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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평화적환경 마련과 번영의 새 역사를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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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4-30 17: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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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평화적환경 마련과 번영의 새 역사를 개척하자
-남북정상 위대한 상봉과 판문점 선언을 열렬히 환영하며-


4월 27일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은 드디어 만났다. 그리고 <코리아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발표하였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애국 미주동포들과 함께 남북정상간의 위대한 상봉을 축하하며 <판문점선언>을 열렬히 환영한다. 

 

남과 북이 손을 맞잡았다. 4월 27일 위대한 역사적 상봉을 통해 코리아반도에 감도는 전쟁먹구름을 완전 걷어내었다. 판문점의 군사분계선도 남북 상봉을 더 이상 가로막지도 못했다.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은 자유로운 왕래조차 가로막은 군사분계선을 과감하게 딛고 상봉했으며 북과 남을 함께 오고가고 했다.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의 맞잡은 손은 남북해외 온 겨레가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맞잡은 손이다. 눈물없이 볼 수 없으며 뜨거운 심장이 요동치고 있다. 남과 북이 애초부터 하나였다는 것을 재확인한 것이다. 남과 북이 만나고자하는 의지가 있다면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7.4남북공동성명,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온전하게 계승한 <코리아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판문점 선언)이 발표되었다. 끈질기게 70여 년 동안이나 무지막지한 전쟁악귀가 코리아반도에서 기생하였지만 전쟁을 막고 확고한 평화를 만들어나가게 되었다. 드디어 민족번영과 자주통일로 향해가는 새역사 출발을 알리고 있다. 

 

우리민족이 주도하였다. 그동안 우리 민족의 통일에 대해 간섭하고 훈수 또는 시비질하는 나라는 많았지만 어느나라도 코리아반도 평화와 통일을 확고하게 제시하지 못했다. 그러나 남과 북이 결심하고 만나니 이렇게 만났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남북간의 상봉이었으며 겨레의 염원인 자주평화통일이 담겨져 있는 <판문점 선언>이었다. 

 

우리민족끼리 만나고 대화하니 엉킨 실타래가 술술 풀리고 있다. 남북은 이제 대결이 아니라 화합의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평화가 정착되고 번영과 통일을 맞이하려 한다. 주변국을 비롯한 다른나라들은 더 이상 남북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을 하겠다는 우리 민족의 억센 평화통일의지에 대해 시비질을 걸지말고 지지해야한다. 

 

세계 그 어느 지역보다 코리아반도는 핵전쟁의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전쟁위기지역이었다. 그러나 남북정상이 만나니 봄눈 녹듯이 일시에 전쟁위험이 사라졌다. 평화를 알리는 꽃이 활짝 피었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정착시키는 유일한 방법이 상봉이다. 세계 곳곳에 지금도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분쟁지역은 4월 27일 남북정상간의 상봉, <판문점 선언>을 보고 성실하게 배워야 한다.   

 

우리 민족은 더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선포한 <판문점 선언>의 3항 13개조를 반드시 실천해나갈 것이다. 남북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 것이다. 그리고 코리아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해나갈 것이다. 또한 코리아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에 따라 남북해외의 온 겨레는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전면교류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 또한 종전선언과 함께 평화협정체결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평화협정체결에 함께 하겠다는 주변국가들의 참여를 환영하지만 반대하는 국가 특히 일본같은 나라도  정신차리고 평화협정체결 지지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만이 그나마 그간의 죄를 씻을 수 있다.   

 

세계는 우리 민족이 주도하는 평화세상만들기를 바라보고 있다. 코리아반도에 전쟁이 사라진다는 것은 세계에 평화가 차려진다는 것과 같다. 코리아반도의 비핵화는 곧 세계비핵화를 말하며 코리아의 평화는 곧 세계의 평화다. 세계 모든 나라들은 비핵화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코리아발 평화신호탄을 거부하는 나라들은 스스로 평화파괴국, 전쟁광신국가라는 정체가 드러나는 것이며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전 세계는 조국의 안녕과 평화를 보장하고 번영과 통일을 담보하는 새역사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남북정상상봉과 판문점선언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올해초부터 북쪽에서 먼저 남북관계 개선의 의지가 담긴 훈풍이 불어왔으며 판문점에서 남과 북이 동족의 마음으로 민족의 사명감을 안고 함께 결실을 만들었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애국미주동포들은 다시금 남북정상간의 위대한 상봉과 판문점 선언을 열렬히 환영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고 번영의 새 역사를 개척하려는 새역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다. 우리는 판문점 선언을 기어이 실천하여 제2의 6.15자주통일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다.  

 

2018년 4월 28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4-30 17:36:0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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