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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미국은 자중, 자숙해야 한다"고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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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7-30 09: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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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국은 자중, 자숙해야 한다"고 충고

 

편집국

 

 

 

<조선의 오늘>은 31일 논평을 통하여 최근 미국이 또다시 대북제재와 압박을 강화하고 대북군사훈련을 벌이면서 코리아반도의 긴장완화를 어둡게 하는 것은 조미관계개선을 확약한 싱가포르공동성명을 위반하는 용납할 수 없는 도발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리고 “낡은 방식으로는 절대로 새것을 창조할수 없으며 백전백패한 케케묵은 낡은 방식을 답습하면 또 실패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자중, 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충고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미국은 자중, 자숙해야 한다​

 

 

최근 미국이 또다시 우리에 대한 제재, 압박놀음에 광분해대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의 흐름에 인위적인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고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은 일본, 남조선,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싱가포르와 공동으로 일본령해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해상차단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미국주도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따라 일본의 가나가와현과 지바현, 시즈오까현 앞바다에서 감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핵, 미싸일 등 대량살상무기를 싣고 항행하는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비행기와 함선을 동원하여 식별하고 강제검사하는 행동절차들을 《숙달》하였다고 한다.

 

이에 앞서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합동군사훈련》(림팩)에서 일본《자위대》가 개발한 지대함미싸일 《12식지대함유도탄》사격훈련이 지난 12일 하와이주에서 실시되였다. 남조선을 포함해 20여개 나라들이 참가한 《림팩》훈련에서 일본륙상《자위대》가 미국과 함께 사격훈련을 한것은 이례적이다.

 

이것은 조미관계개선을 확약한 싱가포르공동성명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서 절대로 용인될수 없는 도발행위이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략칭 PSI)이란것은 2003년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북조선을 겨냥한 화살》이라고 광고하면서 우리를 봉쇄, 압살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

 

조미관계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싱가포르수뇌회담에서는 귀중한 합의가 이루어진데 대해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긴장상태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이라는데 대하여 인정하면서 공동성명의 조항들을 완전하고 신속하게 리행하기로 확약하였다. 이에 따라 우리는 미국과의 뿌리깊은 적대관계해소와 새로운 신뢰회복을 위한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면서 광범위한 행동조치들을 각기 동시적으로 취할것을 꾸준히 제기하여왔다.

 

그러나 미국은 일방적인 비핵화요구만을 고집해나섰는가 하면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이 마치도 제재, 압박의 결과인듯이 현실을 오도하다 못해 저들의 강도적요구를 이미 쓴맛을 톡톡히 본 낡아빠진 대결방식에서 또다시 찾으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는것이다.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우리의 평화애호적립장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

 

하지만 정치, 경제, 군사적힘을 총동원하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극악한 대결책동에도 관용을 베풀면서 팔짱을 끼고앉아 지켜보고만 있을 우리가 아니다.

 

미국은 명심하여야 한다.

 

낡은 방식으로는 절대로 새것을 창조할수 없으며 백전백패한 케케묵은 낡은 방식을 답습하면 또 실패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자중, 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7-30 09:26:2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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