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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조선외무성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핵전쟁상황이 조성되였다는것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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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3-27 02: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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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핵전쟁상황이 조성되였다는것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통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 가증되여온 미국의 반공화국적대행위가 끝내 핵전쟁도발의 문어구에 다달았다.

3월 25일 미국의 전략폭격기 《B-52》가 우리에 대한 불의의 핵선제타격을 노리고 또다시 은밀히 남조선에 기여들어 핵탄투하훈련을 진행하였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전쟁의 도발수단인 전략폭격기를 다시 들이민것은 미국의 핵전쟁계획이 더는 멈춰세울수 없는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핵보검을 틀어쥔 우리가 강성국가건설로 경제적부흥까지 이룩하면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끝장이라고 여긴 미국은 북침핵전쟁도발에서 출로를 찾으려고 최후발악을 하고있다.

이미 미국은 《핵무기전파방지》라는 미명하에 우리를 반대하는 핵전쟁도발의 국제적명분을 쥐기 위해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조장시키면서 두달도 못되는 사이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두차례나 조작해냈다.

현재 미국은 북침핵전쟁준비에 저들의 《3대핵타격수단》들을 총동원하고있다.

미국본토에는 우리를 겨냥한 전략핵미싸일들이 도사리고있고 태평양방면에서는 핵탄두를 탑재한 잠수함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쓸어들고있다.

한편 북침핵전쟁준비상황을 최종점검하기 위하여 남조선에 날아든 미국방성 차관은 미군부가 제2의 조선전쟁에 최우선권을 부여하고있다고 공공연히 떠벌이면서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도록 지령을 주었다.

이에 따라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과 괴뢰군부당국자는 괴뢰군이 먼저 불집을 일으키면 그를 구실로 미국본토와 태평양방면의 미군이 총투입되여 전면핵전쟁을 감행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이라는것을 꾸며냈다.

상전의 뒤받침과 부추김에 기고만장해진 괴뢰들은 우리의 그 무슨 《도발》에 대한 응징을 운운하다 못해 지어 우리의 최고존엄의상징인 수령영생, 수령숭배의 성스러운 기념비들을 감히 어째보려는 천인공노할 흉계를 꾸미는 릉지처참할 죄악도 서슴지 않고있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는 세계지배를 위한 전략적중심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옮긴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1차적공격목표로 삼고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제는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표상적인 의미가 아니라 현실적인 의미를 띠게 되였다.

지금 미국이 핵무기의 수적우세를 믿고 허세를 부리지만 제가 지른 불길에 영영 타죽는 비참한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우리에게는 우리 식의 막강한 정밀핵타격수단들과 핵전쟁전법들이 있다.

상전의 핵우산을 믿고 멋없이 날뛰는 괴뢰들은 조미사이에 싸움이 터지게 되면 핵타격의 곁불이 어떤것인지 톡톡히 맛보게 될것이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응의지를 실제적인 군사행동으로 과시할 최종결심을 내리고 정의의 타격무력들이 1호전투근무태세에 진입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위임에 따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핵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핵전쟁상황이 조성되였다는것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공개통고한다.

최고사령부와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다지고다져온 선군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는 반미전면대결전의 최후단계에 진입한다.

주체102(2013)년 3월 2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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