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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주인으로서 제 할 바를 해야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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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7-31 15: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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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주인으로서 제 할 바를 해야한다고 강조

 

편집국

 

 

<우리민족끼리>는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면서 코리아반도의 평화번영의 흐름을 적극 추동해나가자면 판문점선언 이행에서 주인으로서의 입장과 자세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고 밝히며, “북과 남은 그 어떤 정세파동이나 주변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판문점선언리행의 주인으로서의 제 할바를 다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주인으로서 제 할바를 해야 한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판문점선언을 받아안고 평화와 통일,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그 리행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리행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확고한 의지이다.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면서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적극 추동해나가자면 판문점선언리행에서 주인으로서의 립장과 자세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은 우리 민족자신이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는 외세의 승인이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우리 민족내부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여야 얻을것은 없으며 그것은 오히려 문제해결에 복잡성을 조성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만 격화시킬뿐이다. 그러므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위한 길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풀어나가야 한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아직도 외세에 《리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애걸하는 온당치 못한 행태들을 보이고있다. 이것은 진정한 주인의 자세가 아니며 판문점선언이 리행되여 북남관계의 발전과 평화번영이 이룩되기를 바라는 온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실망의 그늘을 던지는 불미스러운 처사이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과는 배치되게 일방적인 비핵화요구와 《최대의 제재압박》을 고집하는 미국의 부당한 립장과 태도가 조미관계개선의 장애로 되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실질적으로 미국은 앞에서는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저들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고집하고있다.

 

현실은 북과 남이 외세의존적경향을 버리고 주인된 립장과 자세, 태도를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이미 채택된 북남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관계개선과 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로 하였다.

 

지금 온 겨레는 북남사이에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상이 진행되고있는것을 적극 지지하면서 그것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되기를 기대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하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다그쳐나가면 북남관계발전의 전성기가 열리고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가 활짝 펼쳐지게 된다.

 

북과 남은 그 어떤 정세파동이나 주변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판문점선언리행의 주인으로서의 제 할바를 다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자기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자기 민족의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관계개선과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협의해결해나갈 때 극복 못할 난관과 장애란 있을수 없다.

 

력사와 현실을 통해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길에 북남관계의 획기적발전과 민족번영이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7-31 15:24:2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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