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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조국을 인재가 바다를 이룬 나라로 만들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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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6-27 06: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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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국을 인재가 바다를 이룬 나라로 만들 구상

 

편집국

 

 

 

<로동신문>은 27일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확립에서 나서는 요구” 제목의 논설을 보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하여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키는 것이 절박하고 중요하며, 이 길에서 “우리가 믿을 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라고  강조하였다.

 

또“조국을 인재가 바다를 이룬 나라로 만들려는것”은 먼 앞날의 이상도 아니고 공상도 아니라면서, “그것은 전민이 학습하고 또 학습하는 분위기로 들끓는 우리 조국에서만 내세울수 있는 구상이며 또 실현가능한 우리의 투쟁목표”라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확립에서 나서는 요구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토의되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였다.

 

온 사회에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과 방침을 현실로 전변시키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확립하여야 합니다.》

 

온 사회에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기고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기 위한 중대사이다.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과 교육은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자체의 과학기술력과 교육수준이 높아야 강대한 국가를 건설할수 있고 자주성도 견지할수 있다.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자강력의 증대도, 조국과 혁명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인재육성도 과학교육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시대가 발전하고 문명수준이 높아질수록 과학교육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것이다.

 

온 사회에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나라의 과학교육을 최단기간내에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과학교육의 발전은 막대한 투자를 필요로 한다. 과학교육부문에서 제기되는 물질적수요는 방대한 규모로 늘어나고있으며 과학교육조건에 대한 요구수준도 더욱 높아지고있다. 현실은 국가적보장과 함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교육부문에 대한 사회적지원을 더욱 강화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온 나라에 과학중시기풍, 교육중시기풍이 차넘칠 때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학습열기가 더욱 높아지고 누구나 숭고한 사상정신과 풍부한 과학기술을 겸비한 인재로 자라나게 된다. 현시기 우리 당이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철저히 확립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현시기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보다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며 교육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는것이다.

 

오늘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데 필요한 자금과 자원은 어디서 뚝 떨어지는것이 아니며 나라의 경제적난관은 저절로 해소되지 않는다.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필요한 자금과 자원도 해결하고 경제적난관도 뚫고나가야 한다. 자기 힘으로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과학기술을 틀어쥐는데 있다.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이다.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대진군이 벌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무슨 과제가 나서면 뚝심이나 인해전술에 매달리고 조건타발부터 앞세우는 낡고 뒤떨어진 일본새, 패배주의적관점과 완전히 결별하여야 할 때이다. 일군들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모든 사업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창조적으로 밀고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공장을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으로 개건하고 생산에서 비약적인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평가를 받은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일군들이야말로 시대가 바라는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는 사상관점과 사업기풍은 과학기술연구성과도입에서 뚜렷이 표현된다. 지금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 의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발명과 과학기술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이 성과들만 제때에 도입하여도 생산적앙양과 비약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오로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 지어 한생을 바쳐 마련한 연구성과들이 과학전시관의 전시물로만 남아있게 하여서는 안된다. 어디에서나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행정실무적조치를 적절히 따라세우고 다른 부문, 다른 단위들에서 이룩한 연구성과들과 세계적인 선진과학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된바람이 몰아쳐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교육부문을 현대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문제를 국가의 장래와 관련되는 중차대하고 전략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천만금도 아낌없이 돌리고있다. 우리의 후대들이 가장 훌륭한 제도와 조건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으며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도록 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당의 구상을 꽃피우는데서 모든 기관, 기업소들이 교육사업을 진심으로 도와주며 특히 후원단체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설사 다른 사업에서는 좀 지장을 받더라도 당에서 중시하는 교육사업에 요구되는 자금은 뚝 떼서 무조건 보장하는것이 당중앙과 발걸음과 호흡을 같이하고 나라의 장래를 책임지는 립장과 자세이다.

 

지금 전국각지에서 과학교육부문을 도와주기 위한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각급 당위원회 책임일군들속에서 과학교육사업에서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하나씩 맡아 책임적으로 해결해주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과학교육사업에 대한 관심이 비상히 높아지고 사회적지원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천만이 떨쳐나 강산을 울리는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참으로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현시기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다음으로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을 사회적으로 존경하고 우대하며 그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는것이다.

 

오늘날 당과 혁명을 옹위하고 우리의 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전선이 제일척후전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이다. 교원들은 후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나라의 인재들로 키우는 직업적혁명가이다.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대한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인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을 적극 우대하고 도와주는것은 자기 직업에 대한 그들의 영예감을 높이고 과학교육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도록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오늘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신임과 사랑은 각별하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을 위해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과학연구기지들을 가는 곳마다 일떠세우고 국가적인 과학연구자금보장체계를 세운것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혁명적조치들에는 과학중시, 교육중시사상이 집중적으로 구현되여있다. 나라의 억만금을 쏟아붓더라도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에게는 아까울것이 없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는 과학교육발전에서 혁명적전환을 안아오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의 뜻을 받들어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는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육자들을 무한히 아끼고 존대하며 위해주어야 한다. 공로가 있는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을 높이 평가해주고 내세워주며 사업조건과 생활조건보장에 언제나 관심을 돌려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 그들이 맡은 사업에 전심전력하도록 하는데 일군들의 본분이 있다.

 

현시기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또한 모든 사람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우고 무슨 일이나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하는것을 생활화하는것이다.

 

과학교육발전을 우선시하고 이 부문 사업을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만으로는 과학교육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웠다고 말할수 없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다. 몇몇 과학자, 연구사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선진과학기술로 무장한 전민의 힘에 의하여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이 일떠서고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가 앞당겨진다.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혁명적구호에는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되게 하여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하루빨리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수준에 올려세우자면 전체 인민이 분초를 아껴가면서 지식의 탑을 쌓아가는것이 우리 시대, 우리 사회의 풍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근로자들을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기술형의 인간, 지식형의 인간으로 준비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의 기본요구이다. 당의 과학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는 가장 우월한 교육체계와 정연한 학습체계가 세워져있다. 21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하여 온 나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기관들에 훌륭히 꾸려진 과학기술보급실, 전자도서실들은 근로자들이 마음껏 배울수 있는 학습장소들이다.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워 오늘의 총공격전의 기수가 되고 위훈의 창조자가 되려는것은 우리 인민들의 불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오늘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는 자기 부문의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우고 기술혁신운동에 적극 나서며 무슨 일이나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하는것이 생활화되고있다. 학위를 소유한 일군들, 로동자발명가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는 현실이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조국을 인재가 바다를 이룬 나라로 만들려는것은 먼 앞날의 리상도 아니고 실현불가능한 공상도 아니다. 그것은 전민이 학습하고 또 학습하는 분위기로 들끓는 우리 조국에서만 내세울수 있는 구상이며 또 실현가능한 우리의 투쟁목표이다. 온 나라에 학습열의가 높아질수록 대중적기술혁신운동, 생산적앙양과 비약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될것이며 우리 조국의 래일은 더욱 아름다와질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6-27 06:36:2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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