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승리는 자주권수호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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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성명 | 최후승리는 자주권수호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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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3-05 08: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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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

지난해 12월 12일 우리는 관례이상으로 국제적인 투명성도 보장하고 정세도 비교적 온화한 때를 선택해서 정정당당하게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했다.

그러나 애초부터 우리 위성발사를 반공화국압살의 계기로 만들자고 작정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막무가내로 위성발사에 대한 우리 자주권을 부정해나섰다.

나중에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제재결의》를 채택하고 포악무도한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이러한 적대행위는 해를 넘어 지금 이 시각도 계속 되고있다.

이런 형편에서 우리는 부득불 나라의 안전을 지키고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응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2일 제3차 지하핵시험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보기좋게 성공적으로 단행했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그 추종세력들은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오히려 더 악랄하게 더 집요하게 보다 강한 새로운 《제재》를 몰아오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서 3월 1일부터는 무려 60일동안 두달이라는 기간을 정해놓고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해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또다시 감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지난해와 달리 100여발의 핵탄을 적재한 미제침략군의 핵동력초대형 항공모함타격집단과 전략폭격기 《B-51》를 비롯해서 지상, 해상, 공중핵타격수단들이 대량 투입되고 남조선괴뢰들과 영국, 오스트랄리아, 카나다를 비롯한 여러 추종국가무력까지 동원되게 계획되여있는것이 바로 이번 합동군사연습이다.

이런 점에서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우리를 겨냥한 가장 위험한 핵전쟁소동이며 온갖 적대세력들이 떼를 지어 달려드는 가장 로골적인 군사적도발행위라고 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벌어지고있는 험악한 사태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자주권침해행위가 이제는 횡포한 《경제제재》수위를 넘어서 로골적인 침략적인 군사공세로 이어지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조성된 이러한 정세와 관련하여 나라의 국방과 안전을 책임지고 민족의 운명을 지켜야 할 숭고한 사명을 지니고있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지난 2월 23일 판문점대표부를 통해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에게 당신측이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그 순간부터 비참한 운명의 분초를 다투는 가장 고달픈 시간을 보내게 될것이라는 의미심장한 경고통지문을 발송한바 있다.

하지만 합동군사연습은 계속되고 보다 강한 《제재》를 몰아오기 위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비렬한 음모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우심해지고있다.

력사적으로 우리 인민은 미국땅에 화살 한촉, 돌맹이 한개 던진적이 없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풀수 없는 피에 맺힌 한을 남기고도 모자라서 오늘도 우리를 먹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치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책동에 미국에 대한 숭배와 사대에 물젖은 남조선괴뢰들이 같이 춤추고있는것이다.

최근에만 해도 괴뢰국방장관 김관진과 합참의장 정승조가 전연군단들과 함대사령부, 유도탄부대들을 싸다니면서 우리의 무슨 군사적도발이 예견된다고 선동하면서 도발원점에 대한 처절한 타격이니 선제타격이니 하면서 함부로 줴치고있다.

원래 이들로 말하면 정치도 군사도 모르는 리명박역도와 함께 북남관계를 엉망으로 만든 역적무리들로서 미국상전은 무엇을 생각하고있는지 주변나라들의 속내는 무엇인지 또 온 겨레와 민족은 무엇을 소원하는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군사깡패들이다.

이들과 함께 괴뢰당국자들은 민족의 귀중한 재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상전이 하라는대로 핵을 포기하라, 도발을 중지하라고 떠들면서 로보트처럼 움직이고 앵무새처럼 외우고있다.

바로 미국상전과 그들과 한짝이 되여 돌아치는 이러한 역적무리들에 의해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침해당하고 나라의 최고리익이 위협당하고있는것을 뻔히 보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수수방관하고있을수는 없는것이다.

현실적으로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자주권침해행위는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기 위한 위험한 군사적도발로 번져지고있다.

조성된 험악한 정세와 관련하여 나는 위임에 의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가 취하게 될 다음과 같은 중대조치들을 내외에 알리게 된다.

첫째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이미 우리가 천명한대로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횡포한 적대행위에 대처하여 보다 강력한 실제적인 2차, 3차 대응조치를 련속 취하게 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빈말을 모른다.

한다면 하는것이 선군으로 이름떨치고있는 우리 조선의 본때이다.

원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렇게 살아왔다.

그 과정에 두차례의 전쟁에서 이겼고 만난을 무릅쓰고 승리의 길을 걸어왔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이 경고를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

이미 우리 전선군집단을 비롯한 륙군, 해군부대들, 항공 및 반항공부대들과 전략로케트군부대들 그리고 로농적위군과 붉은 청년근위대들은 경애하는 우리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최종수표하신 작전계획에 따라 전면대결전에 진입한 상태에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더우기 미제가 핵무기까지 휘두르며 덤벼들고 괴뢰들이 선제타격까지 운운하고있는 이상 우리 역시 다종화된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수단으로 맞받아 치게 될것이다.

누르면 발사하게 되여있고 퍼부으면 불바다로 타번지게 되여있다.

이땅은 결코 발칸반도가 아니며 이라크나 리비아는 더욱 아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도 지난날과 달리 모든것에 다 준비되여있다.

둘째로, 조선정전협정을 완전히 백지화해버릴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이번에 벌리는 전쟁연습소동은 조선정전협정에 대한 체계적인 파괴행위의 집중적인 발로이기도 하다.

그런것만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이번 전쟁연습이 본격적인 단계로 넘어가는 3월 11일 그 시각부터 형식적으로나마 유지해오던 조선정전협정의 효력을 완전히 전면 백지화해버릴것이다.

우리는 정전협정의 구속을 받음이 없이 임의의 시기 임의의 대상에 대하여 제한없이 마음먹은대로 정밀타격을 가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대업을 앞당기자는것이다.

셋째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조선반도의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협상기구로서 우리 군대가 잠정적으로 설립하고 운영하던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의 활동도 전면 중지하게 될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판문점조미군부전화도 차단하는 결단을 병행하여 내리게 된다.

우리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기 위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준동이 위험한 상태로 번져지고있는 이상 이제는 우리의 선택도 명백해졌다고 말할수 있다.

상대가 칼을 빼들면 장검으로 내리치고 총을 내대면 대포로 풍지박산내고 핵으로 위협하면 그 보다 더 위력한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으로 맞받아 친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립장이며 강력한 대응방식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운명의 갈림길에 서있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최후승리는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나라의 최고리익을 지키기 위하여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주체102(2013)년 3월 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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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은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국과 천하의 역적무리인 동족대결광신자들에 의해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침해당하고 나라의 최고리익이 위협당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주체102(2013)년 3월 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사진 및 설명 로동신문 2013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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