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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자주투쟁의 흐름을 막을 자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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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26 05: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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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투쟁의 흐름을 막을 자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

 

편집국 

 

 

<로동신문>은 26일 정세론해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이 한손에는 핵무기를 들고 다른 한손으로는 돈주머니를 흔들면서 다른 나라 인민들을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경제적으로 예속시키려고 책동”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평화롭고 번영하는 자주적인 새 세계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마련되지 않으며 오직 투쟁과 단결로 이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자주를 지향하는 인민들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그들의 투쟁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력사발전의 흐름은 되돌려세울수 없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복잡한 사태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주성을 요구하며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력사발전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습니다.》

 

인류사회의 발전력사는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력사이다.

 

지난날 억압받고 착취받던 수억만 인민들이 세계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요구하고있다.인류력사의 전과정은 반동들이 력사발전의 흐름을 되돌려세우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지만 력사는 부단히 전진하고 이에 따라 사회적진보가 이룩되여왔다는것을 보여준다.

 

현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다.인간의 자주성을 유린하는 지배와 예속은 낡은 시대의 유물로서 어디서나 배격당하기마련이다.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자주적인간의 사회적본성에 기초한 인류의 리상이며 이러한 새 세계를 지향해나가는것은 력사발전의 기본방향이다.인간의 사회적본성이 변할수 없는것처럼 인류의 리상은 변할수 없으며 력사발전의 방향도 결코 달라질수 없다.

 

력사의 전진운동과정에 우여곡절이 있을수 있다.하지만 력사발전법칙은 결코 달라지지는 않는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제국주의자들은 자주를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을 가로막고 식민지체제를 유지해보려고 발악하였다.그러나 세계적범위에서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났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기반은 무너지고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해방투쟁이 승리하는 력사적전환이 일어났다.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을 빼앗기고 력사밖에 있던 인민대중은 세계의 주인으로 당당히 등장하였다.국제문제해결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발언권이 높아졌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인류력사를 전진시키는 커다란 추동력으로, 제국주의자들과 맞서싸우는 위력한 력량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신음하던 발전도상나라들이 력사무대에 당당히 진출하고 국제력량관계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제국주의자들은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을 놓고 마치도 력사발전흐름의 방향이 달라진것처럼 떠들었다.하지만 그것은 자주적인 새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일시적으로 일어난 력사의 소용돌이에 불과하였다.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좌절을 놓고 《자본주의의 승리》라고 떠들면서 환성을 올렸지만 그것은 오산이였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 시달리고있다.기업들이 파산되고 실업자대렬이 늘어나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근로자들의 파업과 시위가 계속 일어나고있다.국제적으로도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안팎으로 심화되는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군사적우위에 의거하여 낡은 국제질서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로골적으로 책동하고있다.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결탁하여 인민대중의 정의의 위업을 방해하려고 침략과 전쟁책동에 매여달리면서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

 

이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이 절대로 변하지 않았으며 교활해지고있다는것을 립증해준다.

 

제국주의자들은 한손에는 핵무기를 들고 다른 한손으로는 돈주머니를 흔들면서 다른 나라 인민들을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경제적으로 예속시키려고 책동하고있다.

 

오늘 진보적인류앞에는 력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평화롭고 번영하는 자주적인 새 세계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마련되지 않는다.오직 투쟁을 통해서만 이룩할수 있다.제국주의자들은 력사무대에서 스스로 물러나려 하지 않는다.그들은 처지가 어려워질수록 침략과 전쟁책동을 강화하는데서 출로를 찾으려 하면서 회유기만술책에 매여달리고있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 자주적인 새 세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과 인류의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제국주의와의 투쟁을 약화시키거나 포기하면 그들에게 먹히우게 된다.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허용하면 그들은 더욱더 오만하게 나온다.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하자면 단결해야 한다.자주성에 기초한 단결은 불패성의 원천이며 승리의 기본담보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반제자주력량을 분렬와해시키고 련합된 세력으로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도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는 조건에서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세계의 모든 자주력량이 굳게 단결하여 반제투쟁을 힘있게 벌린다면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맥을 추지 못하게 될것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위협과 압력을 받고있는 나라들이 반제공동전선을 형성하고 정치, 경제, 군사적협조를 긴밀히 해나가고있다.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자유》, 《민주주의》, 《인권》공세에 반기를 들고있으며 경제분야에서 공동보조를 취하고있다.

 

자주를 지향하는 인민들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그들의 투쟁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력사의 반동인 제국주의자들이 낡은 국제질서를 계속 유지해보려고 책동하는것은 멸망을 앞둔자들의 최후발악에 지나지 않는다.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발악적으로 책동하여도 력사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0-26 05:59:5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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