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북녘 | 북,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29 07:25 댓글0건

본문

북,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편집국

 

 

 

<로동신문>은 29일 북 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후보원사 교수 리기성 박사의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라는 논설을 보도하였다. 그는 논설에서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오늘의 북이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며 투쟁과업은 자립적이고 현대적인 강력한 사회주의경제, 지식경제를 건설하는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 목표를 관철하기 위해 요구되는 중요사항들을 제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받들고 승리의 신심드높이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며 투쟁과업은 자립적이고 현대적인 강력한 사회주의경제, 지식경제를 건설하는것이다.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자면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집중적인 공격전을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번에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기본사상은 우리의 경제토대를 강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것입니다.》

 

오늘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은 본질에 있어서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경제를 정비보강하여야 이미 마련된 자립경제의 위력과 발전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고 인민경제 부문들사이의 균형을 보장하여 경제를 활성화할수 있으며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여 인민들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품들여 마련해주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지금 있는 경제토대와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한다면 얼마든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로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으며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경제강국건설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고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상승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대고조전투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대비약, 대혁신의 불길을 지펴주고계신다.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경제사업을 우선시하고 경제발전에 나라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하는데로 지향되고있으며 경제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최근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철생산체계의 확립과 같은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고 경공업과 농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기본사상을 잘 알고 그것을 관철하는데 모든 사고와 실천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나라의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식의 독특한 경제구조를 공고히 하면서 다방면적이고 종합적인 경제구조를 완비하는데 힘을 넣는것이다.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경제구조는 자립적인 경제구조의 기본면모이다.오늘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새로운 경제부문들이 출현하고 인민들의 물질적 및 문화적수요가 날로 높아지고있는 현실은 기존산업부문들의 현대화, 정보화와 첨단기술산업부문들의 창설을 적극 다그쳐 경제구조를 끊임없이 개선완비할것을 요구하고있다.특히 나라의 자연부원을 합리적으로, 종합적으로 리용하고 인민경제 부문들사이의 균형을 보장하면서 경제를 안전하게 빠른 속도로 발전시키는데서 경제구조문제는 관건적요인으로 되고있다.

 

현시기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경제구조를 완비하는데서는 석탄공업부문과 화력발전부문, 기계, 금속, 화학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 등 련관된 인민경제 부문들과 단위들사이의 생산소비적련계를 옳게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주의를 돌려야 한다.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수입병을 뿌리뽑고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필요한 원료와 자재, 기계설비를 국내생산으로 보장하도록 하는것이다.이와 함께 중요전략자원과 기계설비들을 우리의 힘과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생산보장하는 다방면적이며 자립적인 경제구조, 원료생산으로부터 완제품생산에 이르는 생산순환이 국내에서 완결되는 종합적인 생산구조를 전면적으로 개선완비하는것이 중요하다.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경제구조의 완비는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전제로 하며 경제전반을 재정비하고 활성화하는데서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의 전략적목표는 모든 생산공정을 자동화, 지능화하고 공장, 기업소들을 무인화하는것이다.그러자면 새 세기 산업혁명을 힘있게 다그치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것과 함께 첨단기술산업을 대대적으로 창설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이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

 

지식경제시대의 경제구조는 첨단기술산업을 기둥으로 하는 경제구조이다.첨단기술산업은 최신과학기술의 발전에 기초하여 창설확대되는 현대적인 산업이며 그 기술적기초가 핵심기초기술인것으로 하여 고도로 정보화된 산업이다.우리는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발전시키고 그 산업화를 다그쳐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지식산업과 첨단기술산업의 비중과 중추적역할을 체계적으로 높이며 첨단기술산업을 기둥으로 하는 새 세기 경제구조를 확립하여야 한다.

