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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북녘 | 남북관계를 전진시키려는 확고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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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3-09 07: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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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를 전진시키려는 확고한 의지

 

편집국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9일 논평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남녘 대통령의 특사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는것이 우리의 일관하고 원칙적인 립장이며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한 말을 상기시키며, 남북은 서로 힘을 합쳐 관계개선문제를 더욱 진지하게 논의하고 민족의 출로를 과감하게 돌파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려는 확고한 의지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가 화해와 단합의 국면으로 전환되고있는 때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에 온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접견하신 소식은 날이 갈수록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에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는것이 우리의 일관하고 원칙적인 립장이며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천명하시였다.

 

지금 온 겨레는 누구나가 다 커다란 격정과 환희로 가슴가슴을 설레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북남관계가 더욱 개선되기를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내외에 떨치기 위해서도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숭고한 민족애와 투철한 자주사상이 차넘치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적의지는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하여주고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려는것이 절세위인의 확고한 의지이다.

 

북남관계는 괴뢰보수집권 9년간 풀기 어려운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특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박소동과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류례없이 악화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보다 엄중한 난관과 장애가 조성되였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나라의 통일은 고사하고 외세가 강요하는 핵전쟁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

 

조성된 정세로부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하여서와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고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특히 절세위인께서는 한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도와주는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우리 민족의 기개와 위상을 내외에 과시하고 북과 남사이에 화해와 단합,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걷잡을수 없이 몰려드는 핵전쟁의 화염을 두고 온 세계가 우려의 눈길을 보내던 조선반도의 그토록 첨예한 정세가 새해를 기점으로 급격히 완화되고 북남관계가 그 면모를 달리하고있는 오늘의 놀라운 현실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민족애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북과 남은 서로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문제를 더욱 진지하게 론의하고 민족의 출로를 과감하게 열어나가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애국의지를 가슴마다에 뜨겁게 간직하고 우리 민족이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심드높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3-09 07:06:0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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