소동이다.

 

이에 앞서 아베는 《자위대》사열식이라는데서 그 무슨 《정치가의 책임》을 운운하며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쪼아박으려는 속심을 다시금 드러냈다. 유럽행각길에 진쟈에 공물을 보낸 수상 아베의 행위도 그의 일환이라고 볼수 있다.

 

일본렬도에서 일어나고있는 움직임들은 지난 세기에 파멸당한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려 해외팽창의 더러운 꿈을 실현해보려는 호전적망동으로서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문제는 아베일당의 모든 정책이 일본사회를 우경화, 군국화하여 해외침략의 길을 닦기 위한데로 지향되고있다는데 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악명을 떨친 군국주의우두머리 도죠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는 아시아와 세계인민들의 증오와 배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곳에 일본의 각료들과 국회의원들이 집단적으로 달려가 참배놀음을 벌리는것은 전쟁광신자들을 《애국자》로,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이를 통하여 일본인민들 특히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군국주의사상으로 길들여 재침전쟁에 서슴없이 뛰여드는 《돌격대》로 써먹자는것이다.

 

아베가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해보려고 공물봉납의 형식으로 수년째 간접참배를 해오고있지만 그 형식이 어떠하든 참배의 본질이 달라질수 없으며 꿈틀거리는 재침의 흉심을 가리울수 없다.

 

재침의 사상정신적기틀을 마련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이 야스구니진쟈참배를 통해 노리는 궁극적목적이다.

 

아베일당이 집요하게 강행하는 헌법개악책동 역시 단순히 문구상의 수정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군국화와 해외팽창의 법적기초를 완비하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하기에 AP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아베가 《자기의 숙원인 헌법개정을 실현하려는 야욕》을 공공연히 드러냈다고 평하고있다.

 

지난 세기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의 인민들에게 다대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일본이 오늘날 군국주의재침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것은 결코 묵과할 일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전범국 일본의 해외팽창야망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0-30 08:03:0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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