 

경제를 절약형경제, 순환경제로 발전시키는것은 세계적추세이며 지식경제는 절약형경제, 실리적인 경제로 특징지어진다.발전하는 현실은 공장, 기업소들을 생산요소들의 절약형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는 한편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생산단위들에서 페설물, 부산물을 리용한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순환경제구조, 록색경제구조를 전면적으로 확립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나라의 경제발전은 자연지리적조건과 밀접한 련관속에서 이루어진다.령토가 크지 않고 자원이 제한되여있는 나라일수록 자연지리적위치와 환경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경제를 특색있게 발전시키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우리는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경제구조를 전망성있게,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게 완비해나가야 하며 대외경제관계를 다각적으로 발전시키고 경제개발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가야 한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경제전반을 재정비하고 활성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경제관리방식과 체계를 개선완비하는것이다.

 

경제관리방식은 경제를 관리운영하는 방법과 형식의 총체이며 그것은 해당한 사업체계와 기구를 통하여 실현되게 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관리방식과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것은 나라의 경제발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이다.아무리 강력한 경제토대와 생산잠재력을 가지고있어도 그에 맞는 경제관리방식과 체계를 수립하지 못하면 그 위력을 제대로 발휘할수 없으며 전반적경제를 활력있게 발전시킬수 없게 된다.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고 나라의 경제를 효률적으로 운영할수 있도록 우리 식 경제관리방법을 더욱 완성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하는것은 현시기 경제관리방식과 체계를 개선완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경제관리방법은 근로자대중이 경제의 실제적인 주인이 되여 생산과 관리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우월한 경제관리방법이다.우리 식 경제관리방법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는 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생산과 관리를 객관적경제법칙과 현대과학기술의 요구에 맞게 하여 최대한의 실리를 얻는것이다.

 

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경제와 과학기술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와 관리에서 전략적집중성을 보장하는것이다.인민경제 선행부문과 기초공업부문, 첨단기술산업과 같은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부문과 전략적경제기술지표들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며 인민경제를 주체화, 현대화하고 생산을 활성화하며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생산과 경영의 기본단위인 기업체들이 생산경영활동에서 책임성, 주도성, 창발성을 높이 발휘할수 있게 실제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워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가 생산활성화에서 은을 내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기업체들이 부여된 경영권한을 활용하여 경영관리를 개선할수 있게 경제적, 법률적조건과 환경을 합리적으로 보장하고 개선하여야 한다.

 

현시기 경제관리방식과 체계를 개선완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경제건설을 강력히 추동할수 있게 국가기구체계와 사업체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는것이다.국가적으로 경제지도를 아래에 접근시키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원활히 할수 있게 기구체계와 사업체계를 확립하는것을 기본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의 직접적담당자는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강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며 생산적앙양과 비약을 일으켜나감으로써 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고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상승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우리에게는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인민대중과 당이 키워낸 과학자, 기술자진영이 있으며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다.나라의 경제가 용을 쓰며 일떠서는가 주저앉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에 어떤 사상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달라붙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지금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 나아가는 단위들의 경험은 일군들이 높은 당정책적안목과 과학기술지식, 조직적수완과 방법론을 소유한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설계가, 유능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될 때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증시해주고있다.일군들은 모든것을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한다는 관점, 자기 부문, 자기 단위는 당과 국가앞에서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 당정책관철에서는 한치도 물러설 자리가 없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와야 할것이다.

 

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후보원사 교수 박사 리기성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0-29 07:25:4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 평양의 야경
[알림] 신은미 LA 강연회 안내
Diplomatic Deadlock: Can U.S.-North Korea Diplomacy Survive …
북, "미국은 두 얼굴로 우리를 대하기가 낯뜨겁지 않은가"
[사진] 평양의 가을
[동영상] 재미동포청년이 제작한 탈북동포들 이야기 <서울의 평양시민들>
조미한 관계 글에 대한 아리랑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최근게시물
서울은 감격의 그 순간을 기다린다
'단 한 통의 이메일', 탈북자 태영호는 무엇이 두려웠나?
《주<한>미군은 영원히 이 땅을 떠나라》
북, 유엔의 반북결의를 전면배격하는 공보문 발표
북,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기풍확립의 중요성"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7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7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1월16일(금)
미국 전쟁광들과 그들의 대북 중상모략
세계최고로 인정받는 리향옥 국제여성축구심판원
북, 민족자주로 치욕의 역사를 끝장내야 강조
[논평]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관련 민중당 대변인 논평
Copyright ⓒ 2000-2018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