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판문점 선언>을 위반한 맥스선더훈련을 중단하라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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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판문점 선언>을 위반한 맥스선더훈련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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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5-16 10: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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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판문점 선언>을 위반한 맥스선더훈련을 중단하라

 

<판문점 선언>에는 남북간의 군사긴장관계를 해소하고 전쟁 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노력한다고 나와있다. 군사긴장을 고조시키고 전쟁위험을 가져오는 주범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한미합동군사훈련이다. <판문점 선언>은 종이장이 아니라 남북해외 온 겨레가 책임적으로 이행할 실천적 강령이다. 또한 미국도 겨레의 전쟁을 막고 평화를 정착시켜 자주평화통일로 나아가는 <판문점 선언>을 지지하였다. 

 

한미연합공중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아무리 연례적이고 방어적일지라도 문재인정부는 최소한 <판문점 선언>을 이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미국도 <판문점 선언>을 지지한 만큼 이에 대한 실질적 행동을 해야 한다. 

 

<판문점 선언> 이후 진행되는 한미연합공중훈련 맥스선더 훈련이 축소 혹은 폐지가 아니라 오히려 규모를 키워 역대 최고로 훈련을 강행하고 있다. 전투기 F-15K와 F-16 100여 대가 대거 참가한 가운데 공격형 스텔스 전투기 F-22 8대까지 한꺼번에 참가하였다. 전투기 100여대가 호시탐탐 북을 공격하려는 의도가 분명한데 이를 방어니 연례적이라며 훈련이라고 변명하고 있다. 이는 <판문점 선언>을 정면 위반한 전쟁위협, 군사행동이다. 

 

<판문점 선언>을 통해 평화시대를 선포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문재인정부는  역대 최고의 전략자산을 동원해 북 침략, 전쟁위협 군사행위를 하는 것이 진정 평화시대에 걸맞은 행동인지 그리고 새로운 출발인지 묻고 싶다. 

 

맥스선더 훈련으로 남북고위급회담이 무산되었다. 그리고 북미정상회담도 위태롭다. 이 훈련을 중단하지 않으면 <판문점 선언>에 따라 진행되는 모든 남북대화가 중단될 위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영무국방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아랑곳하지 않고 25일까지 정상적으로 맥스선더 훈련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판문점 선언>을 조금이라도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면 ‘훈련강행’이라고 말할 수 없다. 문재인대통령은 동족대결에 미쳐 망발을 한 송영무장관을 해임시키고 <판문점 선언>을 다시 읽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트럼프대통령은 브룩스사령관도 해임시켜야 한다. 또한 <판문점 선언>을 지지한 트럼프대통령과 당사자인 문재인대통령은 전쟁위기를 고의적으로 조장하려고 역대최고로 진행되는 맥스선더훈련을 포함해 <판문점 선언>에 위배되는 북침공격훈련인 각종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이 시간 이후로 모두 폐기해야  한다.

 

2018년 5월 16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5-16 10:57:5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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