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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자주평화통일에 결정적인 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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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6-14 17: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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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자주평화통일에 결정적인 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합니다.

 

 

세계평화와 안전 그리고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새역사가 펼쳐지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뜨겁게 환영한다.

 

지난 3월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된다는 소식과 함께 오늘까지 3개월동안은 우리민족뿐만 아니라 세계 정치사에 엄청난 지각변동을 가져온 세기사적 변화다.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이 만나 신뢰의 악수를 나누는 순간 우리 민족은 모두 감격과 흥분에 휩싸였으며 북미 양국의 발전적 관계 수립에 결정적 도움이 되는 성공을 확신하였다.

 

북미정상은 북미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 코리아반도의 평화 확립, 판문점선언을 바탕으로 코리아반도 비핵화실현, 미국의 전쟁유해 수습을 밝혔다.

 

또한 한미합동군사훈련 중지, 대북적대시정책 철회, 전쟁종식과 평화협정체결, 국교정상화로 나아가는 귀중한 길을 만들었다.

 

이것은 북미관계의 긍정적 발전과 코리아반도 및 세계의 평화, 번영, 그리고 안전을 위한 획기적 조치로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대환영하고 있다.

 

이번 북미정상회담의 가장 큰 의의는 남북해외 온 겨레가 염원하는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회담이 되었다.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을 이룩하는 과정에서 외세인 미국의 코리아반도 전쟁정책, 대북적대시정책이 항상 걸림돌이 되었다.

 

북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적대적 북미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북미관계, 친선협력관계로 전환한다는 것을 선포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남북관계회복 나아가 조국평화통일을 우리민족끼리의 정신, 자주정신으로 해나가는데 있어 방해하지 않겠다는 미국의 입장이기도 하다. 드디어 간섭이 사라졌다. 또한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왔다.

 

북미간의 격돌이 2차세계대전보다 더 참혹한 결말이 예상되는 가운데 어렵게 마련된 북미정상회담은 전쟁으로 얼룩진 세계사에 평화를 안겨주는 획기적인 회담이 되었다.

 

김정은위원장이 올해 초 신년사에서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며 북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는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적극적으로 평화를 위한 자세를 보였다.

 

또한 남북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 것을 천명하고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을 잇달아 만들어나가면서 북미정상회담이 마련되었다.

 

우리는 남북관계가 좋아지면 북미관계가 반드시 좋아진다는 역사적 사실을 목격하였다. 북은 신년사에 나온 내용대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활동을 하였다. 결국 두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선언이 북미정상회담을 만들었다.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발표된 4개항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판문점선언 이행이 중요하다. 판문점선언 이행이 잘될수록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 이행도 잘될 것이다. 남북해외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입장으로 판문점선언 이행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 

 

북미정상들은 이러한 합의를 이행하기위해 앞으로 평양과 백악관에서 북미정상회담을 할 것이다. 그리고 북미고위급실무회담도 연속적으로 열릴 것이다. 코리아반도비핵화를 위해 미국은 대북제재중단과 함께 한미합동군사훈련중지등의 실질적 조치를 연달아 이행하게 될 것이다.

 

미국은 북미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착취국가, 지배국가, 전쟁국가의 오명을 벗어던지고 정상국가, 보통국가가 되어 북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들과 공존공영 호혜평등의 관계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을 위해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며 남북해외 온 겨레는 더욱더 단결단합하여 자주의 정신으로 속도를 내야할 것이다.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는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의 대통로를 더욱더 넓혀주고 있다.

 

우리 모두 반통일 반민주 적폐청산을 다그쳐가며 남북관계 발전과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나가자. 이것이 판문점선언 이행이며 6.12공동성명 이행이다. 본격적으로 조국통일의 역사가 펼쳐지고 있다. 다같이 역사의 주역으로 나서자.

 

2018년 6월 13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6-14 17:49:4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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