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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문재인정부는 천안함 사건을 재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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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4-14 15: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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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문재인정부는 천안함 사건을 재조사하라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 이명박정권은 '북어뢰공격'이라고 조작했으며 이를 빌미로 ‘5.24조치’라는 대북제재를 강화하면서 남북관계를 고의적으로 파탄내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제외 방북 불허', '남북교역 중단', '대북 신규투자 금지', '북 선박의 우리 해역 운항 불허', '대북 지원사업의 원칙적 보류' 등의 내용이 담긴 '5.24조치'때문에 남북관계가 전면 차단되었으며 박근혜정권까지 이어지면서 개성공단까지 폐쇄되었다. 

 

이명박과 박근혜정부는 조작한 천안함사건을 이용하여 온갖 패악질을 하면서 대국민사기극을 벌인 파렴치한 반민족반통일적폐집단이다.  천안함사건을 조작하지 않았다면 이명박은 대통령 임기중에 민심에 의해 심판과 처벌을 받았을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도 태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명박정권의 천안함조사눈 진실을 숨기고 의도적으로 북소행으로 몰았다. 실지로 천안함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많은 의혹이 제기되었다. 지금까지 끊임없이 천안함 사건 재조사를 요구했지만 아직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오늘날 또다시 북어뢰공격이라고 단정한 보고서가 조작은폐되었다는 새로운 증거가 나왔다.  

 

북어뢰증거로 제시된 ‘1번’ 표식 어뢰 부식 검사에 참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김의수 교수는 자신의 부식검사 결과가 왜곡되었다고 증언하였다. 김교수는 ‘1번’ 표식 어뢰가 북의 것이라 단정할 수 없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천안함 민군 합동조사단은 김교수의 보고서를 왜곡 조작해 1번 어뢰가 북의 것으로 단정하였다. 

 

남북관계개선과 발전을 위해 결정적인 역할을 할 남북정상회담이 곧 열리게 된다. 성공적인 회담과 이후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명박정권이 천안함 사건을 조작하여 동족대결로 몰고간 반통일역적행위에 대한 시시비비를 명확히 가려야 한다. 

 

그동안 천안함사건의 의혹제기와 진실규명을 위해 많은 재미동포들도 참여하였다. 8년이 지난 지금 천안함사건의 진실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남측의 민간인과 미주 천안함사건 진실규명 범시민사회공동대책협의회를 비롯하여 잠수함 전문가 안수명 박사, 김광섭 퍼듀대 화학공학 박사, 이승헌 미 버지니아대 물리학 교수, 서재정 존스홉킨스대 교수등을 포함해 재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아직도 천안함사건이 북소행이라고 믿고 있는 자는 적폐세력들뿐이다. 천안함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그리고 북소행이라고 조작한 관련자들에 대한 전원 색출과 엄중한 벌을 내려야 한다. 또한 북소행이라고 조작한 행위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와 함께 5.24조치를 즉각 해제해야 한다. 

 

남북관계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걸림돌을 제거해야 한다. 걸림돌을 둔 체로 남북관계발전은 있을 수 없다. 기초부터 다져나가자. 지금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시작단계다.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노력을 철저하게 하는 것이 남북관계 발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문재인정부는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북을 중상비방모략하는 적폐세력들의 폐단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2018년 4월 14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4-14 15:11:0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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